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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법== 감자 5개(작은거), 양파 1개, 사과 반쪽, 당근 반개, 오뚜기 카레 가루. ㄴ 오뚜기 말고 청정원 카레여왕은 어떠냐 ㄴ 그래도 백세카레를 넘을 용자는 없다 고기는 삼겹살 말고 전지로 넣자. ㄴ 후지도 괜찮다. ㄴ 다진고기가 짱이다. 전지든 후지든 지방 많은거 고르면 존나 짜증난다. 니가 대놓고 비계를 놓아하는 아재가 아니라면 다진고기를 추천한다. 카레는 후지나 안심같이 지방 적은거써야 더 나을거다. 전지나 삼겹살 이런건 기름맛 베어나야하는 김치찌개 이런데다가 쓰는거고. 뭐 쓸거라면 나쁘진 않다만 기름 양 조절하셈. 만들기 쉽고 밥맛 없을때 먹으면 좋다. [[갓한민국]]의 백의민족이라면 흰옷을 입고 카레를 [[김치]]에 싸서 드셔보도록 하자. 주된 섭취방법은 카레라이스지만 카레우동, 카레라면 등, 응용 방법은 다양하다. ㄴ조리법을 쓰라니까 왜 이상한 내용을 적고있냐 위에 적힌대로 감자 4~5개 양파 1개 (사과는 안 넣어도 된다.) 당근은 딱 반 개. 감자, 양파, 당근 셋 다 씻어주고 손질해준다. 누구나 생각하는 사각형 감자와 당근, 얇게 썰린 양파를 떠올리며 썰어라 냄비 준비하고 기름을 살짝 둘러준다. 많이 넣지 마라 식용유는 아무거나 상관없다, 버터도 좋다, 카레를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줄 것이다 양파 먼저 넣고 조금 볶아준 뒤에 감자 당근 넣는 경우도 있지만 셋 다 한 번에 넣어도 된다. 아니면 감자 당근부터 넣어도 좋다 감자 당근이 익는데 좀 오래걸리기 때문이다 다 넣고 물이 야채를 잠구지 않을 만큼 붓고 뚜껑 덮은 뒤에 강불에 끓여라. 15분 ㄴ 장염인데 먹고싶다면 물을 존나게 퍼붓는다. 야채를 아예 잠궈라. 중간 중간에 노란색 기름이 떠다니면 숟갈로 떠서 버리지 마라. 그거 식용유임. 감자를 젓가락으로 찔렀는데 마치 너네같은 유리몸처럼 엌! 하고 푹! 들어가면 이제 카레 가루를 넣어라. 감자를 찔렀는데 잘 안들어가면 덜 익었다는 증거다 무조건 감자까지 다 익히고 카레가루 넣어라 덜 익은 감자 먹기 싫다면.. ㄴ 아예 감자 먼저 삶고 넣어도 됨. 식감도 ㅅㅌㅊ고 망할 확률도 현저히 적다. 대충 중간사이즈 정도 되는건 30분 정도 중불에서 익혀주면 됨. 카레가루를 바보같이 한 번에 넣지 말고 나눠서 넣고 섞는다. 세 차례 넣으면서 섞는 정도가 무난하다. 이제 한 2~3분 동안 쉐킷하면 완성 된다. 불은 약불로 줄이고. +고기 넣을 거면 고기먼저 넣고 2분간 볶고 야채들 넣어라. 약불에 볶아야 한다. 설마 너가 강불충이라면 냄비에 고기구워먹는 병신이 될 거임. 그리고 야채 익는 와중에 고기가 탈 수도 있다. 아니면 고기랑 야채랑 같이 볶든지 해라 다 만들었으면 하루정도 방치플레이를 해서 카레맛이 재료들에 스며들게 하는 숙성과정을 거쳐야 맛있다는것이 중론. 물론 너무 방치해서 상하면 좆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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