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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좆까고 추악한 진실 == {{혐오|좆나 사악하기 이를때 없는 히틀러 이상의 파시즘에다 지 잘났다고 가오잡고 환경파괴 및 대학살을 쳐일삼는 병신같은 짐승 추이}} {{정박아}} {{빌런}} {{쓰레기}} {{죽창}} {{전투종족}} {{사이코패스}} {{극혐}} {{소시오패스}} {{패드립}} {{노양심}} 학살범이다. 가정파괴범이다. 또한 급식충들의 우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급식충들이 찬양하는것과 다르게 이새끼는 절대로 제대로 되먹은 새끼가 아니다. 베스 같은 새끼가 괜히 남의 영토에 와서 깽판치면서 토종 호랑이 씨말릴 기세로 처 죽이다가 가물치급 토종 생물한테 머가리 따이고 뒤지는데 누가봐도 이건 정당방위다. 단지 작가가 연출을 좆나 멋지게 해놔서 미개하고 저열한 급식충들의 판단력으로는 영응왕이 씹싸이코 새끼로밖에 인식 안되겠지만.. 당장 영응왕이 왜 호랑이들 죽이냐고 물을때 "우린 여기 살면안돼??" 라고 하는 새끼가 어딜봐서 위대한 지도자냐 사이코지... 게다가 한두번도 아니고 2번 3번 나 와서 깽판치니 영응왕 입장에서는 속 터질 노릇. 씨발새끼들아 니네 집에 왠 노숙자 새끼들이 시도 때도 없이 들어와서 집구석 털어가면 니들은 가만있겠냐??? 답이 없는 학살범 새끼이며 가는곳 마다 민폐를 끼친다. 농담이 아니라 이새끼랑 같이 나왔던 새끼들 중 제대로 인생 사는 애들이 손에 꼽힌다. 이새끼가 선전포고로 죽인 호랑이들은 예사고 뒤지고 살아나서 멀쩡히 일 잘하고 있는 바쿠를 지혼자 영응왕으로 착각하고는 죽창을 꽂는 만행을 저지르고 자기가 자연스럽게 짱 먹는다. 3년이 지나도 그 성격 개못주고 산군,무커를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홍씨와 오순도순 살며 소시민적인 삶을 꿈꾸며 아이들을 키우던 불쌍한 미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말아먹고 만다. 즉 한마디로 상습 가정파괴범에 답이 없는 소시오패스이며 반사회적 인격장애인이다. 끝없는 만행을 일삼던 대악당이였기에 최후는 그에 걸맞게 머가리에 찢어져 뒤지는 천벌을 받는다. ㅅㅂ 다시 살아나지마라 제발 부탁이다 추퀴벌레새꺄 시발 디졌는데 잘린손가락으로 어떻게 불조종하냐 부활하는건아니겠지 시체어디로끌고갔다냐.. 그런데... {{스포일러}} {{극혐}} {{노답}} {{죽창}} 결국 유료분에서 기어이 반폐기물 상태로 다시 등장하며 부활이 확정 되고 말았다... 원래 알다시피 파워후 근척근척했지만 오랫동안 요양중이었던터라 씹멸치 고추같이 변했다.ㅋㅋㅋㅋ 죽이려는 지금이 절호의 기회인데; 씨발 산군,무커 다 얘한테 한번 죽었고 어찌어찌 다시 살아난거였다. 그리고 아무 죄도없는 구미호가 온갖 개지랄을 해서 하향패치 먹이고 산군 부활시키면 뭐하냐 이 씨발 밥빌어먹을 놈의 학살자새끼는 학교폭력 가해자 마냥 실실 쪼개면서 빵에서 나와 다시 약자를 착취하고 학살을 자행할것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진심 내가 무케면 이새끼 다뜯어먹어 버릴것같다. 