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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 {{중간계}} ㄴ [[토론토]]를 비롯한 동부 {{유토피아}} ㄴ [[밴쿠버]]를 비롯한 서부 해안 {{헬보딸}} {{한파}} {{극혐}} ㄴ 북쪽 전부 다, 앨버타주 애드먼턴, 새스캐처원주, 매니토바주, 레브라도 반도 [[파일:clim_stn_djf_temp.gif]] 북쪽 지역은 존나 춥고 눈도 존나 많이온다. 흔히 캐나다하면 얼어죽을듯이 추운 지역을 상상하곤 하는데 그건 북쪽 중에서도 끝쪽, 즉 누나부트나 노스웨스트 준주만 그렇고 나머지는 의외로 여름도 존재하고 그럭저럭 따뜻한 편이다. 몰론 겨울은 존나 추운거 맞음. 남쪽 지역의 경우는 동부, 서부쪽으로 나뉘는데 서부 해안쪽은 서안 해양성 기후라 여름에는 적당히 따뜻하고 겨울에는 적당히 선선하다. 이게 진짜 사계절인데 헬조선은 좋다고 지들의 死계절을 자랑거리로 받들고 있다. 벤쿠버 기준 7월 평균기온 18도, 1월 평균기온 2도 그 대신 비가 많이 내려서 날씨가 우중충하다. 특이하게도 이쪽에선 해가 3시에 진다고 한다. 동쪽은 서쪽보다는 조금 극단적이지만 여전히 헬조선에 견줄바는 아니다. 대륙성 기후이긴 하지만 주변의 온타리오 호수때문에 해양성 기후도 일부 띠기 때문. 토론토 기준 7월 평균 최고기온 26도, 1월 평균 최저기온 영하 7도. 토론토의 기후는 오히려 미국과 비슷하다. 2018년 올해 밴쿠버도 큰 더위없이 무난하게 지나갔다. 기껏해야 32도까지 찍은게 덥다고 난리치는 정도? 그나마 축복받은 기후라서 그런지 Basement 사는 사람은 선풍기조차도 틀지 않고 선선하게 지냈다. 2021년 느닷없이 밴쿠버 지역에 폭염이 찾아와서 완전 지옥이 됐다. 45도까지 올라갔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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