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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좆도 없는 평가기준과 좆목질의 폐해 === '''음악에 대한 평가 관점이 좆도 없고 있더라도 매우 애매하다.''' 최소한 문학은 평가할 때 내재적 외재적 이런식의 구체적인 기준을 갖추고 작품을 평가하는데 이 새끼들은 역사가 300년은 넘게 지났으면서 평론계 에서도, 적어도 대한민국 평론계에서 음악적으로 작품을 평가하는 기준이 ㅈ도 없이 존나 애매하다. 작곡가가 써놓은대로 잘지키면서? 이것도 솔까 악보기호만 지키면 장땡이라 음악가들은 이거 지키면서 실력만 된다면 잦이 봊이 꼴리는대로 해석을 싸놓는데 전문가나 평론가 이외에는 아무도 저격을 못하게 한다. 심지어 작곡가가 뭘 써놨는지 조차도 알아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베토벤) 덕분에 현대음악 같은 꼴마니아나 빨법한 좉병신 스러운 장르가 주류로 떠오르게 됐으며, 때문에 시장력을 잃어버렸다. 대중들은 닥치고 쳐들어야하며 관점은 여러개라 가아아암히 위대한 음악가의 음악을 함부로 까면 안된다는 이유를 뇌내합리화 해야되는 이러한 어이없는 시스템에 대부분 떨어져나가가요 똥꼬나 빨게 되었다. 아니 근데 이새끼가 병신같은글을 싸지른게 평론이란게 절대적인 잣대가 있어야 되는게 아니고 다양한음악을 좀더 분석적으로 들을 수 있는 능력이 되는사람이 어떤 음악을 듣고 좋다고 느꼈을때 왜 좋게 느꼈는가를 그 요소들을 유추해서 쓰는것이지 절대적인 평가잣대가 있는것이 아니다. 즉, 평론가의 귀가 평론의 잣대이다. 당장 문학평론도 평론가가 읽는게 기준인데.... 그나마 그 전문가들이 잘 알면 모르지만 얘네들 평론해재끼는거 보면 1. 존나 지 잦이봊이 꼴리는대로나 평가해서 갖은 미사여구를 붙여 어디어디가 맘에 들었다 이딴 독후감스런 내용없고에미뒤진 평론이라든가 2. 작곡과새끼들이 화성법 공부할때도 안쓸법한 온갖 스노비즘 냄새나는 용어 써가면서 일반인들은 ㅈ도 모를 식으로 평론싸질러 놓거나<ref>좆허세일 뿐 내용은 거의 없는 경우가 대다수다. 허구한날 애새끼들 대상으로 몇십분 짜리 자장가 재우는 예산낭비나 하지말고 이딴거나 좀 고칠 생각해라 ㅡㅡ</ref> 3. 그냥 애초에 무대 올려놓기도 병신같은 수준의 연주라 그거갖다 까거나 ㄴ작곡과 인데 특히 2번 정말 심하다. 아니 시발 애초에 음악이 중요하지 그런 화려한 미사여구가 중요한게 아니다. 이 시발 교수새끼들 다 갈아엎어야 되. 정말 평가기준이 이것밖에 없고 잘 치면 장땡이다. 랑랑처럼 대놓고 지꼴리는대로 치면서 학벌이 탄탄하지 않은 경우면 몰라도 학력이 빵빵하거나 스승이 학계에서 좀 검증된 기성새태 파벌이라면 정통파를 탔다면 온갖 미사여구를 붙여서 후빨을 해준다. 잡지보면 꼭 후에 평론가가 이걸로 칼럼쓸땐 연주가가 이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했던 온갖 노55력과 ㅈ도 안궁금할 과거사 등등을 언급하며 똥꼬가 헐어미어지게 후빨을 해놓는데 결론은 에미뒤진 기승전 후빨이고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연주회 평가의 제대로된 기준은 ㅈ도 없다. 연주자도 잦이 봊이 꼴리는대로 평론가도 잦이 봊이 꼴리는대로, 사실 이 좆목은 반이상이 폐쇄적인 클래식음대 시스템의 구조상 문제에서 기인한 점이 크다. 특히 작은 대학이거나 지잡일 수록 어떻게 선배와 교수, 그리고 대학의 떵꼬를 찰지게 빨아줄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각인시키는데에 학생들의 학업을 무르면서까지 게을리하지 않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갖 똥군기, 무보수 노동, 학교행사 강제참석 등으로 서서히 노예화를 진행시키기 때문에 좆목의 늪에서 헤어나올수가 없게 되고 자연스럽게 똥꼬충이된다. 중경 이하의 대학들은 모두 이렇다고 보는것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적어도 7~80%의 음악전공충들은 모두 똥꼬충이라고 아니할 수 없으니 소름이 돋지 않을 수 없다. 남는 고추안서는 아재들과 중2병자, 전공자 중 성공한 금수저 딸내미와 간혹몇몇보이는 꼬추새끼들이 지네들끼리 허구한날 딸을 치며 그들만의 후빨과 병림픽을 벌이는 중, 더 병신스러운 건 뭐냐면 지네들이 이렇게 개쩌리 퇴물이 되버린 이유가 '''우리음악은 일반 대중들이 이해하기엔 너무 차원높고 고결하며 아름다워서 라는 정신승리를 시전하는데''' ㄹㅇ 개좉병신 스럽다 아니ㅋㅋㅋ 이새끼 들은 그러면서 그나마 시장력이 있는 같은 장르로 작곡한 음악인 애니메이션/드라마 bgm, 영화 bgm,게임 bgm계열들은 존나 개병신으로 보는데에 그치지 않고 같은 계열로 언급하지도 않아서 그 분야 직종 종사자들의 존심을 한층 깎아내려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길을 간접적으로 쳐막는데에 빙조한다. 이래도 니네 잘못은 없냐? 시발 덕분에 현실은 좆아마추어들이 평론가랍시고 난입해서 되도않는 자기계발서 스러운 불쏘시개 독후감책으로 눈먼 돈을 긁어모으고, 혹은 페북스타가 되겠다고 지랄염병을 하는 관종들이 가끔 연습곡을 에미뒤진듯이 치며 자기가 존나 잘친다고 어필질하게 만드는 전투력 측정기가 되었다.ㄹㅇ 이중에서 뜬 사람들은 모두 제대로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고, 애초에 클래식 자체의 기준도 기술적인(technical) 지적 이외엔 ㅈ도 없이 애매한데 제대로 이루어질 리가 없다. 이런데도 지네 책임은 ㅈ도 없다는듯이 말하며 왜 늅이 유입이 없을까 지랄하는 클음계 기성새대들은 머가리들이 에미뒤진 개병신들에 틀림없다. 판사님 이 글은 고양이가 썼습니다 야옹야옹 ㄴ 에튀드 애미없이 치는 거 진짜 개뿜었닼ㅋㅋㅋㅋ ㄹㅇ 내 생각엔 자칭 음악평론가 새끼들은 다 뒤져야 하는게 맞는 거 같다. 이 새끼들은 혀만 살아있는 꼰대들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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