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동굴 편집하기 (부분)

==[[운고로]]팩 발매 후==
{{벽덱}}{{사기캐}}{{극혐}}
처음 공개시에는 이리 좋을줄 몰랐지.

막상 동굴을 열어보니 [[씹리라]]가 있었다.

거기에 [[마이에브]] 추가요.

하린이들은 등급전에서 마이에브가 나오면

일단 빠르게 탈주 준비를 한 뒤

씹적이 첫턴에 지하동굴 카드를 내는 순간 도망가자.

거품이라고한 새끼들은 좆잡고 반성해라

카운터덱([[해적전사]]. [[토큰드루]])빼면 서렌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정도로 씹사기 덱이다.
===씹사기인 이유===
{{노양심}}{{노애미}}
'이 도적은 [[그림자 밟기]]를 무료로 해줍니다.'

퀘 깨는건 그림 그리듯이 빠르게 마무리.

문제는 다음 부터다.

5코스트 때 [[마음가짐]] 주문으로 비용이 2가된 수정핵을 내고 [[하하맨]](해적)과 [[돌엄니멧돼지]]를 내는 순간

[[패치스]]가 나온다.

총 15딜, 전 턴에 퀘스트를 깼던 하수인들까지 살아있다면 추가 딜을 5X하수인 수 정도 넣는다.

양심이 없는게 틀림없다.

현재는 [[퀘스트도적]]이 그 사기성을 인정받아 꾸준히 연구되었고

그걸 [[그밟]] [[젊은 양조사]] [[가젯잔 뱃사공|뱃사공]] [[맘가]][[소멸(하스스톤)|소멸]]로 띄우거나 [[흉내쟁이 깍지]]로 복사해서 또 낸다.

[[맹독비늘 바다사냥꾼]] 내면 [[침착맨|55도발 왜하냐고]] 엌ㅋㅋ 

이지경인데 [[벤 브로드]]는 [[지켜보고 있다|뭐하냐?]]


물론 더럽게 실력없는 새끼들은 퀘도 못깨고 '일반전에서 퀘도적 하는 [[손패찐]]'으로 전락한다.
===역겨움월드컵 준우승===
[[파일:역겨움월드컵 우승.jpg]]

2018년 1월 [[돌갤]]에서 열린 역겨움 월드컵에서 각종 씹역겨운 카드들을 뚫고 당당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은 (구)[[신참 해적단원]])

[[영혼의 절규]], (구)[[퍼져나가는 역겨움]], (구)[[정신자극]]의 역겨움을 뛰어넘는 (구)지하동굴 당신은 대체
===드디어 확정된 [[너프]]===
{{정의구현}}{{퇴물}}{{쌤통}}
6월 29일,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에 차후 적용될 하스스톤의 밸런스 패치 내용이 발표되었다.

다가올 업데이트에서 '지하 동굴'의 발동 조건이 이름이 같은 하수인을 4회 내는 것에서 '''5회 내는 것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해당 밸런스 변경에 대해 개발팀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인용문 | [[운고로]] 출시 이후 여느 때보다도 다채롭고 훌륭한 덱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지하 동굴' 카드의 변경은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으며,<br>[[퀘스트 도적]] 덱은 후반을 지향하는 컨트롤 덱을 상대로 압도적인 위력을 보였기에 더욱 다양한 덱의 등장을 위해 이번 밸런스 패치를 진행한다.}}

ㄴ개씨발새끼 드디어 하향먹네

[[BB]]가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다|지켜보고 있었다]].

패치 직전에 떠벌리는 [[벤 브로드]] 성향에 따라 이르면 1~2주 안에는 너프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잘가라 개새끼얔ㅋㅋㅋ

[[파일:기뻐하라그.png]]

7월 11일 역시나 발빠르게 패치가 적용됐다. 하스 들어가면 [[라그]]님이 기뻐하라고 한다.
===너프 후 상황===
{{고인캐}}{{사이다}}
캬~ 퀘돚이 한 마리도 없다!! 남아있는 돚거는 죄다 [[주문도적]]으로 갈아탔다

[[비취노루]]가 날아올랐고 그걸 잡으려고 [[토큰드루]], [[멀록기사]], [[해적전사]]가 활개를 치고 있다.

자세한 메타는 [[하스스톤#운고로를 향한 여정]] 또는 [[운고로를 향한 여정#지하동굴 하향 후 랭겜 메타]] 문서에 적혀있다.

{{자연화}}
[[얼왕기]]가 나올 무렵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08&category=_%EB%B2%84%EA%B7%B8%EC%A0%9C%EB%B3%B4&l=9694 자세한통계] 가 나왔다.

요약하자면 도적 플레이 횟수 15만회 감소(2.5%), 지하 동굴 사용 횟수 20배 감소, 퀘스트도적 승률 51%→37%로 급감

그리고 컨트롤 덱들이 더 많이 플레이되었고 특히 [[노루]]는 플레이 횟수가 30만회나 증가했다.(5%) 새노루당이 지배한다는 예상과 체감이 그대로 들어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