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자 편집하기 (부분)

== 스타2 ==

{{혜자}}

''' "너의 존재가 느껴진다." '''

이 중재자도 무뇌랑 같이 설계도가 같이 조졌는데 그 아둔의 죽창에 중재자 설계도가 남아있어서 그나마 복원이 가능하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 등장한다. 광물 50을 더 내는 대신 가스가 50이나 할인됐다. 그래도 좆나 비싼건 마찬가지이며, 성능을 보나 가격을 보나 양산의 꿈은 고이 접어두는게 낫다.

대신 스킬들이 좆나게 좋은데, 정지장이 더이상 아군을 얼리지 않는다. 오예 씨발! 대신 공격을 못하는건 똑같다. 그래서 잠시 시간끌기용으로 쓰인다.

리콜은 뭐 똑같고 은폐장도 똑같다. 이새낀 사실 지원함 패널에 있어야 할 새낀데 그게 없다보니 공격함에 억지로 우겨넣어진듯.

게다가 네라짐 분파 선택지에 [[공허 포격기|갓갓 갓갓갓]]이 있고 탈다림 분파 선택지에 [[파멸자|물량전 특화 유닛]]이 있다보니 아는 놈들이나 쓰게 된다.

이새끼를 고르게 되면 미션이 존나 편해지지만, 앞서 말했듯이 미친 딜러 둘을 포기해야하는만큼 조합 잘짜야한다.

공격함 동료들이 존나 미쳐서 그렇지 얘도 잘쓰면 혜자유닛에 밥값은 충분히 한다.

=== 협동전 ===

[[탈란다르|깡통로봇]]이 쓴다. 중재자 자체를 쓰는건 아니고 본인이 사이브로스 중재자로 변신하는 방식.

은폐장은 지속중에 마나가 소모되지만 본인도 은폐가 되고, 리콜 범위는 존나 넓어졌다. 대신 정지장 범위는 좁아져서 각개격파용으로 써야한다.

게다가 중재자 한정이지만 탐지기 속성도 있어서 그때만큼은 은폐, 잠복 탐지가 수월한데 왜 중재자 모드에만 달아주냐고 씨발!

지원함 부재 최대 피해자답게 세 전투복 중에서 지원형 컨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