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타스 선스트라이더 편집하기 (부분)

== [[고급 레스토랑]] ==
{{히오스 캐릭터목록}}
{{빻}}

사기캐라는 의견도 있고 좇망캐라는 의견도 있으니 일단 사기캐 틀은 없에고 쓴다.

D-스킬 강화. 캘타스 딜은 이 구슬로부터 나온다.

Q-강화 안할 시 딱콩급의 범위를 자랑하지만 패시브 강화를 거치면 개아픈 광역기가 된다. 대류 캘타스의 꽃으로 니가 얼마나 죽지 않고 불기둥을 맞추는 지가 핵심히다. 근데 솔직히 대류 안찍고 마력중독자나 구슬특 찍어도 기본적인 딜은 나온다. 대류 찍으면 답이 없이 강해지는거지.

W-강화시 적에게 두 번 묻힐 수 있다. 살폭 빌드는 이걸 최대한 많이 묻혀 적이 병신들이면 안아키스트들이 말하는 수두파티를 체험시킬 수 있다. 반대로 적이 살폭 붙었다고 흩어진다면 각개격파를 노려봐도 된다. 근데 사거리가 거의 준 근접기 수준으로 짧은 건 어찌할 수 없다.

E-맞추면 적을 띄운다. 스턴시간이 제법되서 이거 맞추고 DQ W를 넣자.

R1-범위 안에 알라르를 쏜다. 딜이 심심한 편이긴 한데 쿨이 60초라 틈마다 쓸 수 있다는게 강점. 오브젝트 싸움이 빈번할 시 찍어도 좋고 적당히 질러도 노이득 보지는 않는다.

R2-적에게 1000딜에 버금가는 불작을 쓴다. 근데 이거 씹을 스킬들이 은근히 많다. 

캘타스는 사실 따지고 보면 애정으로 살린 영웅이다. 밸런스 패치때마다 꾸준히 너프먹고 리워크 되면서 지금까지 인기픽으로 남아온 것. 실제로 픽률도 50% 승률도 50%이상이다. 

그렇게 꾸준히 너프먹고 리워크 먹고 승률이 바닥을 기다가 귀신같이 새로운 빌드를 정립해서 다시 어떻게든 기어올라오는 기묘한 캐릭터. 물론 아눕아락 앞에서는 답이 없으니 딴 걸 하자.

대류를 찍어도 좀 조합에 보고 찍어라 적이 1명이라도 은신캐 있으면 차라리 구슬특가는게 낫다 열심히 쌓고 있는데 은신캐가 갑자기 툭튀 한다음에 모가지 따면 기분 참 더럽다. 물론 사무로가 있으면 엎드려 절하며 찍으면 된다.

설령 없어도 대류를 가면 1랩부터 벌써 광역도발을 가진셈이니 적들이 같이 죽더라도 너를 노리게 될거다. 적당하게 거리 두면서 갈기든가 해라 갈고리 잡아 땅겨가지나 말고. 그렇다고 돌격병만 잡는 병신짓은 하지 말고 지도는 보라고 있는거다 애들이 라인에 각각 있으면 그때 좀 움직이면 된다.

캘타스는 이동기가 하나도 없다는걸 명심하자. 이거만 조심한다면 캘타스 반은 하는거다

=== 팁적어준다 받아라 === 

자살자만 되는건진 모르겠는데 도살자 돌진이 거의 아슬아슬하게 벌려져있을때 중력 붕괴 던지면 중력 붕괴 걸려서 조금이라도 더 멀리 튈수있다
ㄴ이거랑 비슷한걸로 알라라크 q로 도살자 거의 다 왔을때 q 지르면 돌진 씹히는게 있는데 켈타스는 시전시간 없이 즉발이라 맞추기가 훨씬 편리하다

=== 근황 ===

최근들어 불기둥하고 작열을 버프 해줘서 상당히 쌘 캐릭터가 되었다.

게다가 예전에 애미터진 작열 특성(물론 조정하고)도 다시 부활해서 가뜩이나 아픈 불기둥이 더 아프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대류 찍으면 트롤 특성으로 변해버렸다 차라리 구슬 쌓고 마나 올리는게 더 이득일정도 게다가 보호막을 키면 쉓하고 날라온 겐지를 역으로 참교육 시킬수도 있다.

그러나 여전히 뚜벅이라서 물리면 답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