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다일 편집하기 (부분)

== 전투력 ==

가장 저평가 받는 칠무해

[[칠무해]]지만 기어도 없는 루피한테 털리는 굴욕을 겪었다

3판에서 두판은 이겼지만 루피가 개수작으로 한 판만 이겼는데 루피가 이긴게 됐다<br>

다른 칠무해에 비해 낮은 현상금을 보아 다른 칠무해보다 빨리 칠무해에 들어간거 같다. 이는 보아 행콕도 마찬가지.<br>

사실상 루피새끼가 주인공버프 받아서 기어를 버프로 얼버무려가지고 애초에 크로카다일이 공중에서 공격을 두 번이나 시도 했는데 그걸 쳐맞고도 살아 있는거는 주인공버프때문이다

버프가 없었다면 그래도 크로커다일이 승리했고 목적을 달성했을꺼다<br>

사실 주변인물의 평가나 위상을 보면 아무리 기어를 배운 루피라도 2년전 실력으로는 꺾을 수 없는 적이었다

2년전 루피가 주인공빨로 한번 잡았다고 원알못들한테 개 좆밥 취급을 당한다.
{{전투종족}}

다만 정상결전 시점 부터는 이전에 비해 강함이 뻥튀기 된 듯한 느낌을 준다. 

사실상 정상전생 임팩트가 본 실력인건 확실하다

일단 크로커다일의 실력이 2년 전과 그대로라면 징베가 흰 수염 목 따겠다는 크로커다일을 계속 견제 할 리가 없다. 걍 카리브처럼 한 방에 패버리겠지.

또한 도플라밍고도 크로커다일에게 동맹 제의를 한다. 

도플라밍고나 다른 칠무해 정상급 해군들도 크로커다일을 딱히 약하다고 무시하는 장면이 없고 오히려 크로커다일보다 강해 보였던 겟코 모리아가 평가가 박하게 나온다.

패기 때문에 자연계가 전체적으로 평가가 하향되기는 했지만 따지고 보면 이 새끼 능력은 딜넣는데는 굉장히 위협적인 능력이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새끼 공격은 참격이나 폭풍 

몸에 수분을 날려먹는 스킬이 대부분인데 거의 사람새끼라면 치명적인 수준의 공격이다<br>

바르한같은건 몸에 수분이 죄다 흡수되는 기술인데 수분이 급격히 빠져나가면 그대로 골로가는건 당연하고 모래폭풍같은것도 적을 손쉽게 날리거나 무력화 시키는데 딱좋은 기술이다<br>

결론적으로 가면 갈 수록 진행되는 파워 인플레 속에서 저평가 당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다의 상향 버프가 내려온 셈이다. 덕분에 크로커다일은 어느정도 위상을 회복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크로커다일의 사례로 인해 이전에 패배한 악역들이 갑자기 강해져 돌아올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생겼다. 대체로 에넬과 로브 루치가 될 것 같은데 실제로 루치도 필름 골드에서 이런 버프를 받았다.

아직 패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말이 안나왔는데 나중에 등장하면 패기 무조건 달고 나올듯 하다. 패기도 없는데 어떻게 신세계에서 그것도 부하 거느리고 떵떵 거리겠냐 솔직히 패기 안주면 오다가 버렸다고 봐야한다. 크로커다일 떡상 좀 시켜주라 오다야 어차피 다시 등장하는거 확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