자기 아빠 납치하고 죽인 스쿤다오토 대악당 씨빨롬인데 그것도 모르고 에휴;; 현재 2부 주요인물인 빠르,아랑사,아비사,무케 전원의 평화로운 가정을 직접적으로 파탄낸 가해자이다. :근데 웃긴건 빠르 빼고 저 3명은 추이 돌본다 꿈을 꿧데는데 가위눌릴판이다 ㅋ 빠르는 산군과 형제지간이며 추이는 산군과 빠르의 일족을 무자비하게 참살했다. 즉 빠르의 부모님을 죽인 작자란 얘기다.. 아랑사의 아버지인 아린은 추이씨발롬이 계속 침공해서 스트레스 받아 넘어갔고 결국 부활한 추이가 주축이 되어 일으킨 항마전쟁의 직접적인 희생자이다. 아비사의 경우 추이의 개지랄로 인해 한순간에 가정이 파탄나버렸고 엄마인 미호는 추이 지랄하는거 막으려다가 미물이 되었다. 무케 역시 아버지를 추이에게 잃은거나 마찬가지다. 흰산에서 무케랑 잘 살고있는 무커를 잡아다 사역마로 부려먹고 가치가 떨어지자 가차없이 배에 죽창을 꼿아 죽인 개새끼가 누구냐? 추이다. 이쯤되면 추이는 상습가정파괴범에 만악의 근원이자 답이없는 미친 싸이코패스라는건 정설이다. ㄴ 지나가는 놈인데. 생각해보면 추이 이 새끼들 동물 아니냐? 원래 맹수가 지들 서식지에 먹이가 후달리면 영역을 침범하고 쳐먹는건 본능이고 생태계 섭리잖아. 물론 아린이 추이들 조져버린 건 정당방위가 맞긴 맞지만. 빠르만 봐도 무케 가르친다고 멧돼지가 다니는 길에 숨어있다 멧돼지 가정 파탄내고 산군은 아랑사 고기 맥인다고 근방 짐승들 씨가 마르고 홍씨네 집에서 가죽이 수두룩하게 나올 정도로 개체수를 조졌다. 그것도 산군 혼자서. 그나마 추이들은 다 죽이진 않았는데다 여럿이었고 말야. 산짐승들 입장에서 보면 산군은 완전 폭군이네. 반박한다고 "네덕 급식충 시키 또 추이 빠네"이라고 하거나 "산군은 자기 땅에서 그런거고 다른 산짐승들은 갓랑이들이랑 비교가 안되는 미물 따위다."라고 하지 마라. 뭐 호랑이가 하면 "오늘도 같잖은 산짐승 넘들로 한끼 식사 뚝딱☆"에 "주인에 대한 충직"이고 추이가 하면 침략이고 학살이냐? 물론 추이들은 아린한테 조져져야 했던게 옳은 일은 맞다. 쳐들어 오지 말랬는데 또 쳐들어 왔으니까. 할배 추이가 치매때문에 대장 추이한테 흰산에 넘어가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못 말해서 이 사단이 난 것 같긴 하지만. 나도 대장추이가 지가 쳐들어 왔으면서 지가 화를 내고 원한을 품는 것도 존나 얼탱이가 없긴 하다. 베도때부터 봐온 독자로써 생각해온 건데, 작가형이 대장추이라는 캐릭터를 묘사해온 방식을 보면 살짝 좀 급하게 변경된 부분이 있는데다가 멋있는 악당으로 만들려고 연출을 무리수로 하고 추이들에 대한 설정을 깊이 짜두지 않은 감도 있긴 있어. 추이들을 완전 옹호하는 건 아니다. 나도 대장추이가 지 잘못은 생각 안하는 무양심에다 툭하면 폭력을 갈겨대는 다혈질이란 생각을 해본 적 있다. 다만 욕을 하는게 너무 과하다는 생각도 들고, 빠가 까를 만든건 아닌가 생각도 들어. 하여튼 난 추이들이 한게 가정파탄에 잘 살고 있던 착한 호랑이들 학살이라고 인간 기준의 잣대를 놓는지 에 대해선 난 솔직히 이해는 안 된다. 잘린 왼팔은 홍펀맨이 가져가서 무커 팔을 달아놨다. 부활하면 시발 왼팔이 무커의 힘이 들어가 더 강해질듯 하다. 무커는 딴건 병신이어도 앞다리(팔) 힘은 모두가 인정했다. 심지어 추이 얼굴을 박살낸것도 무커 앞다리. ㄴ뭔 개소리 지집에서 밥처먹는거랑 편의점 털어먹는거랑 같나? ㄴ진짜 병신인가 이거 적은새끼 침공이랑 사냥이랑 동일시 해버리노 ㄴ 위에 써져있는 것처럼 원래 맹수들 생은 남의 영역을 침략하고, 성공하면 땅따먹는거고 실패하면 저 세상 가는거 맞는 말이잖아. 