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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카제(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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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인용문| {{Lang|ja|貴様と俺とは同期の桜}} <br>키사마토 오레토와 도키노 사쿠라 '''너와 나는 동기의 벚꽃''' {{Lang|ja|離れ離れに散ろうとも}} <br>하나레와나레니 치로오토모 '''흩어지고 흩어져 진다고 해도''' {{Lang|ja|花の都の靖国神社}} <br>하나노 미야코노 야스쿠니 진쟈 '''꽃의 고향 야스쿠니신사''' {{Lang|ja|春の梢に咲いて会おう}} <br>하루노 코즈에니 사이테 아오오 '''봄의 가지에 피어 만나자'''|동기의 벚꽃(자살 전에 부른 군가)}} 일본 하면 벚꽃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냥 아무 의미 없는 노래처럼 느껴지겠지만 이 당시 일제에서는 벚꽃을 군국주의의 의미로 사용한 적이 있고, 또한 일본에서의 벚꽃은 이별의 의미도 있기 때문에 현대 일본에서 통용되는 벚꽃의 의미는 썩 좋지 않다. 근데 일본에서 벚꽃의 의미가 이별의 의미로 쓰인 게 일제시대 이전부터 쓰였는지 일제시대 이후부터 쓰였는지는 모르겠다. 당시 일본군 내에선 특별 공격의 약자로 <특공> 이라고도 불렸다. 2차 대전 말, [[일본 제국]]이 [[천조국|갓조국]]님한테 감히 깝치다가 존나 씨발 털리고 수세에 몰리기 시작하니까 "야 미국 함선들에 일단 폭탄만 제대로 맞추면 최소 반년은 수리시키거나 아니면 아예 격침이던데?" 해서 시작됬다. 그럼 걍 허공에서 폭탄 떨궈도 되지 않냐 싶은데 당시엔 제대로 된 유도 장비가 없었다. 그래서 나온 것이 급강하 폭격기다. 폭격기가 상공에서 급강하를 하면서 최대한 폭탄의 투하 각도를 조절해야 했고, 폭탄의 명중 여부는 순전히 조종사의 실력에 달려 있었다. 존나 빡세게 폭탄 투하 조종사 훈련을 돌려야 하는데 당시 일제는 당장 본토가 천조국에게 좆털리게 생겼으니 그럴 시간이 없었고 그렇게 존나 조빠지게 훈련하고 실전 존나게 치른 베테랑 조종사들도 명중률이 30% 정도 밖에 안됐다. 그러니까 걍 꼬라박으라고 시킨 거임. 걍 단순히 비행기 1대, 조종사 1명과 만드는데 존나 돈 들고 승조원 수백, 수천명이 탑승한 군함 1대를 동귀어진 시키면 존나 이득이란 생각에 각종 비행기에 폭탄을 바리바리 싣고 꼬라박게 시켰는데 그 무거운 레이더 + 대공포 VT신관 + 폭탄을 비행기에다 달아서 굼떠지고 유폭나기 딱좋아짐. 3가지 장점을 콜라보 해서 미국 군함 몇 척 에다 꼬라박긴 했는데 장갑이 얇은 구축함급 이상 군함들에게는 제대로 된 타격은 주지 못하고 좆망했다. 실효성에선 좆망 했어도 미군들에게 존나 커다란 정신 멘탈 충격을 먹였는데 "악착같은 씹새끼들 왜 씨발 저렇게 자기가 확실히 죽을걸 알면서도 우릴 어떻게든 못 죽여서 안달일까?" 라는 컬쳐 쇼크를 선사했다. 그렇다고 겁을 먹지는 않았고 오히려 방비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후 미군은 카미카제를 막기 위해 함대 방공 대형과 대공포 시스템을 재정비하게 되었다. 아 그리고 아래의 내용들이 젤 중요한데 좆도 모르면서 씨부리는 밀알못 새끼들을 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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