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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 카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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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 0=== 출시는 2015년으로 용과같이 5가 나온 이후에 나온 작품이지만 프리퀄 작품이라 스토리 순서상으로는 맨 앞의 작품이다. 배경은 20세의 키류의 이야기를 다루며 1988년 버블경제 당시의 도쿄 카무로쵸가 배경이다. 초반에 키류는 살인의 누명을 쓰게 되는게 그 이유는 바로 '한 평의 공터'때문이었는데 당시 카무로쵸 재개발로 '한 평의 공터'역시 재개발될 예정이었는데 문제는 그곳에 밀레니엄 타워라는 거대한 빌딩이 들어설 예정이었으며 그 곳이 재개발의 중심이었기에 그 공터를 얻으면 카무로쵸 재개발 계획권을 얻을 수 있었고 그 '한 평의 공터'를 키류가 속했던 도지마조에서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현재 감옥에 있는 카자마가 '한 평의 공터'의 주인에 관한 정보를 갖고 있다고 판단한 도지마의 함정때문이었다. 도지마는 키류를 협박해 공터의 주인에 관한 정보를 얻으려 했지만 키류는 고아인 자신을 키워준 카자마 신타로를 배신하지 않았고 자진해서 파문당한다. 이후 카자마와 협력관계인 타치바나를 만나 카자마에게서 키류와 같이 '한 평의 공터'에 관한 사건을 해결해 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자 키류는 타치바나와 협력하게 된다. 타치바나 부동산과 일하며 공터의 주인에 점점 가까워지지만 도지마조에서 타치바나를 만나게 해주지 않는다면 조직에서 반드시 죽일거란 협박도 듣게 된다. 결국 도지마조의 함정에 걸려 죽을뻔한 키류는 도지마조 간부인 쿠제를 물리치고 또다른 간부인 아와노의 제안도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의형제 니시키야마가 도와주며 간신히 목숨을 부지했다. 그러나 간신히 차를 타고 도망간 외딴 곳에서 니시키야마는 키류에게 조직에 잡히면 너는 끔찍한 고통에 시달리다 죽을게 뻔하니 지금 편하게 죽이겠다고 하지만 키류는 자신은 어떻게든 살것이라며 눈물을 흘리는 니시키야마를 뒤로하고 다시 카무로쵸로 돌아간다. 카무로쵸로 돌아가자 집이 불타고 있었고 다시 도지마조에게 쫓기며 결국 쿠제와 다시 맞붙게 된다. 그러나 혼자였던 키류는 다수였던 쿠제의 무리에게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간신히 타치바나가 차를 몰고 나타나 구해준다. 다음날 타치바나는 동성회 본부로 가서 5엑엔을 주며 도지마조에게 키류를 추적하는걸 멈춰달라고 하며 멈추면 추가적인 금액에 수익의 일부를 바친다고 제안한다. 동성회 회장 대행인 니이하라는 키류에게 이만한 가치가 있냐고 묻자 타치바나는 그렇다고 하고 니이하라는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그냥 보내줄수 없다는 듯 동성회 조직원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키류와 타치바나는 조직원을을 물리치고 동성회 본부를 빠져나간다. 이후 아시안거리에서 타치바나는 키류에게 '한 평의 공터'의 주인이 '마키무라 마코토'라는 사람이라고 알려주고 그 사람이 오사카 소텐보리에 있다고 말한다. 키류는 타치바나 부동산의 유일한 직원인 오다와 함께 동성회의 비밀조직인 일협연합의 본부로 가서 일협연합 회장인 세라 마사루에게 마키무라 마코토를 넘겨받고 그녀를 카무로쵸로 호위하게 된다. 