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편집하기 (부분)

== 한국 지하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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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도쿄 등을 모두 제치고 평가가 가장 좋다. 이는 외국인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다.

지방충인데 지하철은 진짜 어렵지 않게 탈 수 있었다. 고마워요 메트로!

전세계에서 가격 대비 서비스가 갓한민국 만큼 좋은 곳이 없다. 게다가 도쿄와 달리 환승도 된다.

코레일, 서울교통공사, 그 외 민자노선 갈아탈 때마다 돈 더 낸다고 상상해봐라.

ㄴㄴ 신분당선과 공항철도(영종역 이후)는 추가 요금을 받는다 씨발.

참고로 개쓰레기 지하철 [[뉴욕]] 지하철이 한 번 타는데 대략 3달러다.

ㄴ 물론 우리나라가 싼 편이다. 하지만 카드 썼을 때와 현금으로 일회용 카드를 썼을 때도 가격이 다르다. 특히 서울에서 강원으로 가면 카드로 낼 경우 1,300원의 추가 비용이 부가된다. 참고로 헬조선인들은 서울 지하철이 가장 저렴하다는 것을 못 느낀다. 때문에 무임승차하는 새끼들이 많아진 거다.

카드 한 장만 있으면 전국 어디든지 이동 할 수 있다. 헬조선도 옛날에는 종이 티켓을 발급하였지만 지금은 1회용 교통카드로 지하철 타다가 하차역에서 카드를 반납하면 보증급 500원을 환급 받을 수 있다.

ㄴㄴ 외국인이라면 1회용 교통카드에 대단함을 느끼겠지만, 헬조선인들은 티머니나 캐쉬비 같은 교통카드를 쓰기 때문에 헬조선인들은 1회용 교통카드를 씹는다.

와이파이를 마음대로 쓸 수 있다. 딴 나라에서는 없거나 있어도 공짜인데 존나 느리거나, 속도는 ㅍㅌㅊ인데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반면, 헬조선 지하철은 저렴한 요금에 와이파이는 무료로 제공하며, 인터넷 속도 역시 쓸만하다.

당장 미국의 뉴욕 지하철만 봐도 한때 기지국을 안 깔아서 지하철 역에 들어가면 휴대폰 신호 자체가 안 잡히던 적이 있었다가 2010년 후반이 되어서야 모든 역에서 휴대폰 신호가 잡히게 되었으며, 위생상태 역시 짱깨국 번화가를 보는 거 마냥 개판이었으나(뉴욕 체임버스가 역은 미국 지하철역 중에서 위생상태가 가장 쓰레기였다), 2020년에 미국에서 짱깨 바이러스가 심하게 지랄나자마자 뒤늦게 위생 개선을 시작하는 클라스를 보여줬다.

서울 도심에서는 출퇴근 시간에 자가용과 버스보다 지하철이 훨씬 빠르게 달리는 기적이 일어난다. 자가용과 버스가 정체 때문에 안 움직이는 순간에도 지하철은 그대로 뚫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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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쓰레기 같은 평가를 다룬 것이다.

요금이 너무 저렴해서 그런지 흙(똥수저)수저들이나 심지어 노숙자들도 맘대로 탈 수 있다. 그러니 출퇴근 시간 때 만 되면 [[가축수송|밀리고 터지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ㄴㄴ 노인들은 0원이다. 그러니 아무 시간(출퇴근 시간 빼고)에 노인들을 볼 수 있다. 아무튼 틀딱 새끼들의 지하철은 최고의 복지 혜택이라고 생각한다.

ㄴㄴ 참고로 지하철에서도 서열이 존재한다. 1위 노인, 2위 유공자, 3위 장애인, 4위 50대... 40대..., 5위 30대, 6위 급식충, 7위 20대, 8위 임산부처럼 몸이 불편한데 복지혜택을 받으려고 하면 차별 받는 사람.

ㄴ 임산부가 왜 차별을 받냐 애도 안낳는데 임산부석 존나게 깔아놓고 여성 전용칸도 만들었는데 지랄하지마라 그리고 애초에 누가 임산부를 차별하냐 더 배려해주지 

무임 승차율이 높다. 다른 나라에서는 무임승차를 시도라도 했다가는 벌금이 몇십 배 ~ 몇백 배에 달하는 반면 헬조선은 그래봤자 30배며, 걸려도 대부분은 용서하거나 모른 채로 지나간다. 근데 존나 어이없는 건 애초에 요금을 내지 않아도 탈 수 있는 틀딱새끼들이 이런다. 카드 찍는데 3초면 충분한데 그 3초가 아깝다는 것이다. 카드 꺼내기가 귀찮거나 열차가 도착해 있을때 그럴 수 있다.

배차 간격이 개막장이다. 모든 노선들이 그러는 건 아니지만, [[경의중앙선]], [[남태령역]]~[[오이도역]], [[지축역]]~[[대화역]] 등은 최소 10분 이상을 기다려야 하고, [[경춘선]], 광명 셔틀, 경의선 [[서울역]], [[도심역]]~[[용문역]]은 최소 2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기다려야 한다. 열차 놓친 너님 띵복을 액션 빔~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는 있어도 속도는 개쓰레기다. 때문에 속도가 터져서 데이터를 써야 하는 경우가 있다.

질서를 저해하는 놈들이 많다. 미국 만큼은 아니지만, 질서는 상당히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나마 요즘은 줄어들고 있다. 자세한 건 '지하철의 13대 악의 축' 문단을 참조.

ㄴㄴ [[일본]]이나 [[싱가포르]] 같은 곳에서는 꿈도 꾸지 못한다. 철도 질서 단속반들이 매번 지하철 역이나 지하철 내부를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에 걸리면 벌금이 몇십 배 ~ 몇백 배다. 게다가 CCTV도 있다. 반면 헬조선은 훈방 조치 및 약간의 벌금일 뿐이다.

한국에서 백수질에 찌들었는지 판독해내는 지하철 전투력 측정기다. 택시가 지하철보다 빠르다는 개소릴 하는 순간 싸늘한 팩트폭력이 돌아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