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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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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ㄴ충}} 타이틀은 인피니티워드와 그의 꼬봉인 트레이야크로부터 시작한다. 인피니티워드가 타이틀을 만들고 트레이야크가 확장팩을 만들어 주었는데, 이때는 확장팩이 혜자이던 시절이라서 콜오브듀티1과 그의 확장팩인 유나이티드 오펜시브는 비슷한 분량을 보인다. 그런식으로 순탄히 2를 만들고 3는 트레이야크가 맡았다. ㄴ트레이야크가 아니고 트레이아크다. PC판이 안나왔는데 결과는 망했다. 콜 오브 듀티는 당시 시대에 앞서가는 뛰어난 그래픽 기술을 보였는데, 모던2 이후로 지금까지 발전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ㄴ어워 이후로 확실히 발전하긴 함. 근데 애초에 콜옵이 글픽보단 60프레임 목표라서 플스 신형이나 엑박 신형이 나오지 않는 이상 현세대 콘솔 성능 한계때문에 그 이상의 큰 발전은 없을듯. 대신 있더라도 60프레임은 무리다. 그리고 콜오브듀티의 역사를 바꾼 타이틀,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가 출시된다. 사실 모던워페어가 성공했던 이유는 썩어넘치는 2차 세계대전 게임들 사이에 있어서 그랬지, 모던워페어 게임만 놓고 보면 그리 수작은 아니다. 하지만 명작이라고 프라이스 똥꼬를 빨아대는 새끼들은 글로벌하게 있다. 여하튼 이 타이틀로 콜옵은 대성공을 거두게 되고, 마침내 블록버스터 타이틀로 등극하게 된다. 한편, 처음 모던워페어를 기획할때 배급사인 액티비전와 의견충돌이 있었다. 액티비전은 계속 하던대로 2차 세계대전을 만들라고 했었다. ㄴ 먼 헛소리여 콜옵 4 모던워페어는 그 당시 FPS게임의 판도를 바꾼 게임이고 이게 흥한뒤로 주구장창 모던워페어 아류게임이 쌓여갔다. 아류까진 아니어도 모던워페어로부터 영향받은 작품이 넘쳤음. GOTY에서도 바이오쇼크, 슈마갤에 밀렸지만 그해 나온 게임 중 메타스코어 3위인데 이게 명작이 아니면 뭐냐. 영향력,판매량,완성도 3가지 삼위일체한 작품이었다. 근데 이게 대박치니 액티비전도 수긍한듯. 참고로 인피니티 워드는 모던워페어 캠페인 엔딩 크레딧을 통해서 트레이아크를 디스하기까지 했다. 근데 지금은 상황이 역전되서 데꿀멍이지 다음 시리즈인 월드 앳 워부터는 넘버링을 접었다. 콜 오브 듀티 : 월드 앳 워 는 트레이아크가 전적으로 개발하였고, 다시 2차 세계대전이 배경이다. 사실 내용적으로나 표현력으로나 모던워페어보다 뛰어나지만 모던워페어의 거대한 그림자에 가려져 주목받지는 못했다. 그 다음엔 다시 인피니티워드의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2 가 출시된다. 모던 2에 [[한스 짐머]]가 참여해서 미친듯이 쩌는 BGM과 전편보다 좋아진 연출력에 혹해서 다들 적잖이 빨아제끼는 바람에 비정상적으로 과대평가가 되었지만, 자세히 보면 전혀 발전이 없는 그래픽 상태나, [[7광구]], [[김치워리어]] 클라스의 수준 낮은 스토리에 더불어 표절논란까지 겹치게 된다. 그래도 사람들은 존나 빨아댄다. 여기서부터 인피니티워드가 생각보다 병신일지도 모른다는 복선이 깔린다. ㄴ 모던2가 모던1만큼의 평가는 못받았지만 그래도 수작취급받는다. 