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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집권자 [[최항]]== 애미가 천한 신분으로 본래 이름은 최만전이다. [[최우]]의 결심이 아니었다면 형인 최만종과 더불어 평생 땡중 노릇이나 하다 뒤질 운명이었으나 사위인 김약선에게 정권을 물려주려던 생각을 버리고 아들에게 정권을 세습시키려고 결심한 최우 덕분에 최씨정권 3대 집권자가 되었다. 개경으로 올라와 이름을 최항으로 고치고 후계자 수업을 받던 중 최우가 죽자 집권하였는데 애비가 죽은지 2일만에 상복을 벗고 애비 첩들과 쎾쓰를 즐겼다고 하며 애미가 천한게 컴플렉스였던지 자기가 읽는 문서에 천하다는 뜻이 들어간 [[한자]]를 쓴 새끼는 무조건 [[탈조센]]시켰다. 자기한테 개긴 새끼는 누구던지 잡아 죽이는 최씨집안 종특 덕분에 최씨정권의 붕괴가 시작된 시기였으며 격화된 [[여몽전쟁]]을 도저히 견디다 못한 고려인들이 자발적으로 몽고에 투항하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 심지어 강화도에 있는 관리과 고려국왕 마저도 전쟁 종식을 원하던 상황. 상황이 좆같음을 깨달았는지 개경 근처에 적당한 크기의 왕궁을 짓고는 환도할 것 처럼 훼이크를 쓰기도 했으나 당연히 씨알도 안 먹히는 개씹뻘짓. 집권 8년만에 죽었으며 아들인 [[최의]]가 뒤를 이었으나 이미 이 사람이 뒤질즈음 해서 최씨정권의 붕괴는 기정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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