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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채소== ===데치면 맛있는 채소=== -브로콜리: 비린맛, 식감을 감수할 수 있다면 먹어라. 어울리는 소스는 초고추장이나 참기름장이 있다. -청경채: 얜 근데 생으로 먹어도 맛있다. 주로 전골,샤브샤브에서 많이 보이는 편 -아스파라거스: 이건 구워먹어도 맛있다. -취: 고소한 맛이 일품 -고사리: 고소하긴 하나 너무 많이 먹으면 중독되니 적당히 먹자. -도라지: 단, 묘한 쓴내때문에 싫어할 수도 있다. ===생으로 먹는 채소=== -오이: 단, 비린맛을 감수할 수 있다면야. -오이고추: 그냥 고추같이 생긴 피망이라 보면 된다. -파프리카: 피망과는 달리 쓴맛도 없고 달착지근하다. -토마토: 설탕 없어도 꽤 먹을만 하다. -상추: 고기 안 넣고도 맨밥에 쌈장만 좀 넣고 쌈싸 먹을만도 하고 고추가루 간장에 버무리면 더 맛있다. -양상추: 샐러드의 주재료다. 배추와는 달리 좀 더 연하고 비린맛도 안 나서 생으로 먹기에는 안성맞춤. 드레싱 안 뿌리고 먹어도 맛있다. === 구우면 꿀맛인거 === -마늘: ㅇㄱㄹㅇ 먹어봐라 먹고나서 말을해라 -양파: 구우면 은은한 단맛이 난다. -당근: 기름에 볶으면 달다. -아스파라거스: 스테이크랑 같이 요리하면 잘 어울린다. -애호박: 정확히 말해서 굽는게 아니라 부치는 거다. 사실 애호박은 국에 넣거나 부치는것 빼고는 거의 안먹는다. ===향이 강해 호불호 갈리는 채소=== -고수풀: 동남아나 중국쪽가면 이거들어간 음식이 많다. 특유의 향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나물류: 나물들 중에서 취나물같이 향이 강한걸 꺼리는 사람이 많다. -오이: 향이 강한건 아닌데 유전적 요인으로 오이의 쓴맛을 강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 특히 수분이 적은 오이일수록 그렇다. -깻잎: 외국인들은 고수 잘먹어도 이거 꺼려하더라 한국인 중에서도 싫어하는 사람이 꽤 있고. 근데 고기에 쌈싸먹거나 간장이나 고추양념으로 양념해서 밥이랑 먹으면 천국이다. 고기도 닭고기가 가장 잘 어울리는 편. -부추 : 먹으면 입냄새 오져서 양치 필수임. 대변 보면 소화가 잘 안 되는 건지 응가에 그대로 묻혀서 나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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