로치 고스트 그 장면 연출 보면서 화 안난 사람 있냐? 연출도 ㄹㅇ이고 평도 좋았다. GOTY급은 아니었지만. 다음 타이틀은 다시 트레이아크.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 라는 이름을 가진 이 타이틀은 조금 특이하게 냉전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무도 이걸 기대하지 않았지만, 블랙옵스는 아직까지도 콜오브듀티 타이틀 중에서 가장 명작이다. 영화감독 놀란 옆에서 각본 써주던 사람이 맡은 갓겜이다. 다른 콜옵 시리즈는 안해도 상관 없는데 블랙옵스는 꼭 하자. 하기 전에 월드 앳 워도 해주자.<ref>스토리가 이어진다는 이유가 가장 크겠지만, 그 전에 월드 앳 워라는 작품이 그 훌륭한 완성도에 비해 너무 묻힌감이 있다</ref> 또한, 멀티플레이에서는 뉴크타운이라는 명맵을 생산해낸다. ㄴ블옵충이 작성했습니다. 블랙옵스시리즈 전체는 그냥 개망겜임. [[서든어택2]]의 고증이 존나 우수하게 보일 정도의 씹막장 고증부터 스토리까지 지졷대로 바꾸고 지졷대로 맞추고 이지랄해서 하나도 제대로된거없음. ㄴ뉴크타운은 좁아터진 개좆망 맵인데 트레이아크는 이걸 블랙옵스3에까지 우려먹었다 썩을 하지만 메타크리틱스 겜알못 타이틀후빨 병신새끼들은 블랙옵스보다 모던워페어 시리즈를 높게 평가한다. 진짜 병신새끼들. 자살이 시급하다. 아무래도 G18 아킴보나 유탄발사기같은것만 들고다니는 새끼들이 틀림없다. 그리고 누가 할리우드 양놈들 아니랄까봐 나찌때려잡고 쏘오련때려잡는 양키 히어로 아니면 평가 반절은 깎이고 들어간다. CIA가 삽푸고 배트콩들한테 US군대가 털리는걸 지켜보는건 갓ㅡ메리칸의 프라이드가 용서치 못하는듯 ㄴ 메타스코어보다 자기가 더 정확하다는거냐? 걍 모던 12도 명작이고 블옵12도 명작인 걸로 하자. 그리고 월드앳워가 무슨 명작이냐? 나올때 4 우려먹고 스토리 연출 자체도 퇴화해서 욕먹었구만. 모던 2는 연출력이 ㅆㅅㅌㅊ->ㅆㅆㅅㅌㅊ로 발전해서 빨린거고. 블옵1이 명작이든 아니든간에 그보다 모던 1이 위다. ㄴ모던충이 작성했습니다. 트레이아크가 엄청난 수작을 뽑아내고, 모던 워페어 3의 개발 과정에서 일이 틀어지기 시작한다. 이때 다시 인피니티워드와 액티비전이 대판 싸우게 되고, 액티비전은 강경나이츠처럼 강경하게 나가서 강경한 강경대응을 하고, 인피니티워드에서 두명이 해고당하자, 개발자 무려 80명이 같이 빠져나가는 사태가 벌어진다. 그 결과 모던 3의 개발이 불투명해진 것. 하지만 기회주의자 슬렛지해머 게임즈가 산소호흡기를 들고 나타나서 인피니티워드에게 붙여주고 문제작,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3 가 완성된다. 모던워페어 3는 그냥 재앙이었다. 존나 재앙이었다. 미국과 러시아의 싸움 도중 러시아가 존나 뜬금없이 유럽을 공격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프닝부터 알 수 있듯, 내용은 블랙홀 속으로 빠져들어갔으며, 그래픽 수준은 여전했다. 아니 오히려 틀딱충의 육봉처럼 퇴화했다. 그렇다고 딱히 게임성이 더 나아지지도 않았다. 밸런스도 마찬가지로 병신이다. MP7이라는 희대의 모던3 갓총은 SMG 주제에 장거리에서 돌격소총이랑 스나까지 개털어버린다. 멀티플레이 개발 담당한 놈들은 뇌가 없는 게 틀림없다. 