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자기가 다스릴 부대가 있는 [[장교]]를 의미한다.

한마디로 '''이 부대는 내꺼'''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예를 들면 [[사단장]]은 자신이 소유한 사단이 있는 장교를 의미한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공적인 임무를 위해 소유하고 있는건데 상당수의 지휘관들은 자기 부대를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다.

대한민국 국군은 [[중대장]] 부터 지휘관으로 분류한다.

소대장은 지휘자다.

요즘은 장교자력표나 인사기록에 소대장을 소대장이라고 쓰는 경우는 드물고 부중대장 및 중소대장으로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

중대장이 24시간 365일 잠도 안자고 있기는 어려우니까 돌려가면서 대리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그렇게 해놓은 합리적인 방법이다.

전쟁이 나면 자기 휘하의 병력들을 이끌고 나가서 싸우는 일을 하며 해당부대의 모든 것은 지휘관의 의도대로 움직인다.



전입갔는데 너네들한테 군인의 덕목으로 [[충성]]과 복명을 강조하고 [[단결]]을 강조하는 새끼들은 무조건 경계해라.

너너들한테는 충성을 강요하지만 너네가 훈련 중에 다치거나 일 생기면 존나 쏘옥 빠져나가서 나몰라라 하는 새끼들이다

겉으로는 너네들한테 고생했다 하고 있지만 뒤에서는 어떻게 지한테 피해 안가고 다른 새끼한테 책임을 돌릴까 짱구 열심히 굴리고 있을거다

근데 너네가 사고친다? 존나 엄근진해서 어떻게든 징계 존나 [[괘씸죄]]를 때려서 너를 [[마녀사냥]]하려고 달려들 새끼다. 

그리고 지들 지휘책임은 아가리하고 존나 징계양정기준 이런것만 너네들한테 존나 주입해서 존나 순한양으로 굴릴 애들이다 

어차피 전역하면 연락도 안 할새끼들 이런새끼들 혓바닥에 속아서 군생활 열심히 할 생각 일절 하지마라 니 영혼까지 빨리는거다.

[[헬조선]][[군머]]에서 지휘관이란 군인이 아니라 [[정치인]]이고 [[기업인]]이다. 그리고 너네는 장기판 쫄도 아니고 그냥 [[아스테이지]] 위에 그려진 단대호일 뿐이다.  

그냥 좆같은 지휘관 만나면 현역때 존나 증거 모아뒀다가 전역해서 국민신문고에 던지자. 필자는 전역한 선임이 국민신문고로 장교 한 명 보직해임시키는 거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