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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민주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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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혐오|[[벨기에|지네들 고무 뽑게 해서 착취하고 할당량 못채우면 손모가지랑 모가지 마구 잘라대던 페도새끼들]]|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나라}} 이 지역의 중세 역사에 대해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당시의 원주민들은 수렵과 채집을 하며 살아갔을 것으로 추청된다. 콩고 왕국 이후 콩고는 재건의 노력을 계속했으나,이미 상당히 커져버린 주변국들로부터 압박받아 그 성과를 이루지 못했고 무역의 중심도 타지로 이동한 상태였다. 19세기 중엽에 들어 서면 포르투갈에서 노예 무역을 폐지하고 이후 남은 거주민을 후퇴시켰으며,공통 조상을 중심으로 단결하는 마칸다(makanda)가 나타나 콩고의 독립성도 강화되었지만 주변 민족 또한 마칸다를 중심으로 단결하여 세력의 확대는 힘들었다. 이후 콩고는 1884년의 베를린 회의 이후 콩고강 유역에 대해 [[포르투갈]]이 식민지 영유권을 주장했으나,힘이 다 약해질대로 약해진 포르투갈의 의견은 무시당하고 대신 [[상아]] 등의 사치품을 원하던 [[벨기에]]의 국왕이자 식민제국주의 역사상 최악의 인물인 '''[[레오폴드 2세]]'''가 콩고를 식민지로 만들었다. [[1차 세계대전]]중 독일의 [[빌헬름 2세|카이저 빌헬름2세]]가 눈독을 들여 독일령 콩고로 삼으로 하였으나 독일의 패전으로 콩고는 1,2차 대전 이후까지 벨기에의 식민지로 남게된다. 1950년대 부터 [[미국]]과[[소련]]은 콩고를 독립시키라고 벨기에 측에 압력을 넣었다. 어차피 벨기에는 미국에게 렌드리스 등 빚을 좆병신처럼 지고있었기에 1955년부터 단계적인 독립안을' 마련했다. 그리고 끊임없는 독립투쟁끝에 1960년3월에 킨사샤 콩고라는 이름으로 독립했지만 루뭄바 총리와 [[조제프 카사부부]] 대통령간의 갈등이 심했고,또한 자원이 풍부한 동남부 카탕가 주총리 촘베가 벨기에의 지원 하에서 독립을 선언하였다. 이후 내전은 끝나지 않았고 [[체 게바라]]는 콩고 인민군이 힘없는 좆군대인것을 알고 [[쿠바]]로 돌아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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