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WWII 편집하기 (부분)

==고증==
{{안궁금}}

먼저 고증 밀스퍼거들을 위해 맨든 [[레드 오케스트라]], DH 44-45 그외에 리얼한 WW2 게임 유저들은 이게임을 보며 한숨이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자.

이 문단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자.


* 서부전선 미군은 수직손잡이 장착 M1928(마피아들 쓰는거)는 안 썼고 M1만 썼다. 태평양에서는 둘다 들고다님.

* 아르덴 대공세 이전인데 미군 셔먼이 퓨리뽕을 맞았는지 75MM 장착형은 없고 싹다 76MM 장포신 사양이다.

* 사실 이것보다 문제인게 티거가 장갑이 뇌절급으로 딴딴하게 나온다. 정면은 몇 대를 맞아도 그냥 좆도 안 먹힌다.

* 독일 수용소 경비병들이 [[MP40]]를 많이 들고 다니는데, 독일군 마스코트긴 하지만 의외로 짜게 보급하는 물건이었다. 당연히 후방 수용소 같은데는 거의 안 줌.

* [[StG44]]와 [[BAR]]는 총검을 못 단다. 전자는 초기형인 MKb42까진 가능했는데 폐지됐고 후자는 애초에 시발 9kg짜리로 총검술을 어케함 ㅋㅋㅋ

* M1 개런드 재장전할때 클립을 집어넣고 노리쇠를 수동전진시킨다. 이렇게 묘사한 매체는 ㄹㅇ 콜옵WW2가 최초이자 아직 유일하기 때문에 이거는 좀 선넘는 고증오류.

* MG42는 양각대 위치와 탄피 나가는 위치가 좀 삐꾸이며 연사력도 현실보다 많이 느리다. 근데 연사력은 현실고증 시 총알소모 존나 빠르고 거치 안하면 그냥 쓸 수가 없는 좆병신총이 되버려서 어쩔 수 없다.

* 멀티 베타때 스와스티카 문제나 흑인 독일여군 같은건 지들도 존나 심각한 건 알았는지 결국 뜯어고쳤다.

* 독일군들이 [[PPSh-41]]랑 [[SVT-40]]같은 소련군 노획무기를 좀 과하게 많이 들고나온다. 죄다 동부전선에서 구르다 온 애들 뿐인가보다.

* 독일 반자동 저격총으로 [[G43]]은 안 나오고 카라빈이란 폴란드 소총이 나오는데, 이거 생산 들어가려던 차에 독궈가 쳐들어오는 바람에 50정 밖에 안 나왔다. 이거 개발자는 기차에서 이걸로 독일군 전투기 떨군 적이 있었다고 한다.

* 독일군 육군애들이 죄다 루프트바페 지상군마냥 복장이 너무 시퍼런 감이 있다.


마춤뻡도 안지키는 밀스퍼거의 지랄이 너무 읽기 흉해서 엎어버렸다. 토론가서 싸워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