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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화=== [[파일:초토화.jpg]] 영국 왕립포병대가 그 사기성 때문에 악평을 받는다면, 이 전략은 특유의 [[트롤링]]으로 욕을 먹는다. 이 전략으로 적이 널 욕하며 게임에서 나가게 만들었다면 넌 초토화 마스터, 만약 아군까지 쌍욕을 하며 게임에서 나갔다면 너는 초토화 레전드라 불릴만하다. 요약하면 잘하든 못하든 공평하게 욕을 처먹는 참으로 개좆같은 전략이다. 한번 설치하면 부수기전엔 철거가 불가능해 적과 아군의 진격로를 공평하게 막아버리는 로드블럭. 피 터지게 싸우고 있는 아군 뒤에서 느긋하게 155mm를 쏴갈겨 적과 아군을 함께 저승으로 보내주는 험멜과 거점과 빅토리 포인트를 다 때려부숴 피아 구분없이 다같이 굶어 뒤지게 하는 초토화스킬까지 모든 스킬및 소환유닛이 적과 아군의 멘탈을 파괴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부비트랩은 공짜로 쿨타임만 지나면 무한대로 설치가 가능해서 여기저기 그냥 건물을 들어가도 터지고 거점을 점령해도 터지고 소모전이 장기화되면 연합입장에서는 미쳐버린다. 건물 HP도 같이 깍아버려 아군이 사용하기에도 메롱한 상태로 만들기도 하지만 다른 초토화 전술에 비하면 가장 해악이 적은 편이다. 꽃 중의 꽃은 '초토화' 스킬로, 이거 하나만 잘 쓰면 적이고 아군이고 자원도 승리점수도 못 모으게 하면서 게임을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원한다면 하루종일 할 수 있게 해주는 갓스킬이다. 거점 복구를 하는 아군의 머리 위로 시크하게 섹터 아틸러리를 퍼부어 트롤링의 정점을 찍어주자. 괜히 전술이름이 '초토화'가 아니다. 일단 건물은 부비트랩에 맵은 후멜의 포격과 더러운 로드블럭으로 개판이난다. 게다가 작정하고 기척하나가 거점이란 거점은 다 터트려서 거점도 개판이난다. 데이다라를 좋아한다면 예술은 폭발이다!를 외쳐보자. 의외로 국방팀원과의 효율도 개같은데 방독과 함께라면 초반을 좀척양성등으로 버티면서 (기척도 가져가는 인성방독 ;;) 후반에는 280 로켓포격과 함께 시크한 포격러쉬를 전격과 함께라면 탄약경쟁에서 이기는 순간 닌자마을을 구경시켜주자. 테러 상대로는 알보병전에서 묘하게 갉아먹히다가 더러운 불놀이 + 후멜등이 기다린다. 또한 특정 지역을 '국방 특성'상 지키게 되므로 나머지 거점을 터트리던 부비트랩깔고 낚던 부담이 덜하다. 초토화 정책 활용법은 적의 보급거점과 승리거점을 초토화로 끊어주고, 거점과 건물에 부비트랩을 깔아주며, 중요 길목에 로드블록과 지뢰를 깔고, 케텐그라드로 교전할 지역에 소이지뢰를 깔며, 험멜로 멈춰있는 것들은 죄다 쏴갈기고 다른 지역에서 부비트랩을 피하는 컨트롤을 하고있는 상대방의 시선을 틈타 교전시 기척으로 소이탄을 던져주면 너는 진정한 의미의 개새끼가 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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