그러나 중간에 오다가 마키무라를 죽이려 하는데 그 이유는 마키무라 마코토가 타치바나의 잃어버린 여동생이며 오다가 이전에 마키무라 마코토를 한국계 조직에 그녀를 넘겨 강간등을 수반한 갖은 고생을 하게 하여 그녀의 눈을 멀게한 장본인이기에 이것이 알려지면 자신이 진심으로 모시는 타치바나를 실망시킬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터 주인이 마키무라 마코토란걸 알자마자 몰래 시부사와와 협력했다. 그러나 시부사와의 조직원들이 쳐들어오자 마키무라는 오다에게도 같이 도망치자고 말하고 오다는 이에 감명을 받은건지 두 사람이 도망갈 시간을 벌어주고 시부사와에게 총맞아 죽는다. 이후 키류는 카무로쵸에서 타치바나에게 이 사실들을 알려주고 마키무라를 안전한 곳에 숨겨둔다. 그러나 도지마조에서 아시안거리를 총공격하게 되어 타치바나와 키류는 도망가려 했지만, 중국대륙 최고의 킬러인 라오구이가 그들을 막아선다. 총에맞은 키류를 남기고 타치바나는 자진해서 라오구이에게 끌려가고, 총에 맞은 키류는 아시안거리를 빠져나오지만 금방 도지마조에 들킨다. 이후 도지마조 조직원이 니시키야마에게 키류를 죽이라고 하지만 니시키야마는 거절하고 키류를 도와 도지마조를 같이 박살낸다. 도지마조 조직원을 박살내고 타치바나가 있는 장소를 알아내 찾아갔지만 이미 쿠제의 조직원들에게 맞아죽은 후였다. 분노한 키류는 쿠제를 박살내고 타치바나의 시신을 마키무라에게 넘긴다. 이후 마키무라가 도지마조와 직접 담판을 짓기 위해 멋대로 사라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또다른 주인공인 마지마 고로에 의해 구출되어 세라가 마키무라를 데리고 있었다. 키류는 세라에게서 마키무라가 안전하다는 말을 듣고 본인의 임무를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니시키야마에게서 도지마조 조장인 도지마 소헤이가 카자마 신타로의 세력을 뿌리뽑기 위해 카자마조를 공격하려 한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이후 키류는 도지마조를 막기위해 카자마조의 건물로 향하는데 거기엔 쿠제가 혼자 버티고 있었다. 쿠제는 키류와 결판을 내기위해 다른 조직원들은 치워놨다며 결판을 내자고 하고 키류는 그에 응해 쿠제와 싸워 이긴다. 이후 시부사와가 마키무라를 죽이려 시바우라의 배로 향했다는 말을 듣고 니시키야마와 함께 시바우라로 향한다. 그곳에서 마키무라를 지키기 위해 시부사와의 조직원들과 싸우며 최종전으로 시부사와와 싸우게 된다. 시부사와는 키류를 이겨 '도지마의 용'이 되려고 하지만 키류에게 패하고 그런 키류를 보며 시부사와는 키류, 카자마, 마키무라를 반드시 죽인다고 하자 키류는 시부사와를 죽일 각오로 패기 시작한다. 그러나 니시키야마의 눈물의 만류로 간신히 멈추게 되고 키류의 싸움은 끝이난다. '한 평의 공터'는 세라가 마키무라에게서 땅을 구입하며 끝이 났고 카무로쵸 재개발권 역시 세라에게 넘어가며 대행인 니이하라는 세라를 부회장으로 임명하고 사실상 차기회장 자리는 세라로 굳어진다. 키류는 사건이 끝난 이후 카자마를 찾아갔는데 카자마는 이왕 나온거 야쿠자가 아닌 일반인으로 살아가라고 했지만, 키류는 자신이 벌인일을 책임지겠다고 말하며 카자마조도 아니고 자신을 그토록 죽이려고 했던 도지마조로 돌아가게 된다. 회색 정장을 입은 키류를 니시키야마가 놀리지만 키류는 흑(야쿠자)도 아니고 백(민간인)도 아닌 회색옷을 입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이후 니시키야마에게 한턱 쏘라고 하며 용과같이 제로의 키류스토리는 끝이 난다. 전체적으로는 마지마 스토리에 비해서 흡입력이 떨어지긴 하지만 도지마의 용이 탄생하는 걸 보여주기도 했고, 용과같이 시리즈의 최고 명작으로 꼽는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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