심지어 이때 다이스의 배틀필드 3와 한달 간격으로 출시되었는데, 배필3와의 경쟁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싱글플레이는 배필3도 엠창이라서 모던이 쥐좆만큼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멀티플레이가 하도 엠창이라 완전히 쳐발렸다. ㄴ솔직히 배필3 싱글이 그나마 낫다. 모던3는 그냥 시리즈 전통 줫간지 브리핑 영상을 보며 딸을 치는 용도로 쓰인다. 그 후 트레이아크는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 2 를 출시. 선방한다. 특히, 근미래전이라는 배경을 두고 멀티플레이를 위한 다양하고 전략적인 장비들이 추가되었으며, 멀티플레이를 진흥하는 랭크 시스템을 도입한다. 멀티플레이 장비들은 팀과 잘 짜면 애미없는 극악의 캠핑플레이 용도로 쓸 수도 있다. 한편, 블랙옵스 2에도 리메이크된 뉴크타운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뉴크타운만 하자 없애버린다. 자기 회사의 존속이 달려있다고 해도 될 만큼의 대 위기가 인피니티워드를 덮친 상황에서, 인피니티워드는 뭔가 인기끌이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모던 2에 나와서 의외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고스트라는 캐릭터에서 기인하여 단체로 복면을 뒤집어 쓴 최정예 요원들이라는 컨셉에서 출발하는 타이틀인 콜 오브 듀티 : 고스트 가 나온다. 잠입게임인척 하는 진진돌이 레볼루션이자 좆도 쓸모없는 물고기 AI를 개선시켜 삽질을 한 고스트는 인피니티워드가 좆망했다는 쐐기이다.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다. 싱글플레이 멀티플레이에 대한 차별 없이 죄 좆망이다. 하지만 콜옵빠 새끼들은 고스트도 빨아제낀다. 사실 콜옵빠들도 고스트는 창피해서 쉴드 못치는 사람이 많다. 참고로 여기 나오는 강아지 새끼가 모던2에서 뒤진 고스트가 빙의한거다. 아마 60달러 주고 예약구매한 좆병신들이 자기가 쓴 돈 억울해서 선동하는 것 같다. 사실 유일하게 볼만한 부분은 개새끼 모델링이다. 닌텐독스나 만들었으면 대성공했을거다. 사실 여기 한국총 K7 나왔다고 국뽕들이 딸쳤지만 게임이 하도 병신이라 현자를 느꼈다고 한다. 그 다음 타이틀은 트레이아크가 아닌, 슬렛지해머 게임즈가 맡게 된다. 슬렛지해머는 모던3때 죽어가는 인피니티워드에게 호흡기를 준 녀석들이다. 결국 이게 목적이었던 것 같다. 슬렛지해머는 콜 오브 듀티 : 어드밴스드 워페어 라는 이름부터 근미래적인 게임을 만드는데, 전신 외골격 슈트인 엑소 슈트를 입고 땅땅땅빵 싸우는 내용이다. 다 좋은데 유일하게 스토리가 개병신이다. 그냥 그림이 움직이는 신기한 명함을 보고 신기해하자. /어드밴스드 워페어 pc판은 좆망했다. 엑소 슈트에 마우스를 달아줬더니 모두가 초능력자가 되버렸다. 게다가 총기 밸런싱도 어머니 안부를 물어야만 한다. 모두가 쌍레이저총 들고 뛰어다닌다. 병신 같다. pc판 사는 놈 병신. 이 60달러짜리 똥에다 서플라이 드랍이란 소액결제 오줌까지 곁들이다니 액티비전은 역시나 라는 등골 빠지는 소리 나온다. 현재는 2015 E3에 블랙옵스 3에 대한 떡밥만 있으며, 자세한건 곧 밝혀질 것이다. 이미 작년 11월에 출시되었는데 어드밴스드 워페어와 같은 미래 게임이지만 어워보다 여러모로 훨씬 낫다는 평가가 많다. 