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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립 배경== ===제1차 세계대전=== [[30년 전쟁]] 직후 [[프랑스]] [[리슐리외]]가 웨스트팔리아 조약을 통해 프랑스의 번영을 위해 그 대가로 독궈를 걸레짝으로 만들어 버렸다. (웨스트팔리아 체제, 혹은 독어로 베스트팔렌 체제) 사실 [[30년 전쟁]]은 독일 내전에서부터 시작되었기에 자업자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바람에 독일은 통일과 근대 국민국가 형성이 늦어졌다. 그바람에 열강 뉴비였던 독궈제국은 빌헬름 병신이 이를 타파하고자 오헝제국이랑 얼리맺고 [[제1차 세계대전|1차세계머전]]을 일으켰다. 허나 독궈는 쪽박을 찼고 모든 전쟁의 책임을 뒤집어 쓰게 된다.(베르사유조약 5조) 이탈리아 또한 프랑스와 합스부르크 양쪽에게 치이며 걸레로 지내다가 19세기 민족주의 발흥으로 뒤늦게 통일, 열강 뉴비취급 받고 있었는데, 통일 과정에서 보여지듯 본래 독일과 사이가 매우 좋았다. 허나 1차대전때 중립국을 선포하고 간을 보다 연합국이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 영토를 전리품으로 챙겨준다고 제안. 뒤늦게 연합으로 참전했다가 약속과 달리 털리기만 했지 니들이 한건 뭐있냐며 연합국은 입을 싹 딲아버림. 별로 건진건 없었다. 일본은 2차 영일동맹을 구실로 아시아 태평양에서 독일령을 처묵하는 머박을 쳤지만 다이쇼데모크라시와 같은 20년대 민주주의와 인권신장 운동에도 불구, 그닥 민주주의를 별로 입에 안맞아 했다. ===베르사유체제와 붕괴=== 베르사유 체제는 미영불 승전국에 의한 승전국을 위한 승전국의 국제질서였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1차머전의 모든 책임은 이게다 독궈때문이다로 요약할수 있다. 특히 포불전쟁에서 영혼까지 털리고 1차머전때 청년 인구 3분의 1을 잃은 [[프랑스|빠깨뜨]] 가 독궈 죽이기에 매우 적극적이었다. 이에따라 독일국민들은 분통을 터뜨렸고 바이마르공화국을 연합국에게 나라팔아먹은 놈 정도로 혐오했다. 더불어 민주주의도. 이탈리아도 그닥 사정이 좋지는 않았다. 약속했던 전리품도 못 챙겨받았다. 물론 머전기간동안 ㅄ짓을 일삼긴 했지만 나름 병력동원도 짬짬이 하고 오헝군 상대로 털릴 지언정 나름 몸빵도 해주었다. 그런점도 있고 해서 연합국에서 이탈리아한테 발칸이나 쫌 챙겨주려고 하긴 했지만 문젠 이 낌새를 눈치체고 발칸 민족주의자들이 유고슬라비아를 만들어버렸고 연합국은 쩝 할수없네.라고 입을 싹 닦아버린것이다. (유고슬라비아 왕국 건국) 그리고 1930년 세계 머공황의 먹구름이 덮치자 마자 크.크.크.큭.흐.콰.한.다. 독궈는 힛통의 나찌즘 이딸은 무쏠리니의 파시즘 좃본은 도조히테키와 친구들의 천황제 파시즘 및 국가개조론이 장악한다. 31년 일본이 가장먼저 베르사유체제 붕괴의 서막을 장식한다. 만주국을 세우곤 중국이 국제연맹을 통해 지랄하는거 쌩까버렸다. 문젠 일본은 이때 국제연맹 상임이사국이었다. 하지만 영불은 머나먼 극동일에 관심 쏟을 기분이 아니었다. 이에따라 국제연맹도 모른척 하겠다 걸리적 거리는게 없다고 판단한 [[일본]]은 군부가 쳐 나대기 시작하면서 32년엔 현직 총리를 관저에서 정치가 머국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공공칠 빵 게임으로 이승에서 영원히 아웃시키고 천황은 그래? 씁 어쩔수 없군! 이라면서 군부를 방치 플레이를 한다. 33년 좃본은 거추장 스럽군! 꼬우면 여기까지 와보시던가요 ^오^ 라면서 국제연맹을 탈퇴해버린다. 독궈의 [[히틀러|힛통]]도 베르사유 체제를 지 마음대로 설치는데 방해되는 족쇠로 보았기에 33년에 탈퇴했다. 그리고 35년엔 이탈리아가 에티오피아를 쳐들어갔지만 역시 국제연맹이 지랄한다. 하지만 그걸 쌩까버리고 국제연맹을 탈퇴한다. 이로서 베르사유 체제는 붕괴한다. ===추축국 결성=== 이후 좆본이 1937년 [[중일전쟁]]을 일으켰지만 국제연맹은 ㅄ이었고 영불은 아따 내일 아니랑께? 라면서 신경 꺼버렸다. 38년 독궈가 오스트리아를 쳐묵하려 한다. 초기엔 무솔리나가으따 나가 파시즘의 원조인디 나를 무시하면 섭하지라~ 라면서 독궈 견제를 한다.그러자 힛총통이 성님성님 성님빽만 믿겠다면서 곧 좃목을 시작, 국제연맹을 사이좋게 순서를 두고 탈퇴하자 이새끼들도 우리같은 병신이네 ㅎ(그런데 너님은 더 병신) 라면서 가까워 진다. 이 친목의 절정은 뮌헨회담이었다. 이 친목질 결과 세인들은 베를린-로마 추축이라 불렀다. 이것이 곧 추축국의 유래가 되었다. 이 둘은 결국 베르사유 체제와 국제연맹을 파토내고 결국 1939년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만다. 그리고선 일본이 추축국에 나중에 끼여들고 3국동맹을 완성한다. 이거때매 아직 전쟁할지 말지 간보고 있던 [[미국|갓천조]]가 빡쳐서 잠가라 벨브를 시전, 기분잡친 일본은 아몰랑, 이라면서 [[태평양전쟁]]을 일으켜 분노한 천조국이 천들천들 거리며 일본에 선전포고 한다. 히틀러가 이힛 일본이 미국 때리는데 숟가락 얹어주면 나중에 [[소련]]칠때 극동에 통수 쳐주겠지 라면서 미국에 또 선전포고, 무솔리니도 질수없뜸 이라며 미국에 선전포고 하므으로 추축국 얘들은 멸망을 자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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