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히데오 편집하기 (부분)

== 왜 그를 숭배하는가 == 

국내랑은 또 사정이 다른데, 국내는 시발 알지도 못하고 빠는 새끼들도 좆도 많지만, 해외에는 a....kojima...hideo....game.... 이라고 스팀에 따봉 날리며 빠는 새끼들이 꽤 있는데 이게 다 이유가 깊다. 

일단 해외는 국내와 다르게 게임개발자를 꿈꾸는 유저들이 꽤나 존나 많은데(게임 dev 포럼이나, 레딧이 많이 발달했다.), 그쪽 계열 유저들이 겁나 빨아주는것. 

사실 코지마가 못만든건 못만들었다는거 알고, 메탈기어의 단점도 다 알고 있는 양덕들이지만, 일개 개발자가 좆목질과 버티기로 자기만의 스튜디오를 차리고, 자기만에 이름을 게임에 갔다 박을 수 있는건 일본도 아닌 외국에서는 있을수도, 나올수도 없는 일종에 환상이라, 일개 개발자의 성공적인 모습으로써 빠는것. 

코지마 히데오는 1963년생으로, 50세가 넘은 게임개발자다. 이것은 정말 흔치 않다. 그 점과 지랄을 하던 뭘 하던 자기 게임에 이름을 박을 수 있는 권한까지 올라가는 모습이 

리차드 게리엇과 빌로퍼 같이 불행한 종말과는 다르게 고무적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빠돌이도 많은거다. 

거기에 팬들과 좆목질을 자주 하는 코지마의 성향에 하앍 하앍 할 수 있는것

즉 국내 해외 뇌빈새끼들도 많지만, 게임개발자로써는 굉장히 기적적인 직업수명과, 성공적인 신화가 좀 빨가치가 있다는거 (개발 세계는 또 얘기가 다르다. 코지마를 대부분 제대로 된 개발자로 평가하고 있다. 그러니깐 게임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적인 부분을 기획하고 고쳐가고, 보수하는 부분에서...) 

사실 유저들은 관심이 없다. 그래서 스팀에 a....kojima...hideo...game 이라고 따봉 박아놓은 애들한테는 덧글로 두유 노우 넥슨? 두유 노우 dev? 한번 씩 처 해라. 코지마의 위치가 부럽다고 게임까지 따봉 하는건 좀....씁

사실 토드하워드가 더 부러운뎅 ㅠ 

근데 코지마가 전공이 프로그래머가 아니지만 20년전 코나미 프로그래머들에게 묻고(좆목좆목) 책도 보고 해서 솔리드까지 스크립팅을 한다거나, 존나 프로그래머들과 손쉽게 소통했다 한다. 

그냥 그정도다. 결론은 '''좆목질을 잘하면 빠는 새끼들도 생긴다.'''

아무튼 코지마는 [[잭 스나이더]]와 [[마이클 베이]] 뺨치는 종신감독이다. 빨리 코지마는 잭 스나이더와 콜라보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