한편, 모던 3개발 도중 인피니티워드를 나간 사람들은 EA로 가서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를 창립, 타이탄폴이라는 게임을 만든다. 타이탄폴은 존나 신박한 게임 체계와 아이디어로 출시 이전에만 80개의 어워드를 수상, 베타테스트도 선방을 치고 출시 직후 좆망한다. 그 이유가 컨텐츠가 존나 없어서였다. 좆망은 IW 유전자에 있는 듯 하다. 루리웹 병신들이 심심하면 한글화징징거리는데 씨발놈들아 모던,월드앳워 시절때 게임좀 쳐사던가 복돌새끼들아 요즘 현대전 시리즈 안나오고 미래전 지겹다고 징징거리는데 모던123, 블옵1, 고스트등 현대전스타일 존나 많이 나왔다. 시발 현대전이 더 지겨워 모던충새끼들아 평생 비누새끼랑 고스트나 빨아라 ㅉㅉㅉ ㄴ 블옵1은 현대전이 아니라 냉전이지 말을 똑바로하자 미래전 지겹다고 하는 애들중 상당수가 냉전한번 더하자고 얘기한다 ㄴ냉전이 현대전인데? 베트남전도 현대전 취급임 Ww2 이후는 현대전으로 봐도 무방 이하 콜옵 시리즈 각각의 게임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다면 밑의 '''분류:콜 오브 듀티'''를 참조할것. (사실 봐도 자세히 알 수는 없다. 알고싶다면, 타 위키로 가길) 국뽕들이 콜옵 미래의 신작 이야기할 때마다 한국전쟁도 나오면 좋을 거 같네요 이딴 소리나 지꺼린다. 여튼 모던1로 대박치고 월드앳워로 내려갔다가 모던2로 살짝 올라오고 블랙옵스1 더 올라오고 / 딱 여기까지가 최고황금기. 모던1-모던2-블옵1로 이어지는 최고황금기 ㅇㅈ합니다. 이떄 콜오브듀티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화제가 되는 시리즈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판매량 평가 다 좋았다. 모던시리즈 마지막이라는 모던3에서 폭망하더니 블옵2에서 부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찰나 고스트라는 ㅈㄴ 역겨운 똥을 푸짐하게 싸서 폭폭망했으나, 어드밴스드 워페어의 약간의 성공가도와 함께 블옵3의 좋은 성적으로 다시금 fps의 선두를 걷고있는 중이다. 근데 이거 작성자들 트아충임? 모던1이 평작~수작이라고 하고 블옵은 개같이 빨아제끼네 블옵3 씹망한게 인피니트 워페어에도 큰영향 끼쳤는데 블옵3로 선두를 걷긴 개뿔 ㄴ지랄 고스트 만들던 새끼들이 인피니티 처만드는거라 그렇다 ㄴ그럼 괜히 미래전에 제트팩 나와 이단점프 때문에 고민하고 부스트미터 나왔다고 까이냐? 애초에 인피니트 워페어는 지상전에 중심을 두고 개발한다는데 그러나 이번엔 배필 신작인 [[배틀필드1]]이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를 기대감에서부터 쳐부셔버려서 이번 신작은 고스트만큼 뒈짖할 것으로 예상한다. 당장 인피니트 워페어 트레일러 보면 부정적 평가가 압도적이다. 그리고 남간에서 온 독초새끼들이나 남간물안빼고온새끼들 기어올거같아서 하는데, 팬보이는 머가리수만 밀어붙이는 짐승새끼로 퇴화한걸 생략해도 니네는 갓글화갓더빙으로 내놔도 내뺄구실만들면서 절대 안살거잖아. ㄴ착한ㅍㅌ 인정합니다^^ 그리고 2016년 11월 4일에 인피니트 워페어가 출시되었다. 캠페인은 평가가 좋다고는 하지만 돈티비전 씹새들이 멀티에 [[넥슨|돈슨]]마냥 줫같은 현질요소를 쳐넣는 바람에 전체적으로 유저 스코어 1점 테러를 당했다. 