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엠페러 드래곤 -종언- 편집하기 (부분)

=== 에라타 전 ===
{{사기캐}}
{{몬스터 카드 | 그림 = 혼돈종언룡.jpg | 이름 = 카오스 엠페러 드래곤 -종언- | 영문 이름 = {{루비|混沌帝龍|カオス・エンペラー・ドラゴン}} －{{루비|終焉|しゅうえん}}の{{루비|使者|ししゃ}}－ <br> Chaos Emperor Dragon -Envoy of the End- | 글씨색상코드 = ffffff | 배경색상코드 = #9a6651 | 몬스터 종류 = 효과 몬스터 | 레벨/랭크 = 8 | 속성 = 어둠 | 종족 = 드래곤족 | 공격력 = 3000 | 수비력 = 2500  | 리미트 레귤레이션/OCG = <span style="color:#FF0000">금지 카드 </span> | 텍스트 = 이 카드는 일반 소환/세트할 수 없다. 자신의 묘지에서 빛 속성과 어둠 속성 몬스터를 1장씩 게임에서 제외하고 특수 소환한다.

1000 LP를 지불하는 것으로 서로의 패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모든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이 효과로 묘지로 보낸 카드 1장 당 상대 라이프에 300 포인트 데미지를 준다.}}
유희왕판 [[투명드래곤]]. 그땐 너도한방 나도한방 진정한 의미에서의 한방인 씹죽창카드였다.

소환조건도 당시 환경기준 존나 개씹노양심 날먹이고 효과도 말도 안되고 공격력도 높다보니 패에 잡히기만 하면 상대 명치가 홀롤로하고 날아가버려서

[[혼돈의 지배]]가 발매되자마자 너도 나도 종언이랑 [[개벽]] 쓸라고 난리도 아닌 판이었다.


당시 메타는 이새끼랑 개벽, 즉  카오스가 지배하는 그야말로 혼돈 그 자체였다. 그중에서도 이새낀 엄마가 없는걸로 으뜸이었다.

가장 에미없는 콤보는 [[검은 숲의 마녀]] or  [[크리터]] 세트 → 이새끼 소환 → 효과써서 내 패필드 전부 묘지보냄 → 묘지로 간 마녀나 크리터 효과로 내손에 [[야타 까마귀]] 갖고옴 → 존나 쪼아죽이기 였다. 즉 야타까마귀 거품에 일등으로 공헌한 새끼다.

ㅈ같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