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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성향 == 중도, 진보, 중도 보수를 자칭하지만 실상은 [[민주노총]], [[전교조]] 언론노조의 홍위병에 불과할 뿐이다. [[사이비 종교]] 신자나 [[약쟁이]]랑 큰 차이가 없는 또라이 집단이다.<ref>[[극한직업(영화)|깡패새끼들은 말로 타이르면 말을 듣는데 약쟁이 새끼들은 눈깔이 돌아가지고 죽여달라고 덤비기]] 때문에 이들처럼 눈깔 돌아가서 마구잡이로 덤비는 이 대상과 매우 비슷하다.</ref> 일베를 싫어하며 고인드립을 반대하는 것 같지만 누구보다 고인드립을 좋아하며 [[위선]]이 최강의 무기이다. “종북몰이다, 빨갱이몰이, 매카시즘이다”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데 실제로 김정은을 지들 부모님보다 사랑하고 공산주의 진영을 사랑한다(짱깨 쿠바 베네수엘라 레닌 김정은 김정일 박헌영 등). 아가리로 뭔지도 모르고 신자유주의다, 자본주의다, 어쩌다 좌파 기득권들이 세뇌시킨 용어들 앵무새질밖에 할 줄 모르며 이들에겐 [[시기]], [[열등감]] [[질투]]밖에 없다. 원래 빨갱이의 대다수는 시기와 열등감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어려운 것과 심오한 것을 구분하지 못 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는데, 허영심이 심한 좌파일수록 일부러 복잡하게 늘려 말하거나 허세 부리면서 현학적으로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모르겠다면 <지적사기, 지식인과 자본주의>를 참고할 것. 성리학 탈레반들이 역사적으로 가장 유사한 성향을 가지는데 그 후예가 현대 친노 달레반들이다. 노사 간 분탕질, 남녀 간 분탕질, 종교 간 분탕질, 한미 한일 분탕질, 지역 감정 분탕질, 서울은 강남 비강남 분탕질, 신라 고구려 고대사까지 분탕질... 편 가르기가 이들의 주특기이다. 예를 들면 흉노족 신라왕족설 같은 개소리들. 또 항상 자기들의 치부를 적에게 뒤집어 씌운다. 예를 들면 친일파 OUT → 다이쥬 열우당[[친일대첩]] 홍영표 조기숙 신기남 등등 참고<br> 성누리당 OUT → [[안희정]] 민병두 이윤택 고은 [[박원숭]] 등 더듬어만진당 더듬어ㄱㄱㄷ 구글링 참고<br> [[홍어]] 드립 안 된당께? → 착한 [[통구이]] 드립은 된당께? 독재 OUT → 김정은님 호감 차베스님 추모, 재앙 독재<br> 나쁜 뇌물 OUT → 착한 뇌물 IN<br> 나쁜 여론조작 OUT → 착한 여론조작 YES<br> 정윾라 OUT → 귀걸이 YES<br> 나쁜 비례정당 OUT → [[정치개혁연합]]<br> 하나회 OUT → [[남영신|남병신]]<br>ㄴ 차라리 육사는 타 출신 모두를 공평하게 대우하기라도 하지 ROTC 이 새끼들은 빠져가지고 그렇게 학사장교에 대한 맹목적인 증오심에 불타있다.<br> 박근혜 독재 OUT → [[문재앙|훠훠훠]]<br> '''"메르스, 세월호 박근혜 7시간 뭐했냐" → [[우한폐렴]] [[짜파구리]]'''<br>ㄴ 물론 박근혜가 잘했다는 게 아니다 '''문재인도 잘한 건 없다는 소리다.'''<br> 결과는 정의로울 것 → [[조국(인물)|조국 사태]]<br> "[[광우병]] 씨발 큰일 나는 거 아니냐?" → 가짜뉴스 OUT<br> 컷오프 대상자 탈당시 복당 불허 → [[이해찬]]<br> [[파일:함정수사 레전드.jpeg]]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9&no=2299266 함정수사 레전드.jpg] 좌빨좀비들의 이중잣대와 내로남불에 사례를 1년치만 써도 논문 책자가 하나 나온다. 까도 까도 계속 나와 ㅋㅋㅋㅋ 이걸 따지면 그건 다르지욧! 하면서 카운터를 날리는데 이들의 논리는 단 하나. 내 편은 무조건 선이고 니 편은 무조건 악이기 때문에 대화로 교화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문트릭스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그냥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라는 [[박정희]]의 말대로 대가리에 빠따로 풀스윙을 날리거나 이 새끼의 사상을 그 새끼 주변인에게 까발려서 [[공개처형]] 시킨 뒤 논리로 공격해서 자연발화시키고 질질 짜게 만들어야 한다. [[파일:좌파는 왜 흙수저의 사회적 성공을 방해하는가.jpg|600px]] [[파일:좌파들이 성범죄가 잦은 이유.jpg|500px]] 그리고 좌좀들은 성범죄를 존나게 저질러서 저런 우스갯소리까지 나올 