아니 하다못해 현질요소만 안넣었어도 절반 이상은 갔을거다. RIP COD 인워로 콜옵이 평가가 많이 안좋아지고 미래전에 질린 팬들이 과거전으로 돌아갈 것을 요구하자 2017년엔 슬래지해머 게임스가 어드밴스드 워페어의 후속작을 안만들고 2차 세계대전으로 회귀하여 WW2란 작품을 내놓았다. 하지만 똑같이 2차세계대전을 다룬 옛날작품들에 비하면 크게 반향을 일으키진 못했다. 2018년엔 블랙옵스4가 출시되었다. 캠페인을 뺀 것 때문에 욕을 엄청 쳐먹었으나 멀티플레이어와 좀비를 보완하고 PC판 배틀넷 서비스와 배틀로얄 장르의 유행으로 인한 블랙아웃 모드의 추가로 초강세를 두었다. 그 결과로 블랙옵스3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 2019년 2월 13일에 블랙옵스4 트위터에서 인피니티 워드의 2019년 콜오브듀티 신작에 대한 떡밥이 풀렸다. 블옵4에서 삭제된 캠페인이 돌아오며 대형 멀티플레이 모드와 새로운 협동 플레이 모드가 있을 거라고 한다. 또한 2019년 삼일절날 유럽 심의기관 PEGI에서 모던워페어 2 리마스터가 심의를 받은 것이 유출되었다. 여러 정보를 취합해보면 모던워페어 4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한다. 유로게이머같은 공신력있는 전문 웹진들도 거의 대놓고 알려주는중 아마 인피니트 워페어 출시 당시 모던1 리마 출시했듯이 이번에도 그럴 확률이 높아보인다. 근데 어떻게 모던3 스토리를 이어간다는건지 모르겠다. 참고로 테스트킷을 시연해본 풋볼 선수들이 밝히길 배경은 현대전이며 옛날 모던워페어 향수가 강하게 난다고 밝혔다. 근데 5월 말 들어선 모던워페어 4가 아니라 모던워페어 시리즈의 리부트란 소리가 돌고 있다. 신작 제목도 넘버링을 뺀 그냥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라고 함. 물론 기존 모워 3부작도 깔끔하게 끝낸 편이지만 값대위님 후생도 궁금하단 말이야 ㅠㅠ 그래도 새로 등장한 루머에 따르면 소프트 리부트라서 기존에 있던 설정을 완전히 갈아엎는 건 아니라 값대위가 다시 등장할 거라는 말도 있다. 5월 30일날 공개된다고 한다. 이후 한국시간 기준 5월 31일 새벽 2시에 진짜로 트레일러가 공개되면서 원래 모워 3부작과는 다른 스토리를 다루는 리부트작임이 밝혀졌다. 그리고 슬레지해머 게임즈가 레이븐 소프트웨어와의 불화로 2020년 나오는 콜옵은 트레이아크가 맡는다고 하는데, 블랙옵스 리부트란 루머가 있다. 그리고 이 블랙옵스 리부트는 40년의 냉전 역사 전체를 다루면서 한국전쟁도 넣는다는 루머가 있다. 근데 최근에 나온 루머에 따르면 냉전은 냉전인데 기존 블랙옵스 세계관과 설정을 공유하는 작품으로써 리부트는 아니며, 발매명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가 될 거라고 한다. 2020년 6월 5일 2020년 콜오브듀티 신작의 [https://twitter.com/blackopsleaks/status/1268344242948075521 프리알파 빌드] 가 유출되었는데, 총에 조준경 부착물이 달려있는 등 크게 냉전 느낌은 안난다. 어떤 루머에 따르면 블랙옵스2처럼 근미래나 현대와 냉전시절을 왔다갔다하는 스토리로 나올 수 있다고 한다. 트레이아크가 8월 15일부터 20일까지 계속 떡밥풀이나 하다가 20일 드디어 2020년 신작인 블랙 옵스 콜드 워의 티저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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