위에 글에도 그걸 동의해서 영응왕이 추이들 죽인건 옳은거고, 그 인과응보로 죽은 추이가 영응왕한테 빡쳐하는 건 이상한 거라 했고. 다만 자꾸 인간의 도덕, 법 잣대로 생각하는게 문제라고. 거기다 자꾸 호랑이 입장으로만 생각하잖아. 물론 호랑이들은 대부분은 지 영토에서 먹고 자서 추이들보다 만배 낫긴 하는데, 산군이나 빠르같이 똑똑한 애들은 지들 이익때문에 딴 일반 산짐승들 개체수 조지고 학살한단 말야. 인간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산군은 ㄹ혜 뺨치는 놈이 되버려. ㄹ혜는 지 땅 아래에서 개돼지같은 국민 놈들 좆되게 한건데 뭐가 나쁜 거냐고 할거냐. 부활하면 시발 지금 추이를 당해낼 새끼가 아무도 없기 때문에 아군으로 턴힐 할 가능성이 존나게 높다. 그나마 아군중에서 산군 무커가 실날이나마 승산있는데 둘 다 뒤진 상태다. 가우리 빠르 무케보호자 닭대가리들 힘을 합쳐 전부가 덤벼도 지금 추이가 완전히 부활하면 못이기는데 현재 적인 닭대가리들은 산군한테도 존나게 벌벌긴 새끼들이라 추이를 이길터가 없다. 이령이 추이가 기르던 수인병을 써먹는 다는 말을 했기 때문에 자기가 기르던 수인병+이령 새끼와 대치할 확률이 아주 높다. 게다가 현재 추이보다 강하거나 맞짱을 뜰만한 캐릭터는 이령밖에 없다. 현재 아랑사 보호자인 빠르는 아무리 높게쳐도 산군 이하며 무커보다도 약해보인다. 완전히 부활못할수도 있지만 작가가 생각이 없지 않은 이상 무커 팔을 추이한테 달아 놓을리가 없다. 추이가 파워업을 할거라는 암시다. 게다가 옜날처럼 머가리가 뽑혀서 기억을 또 잃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아랑사와 아린에 관한 기억을 잃고 2부에서도 빠르를 누르고 1부처럼 산군 누르고 주인공 역할을 할 확률도 높다. 사실 기억은 잃을 확률이 높은게 아니라 확실히 잃었다 과거에 흰눈썹이 준 재생벌레 처먹고 바로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3년전 기억을 몽땅 까먹었는데 이번에는 기억을 잃은지 한참되서 기억은 물론 자신이 누군지나 기억할지 의문인 상황이다. 학살자 추이지만 빠르와는 다르게 은혜는 잊지 않기 때문에 무케와 아랑사를 돕거나 지켜줄 확률이 높다. 54화에서 무케 패려던 빠르에게 뜬금없이 애정행각을 시전한다. 1부에서 바쿠 한테 하던거랑 비슷한 행각.그때도 상대방 열받게해서 얻어터지는데 결국 여기서도 열받은 빠르한테 참교육...을 당해야만 하지만 씹새끼가 기본베이스가 너무 탄탄해서 빠르가 지가 패고 지가 아파하는 지경. 일단 빠르는 개빡쳐서 연속기술로 좆처바를려고 벼르...기는 시발 56화에서 추이가 팔꿈치로 빠르 뚝배기 깨니까 빠르 이 새끼 그냥 나가떨어지고 눈물콧물 질질 짜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2부 주인공인데 참 갈 길이 멀다 ㅉㅉ 추이새끼가 또 해냈다!!! 무커를 찾는 나주의 애타는 마음을 알았는지 친히 무커가 있는곳으로 보내주었다 또한 나주의 시체를 어떻게 할지 고민할 건덕지 조차 남겨두지 않고 화장을 시켜 주셨다 이령에게 참교육 당하는 줄 알았는데 무커팔로 이령 끔살시키고 정형돈 구하려다 크리먹고 기절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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