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루마 고우 편집하기 (부분)

== DL6호 사건 ==

{{인용문2| DL-6호 사건을 잊지마라.|우리의 영웅 앵무새 사유리}}
ㄴ우리의 영웅 킹무새 갓갓갓

{{인용문2| 나는 무죄가 아니오!|초를 치는 미츠루기}}

사건은 위의 재판이 있은 뒤로

미츠루기 신은 [[미츠루기 레이지|아들]]에게 재판에서 이기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어 아들의 꿈을 키우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채 씁슬한 기분을 느낀채 아들과 재판소 경비원과 셋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었고

카루마는 모든것을 잃은듯 한 쓰디쓴 고통을 맛보고 있던 차에 지진으로 인해 재판소 엘리베이터가 정지하였다.

미츠루기 신은 희박해져 가는 산소 속에서 경비원과 싸움을 벌였고

[[미츠루기 레이지|아들]]은 이 싸움을 끝내기 위해 자신의 앞에 있던 경비원의 리볼버를 둘을 향해 던졌다. 쏘지 않았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한발이 발사되며 누군가가 총에 맞은듯 비명을 질렀다.

이후 곧바로 이 셋은 의식을 잃었다.

그리고 미츠루기 신은 총상으로 숨을 거두었다.

경찰은 수사를 진행하였으나 정말로 끔찍하게 치밀할 정도라 수사에 난전을 겪었고

결국 피해자를 영매하기로 했다.

영매된 미츠루기 신은 범인으로 경비원을 지목했다.

후에 재판을 진행했으나 심신미약으로 무죄판결이 내려져

이 사건은 미제로 남았다.

[[미츠루기 레이지|아들은 이 사건을 겪고 앞으로 변호사가 아닌 범인을 철저히 밝힐 검사가 되기로 꿈을 바꿨다.]]

카루마 고우는 자기가 맡았으면 반드시 유죄를 따냈을 것이라 혀를 끌끌 차며 검사와 경찰을 병신새끼 보듯 했다.

허나 무죄를 따낸 피고인도 심신미약 판정이기 때문에 죽을때까지 정신병자 연기를 하고 살았다.

'''이후 이 사건을 [[나루호도 류이치|은혜롭게 해결한 남자가 나타났더라]]'''

[[미츠루기 레이지]]는 효탄공원의 효탄호수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피고인이 되었고

이 과정에서 옛날 사건속의 트라우마애 갇혀 구치소에서 썩어가다

문득 자신이 이 사건의 범인이 아닌가 의심하게 되었다.

위 사건의 피고인은 평생을 바보로 살다가 편지 한장을 받았는데.

복수에 대한 계획이 적혀있었고

이 문서대로만 한다면 그가 의심받지 않고 그를 이렇게 만든 그때 그 변호사에게

복수 할 수 있다고 하였다.

마지막엔 문서를 다 읽고 소각하라고 하였으나 그는 만일을 위해 금고에 보관해 놓았다.

그는 바보 연기를 하다가 어느정도는 진짜 바보가 되었기에 애완 앵무새에게 비밀번호를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그것을 그대로 실행

이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받은사람은 [[미츠루기 레이지]] 였다.

이 사실을 [[나루호도 류이치|은혜]]가 앵무새 추궁 만으로 밝혀내어 이 사건엔 무죄를 받은 미츠루기 였으나

위의 발언을 하였고 이 사건에 대한 심리가 진행, 공소시효 마지막 날이었다.

이 과정에서 진실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