정도이다. {{분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601904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 대표 출신이 민좆당 시의원을 폭행하는 등 서로 물어뜯기도 한다.] === 영국 언론 이코노미스트의 평가 === {{진실}} {{인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4403002 英 이코노미스트 "文정부, 비판 잘하면서 남이 비판하면 '발끈'"]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최근 문재앙 정부의 행보에 대해 “다른 이들을 비판하는데엔 익숙하지만, 남의 비판은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코노미스트는 2020년 8월 22일(현지시간) ‘한국 진보 정권이 내면의 권위주의를 발산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썼다. 이코노미스트는 “문재앙 대통령은 정권 출범 당시 이전보다 더욱 개방적이고, 다른 의견이 나와도 무시하지 않고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정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그러나 요즘엔 초반에 표방한 가치가 시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이에 대한 근거로 최근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등이 정권에 비판 의견을 개진한 이들에 대해 각종 법적 조치를 벌이고 있다고 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청와대는 한 보수신문에 실린 칼럼이 문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법정 다툼에 나섰다”고 썼다. 청와대는 작년 [[중앙일보]]가 게재한 ‘김정숙 여사의 버킷리스트?’라는 제목의 칼럼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구하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 대통령 순방 일정을 해외 유람으로 묘사한 것은 외교적 결례라는 주장이었다. 이후 법원으로 옮겨간 정정보도 소송전에서 청와대가 패소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한 정치학 교수가 문재앙 정권이 잇속 차리기에만 골몰하고 있다는 칼럼을 쓰자 형사고발했다”고 했다. 이는 올초 경향신문에 더불어민주당 비판 칼럼을 기고했다가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서울남부지검에 고발을 당한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 얘기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시 임미리 교수 고발을 두고 여론의 질타가 쏟아지자 10여일만에 고발을 취하했다. 이코노미스트는 “한 우파 유튜버는 문재앙 정부 전직 고위 관료인 [[조국(인물)|조국]] 전 무법부장관에 대한 루머를 퍼뜨렸다는 이유로 수감됐는데, 이후 조 전 장관은 불명예를 안았다”고도 썼다. 조 전 장관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보수 유튜버 우종창씨의 사례다. 지난 19일엔 국제언론자유단체인 국경없는 기자회(RSF)가 '취재원을 밝히기를 거부해 수감된 한국 언론인의 석방을 요구한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우씨의 석방을 요구했다.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입법부에도 문제가 있다”며 “이달 초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언론의 이른바 ‘가짜 뉴스’에 대해 정부가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게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지적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이같은 진보 정권의 행보가 한국 사회의 뿌리깊은 ‘좌·우파 대결’ 구도에서 기인했다고 분석했다. 이코노미스트는 “그간 한국 좌파는 무자비한 군사 독재 세력에 맞서온 이들이라는 정체성을 쌓아왔다”며 “이때문에 자신들을 약자로 여기고,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이들의 표현의 자유는 우선 순위로 치지 않았다”고 썼다. 이어 “정권을 잡은 뒤에도 좌파 세력은 스스로 약자라는 이미지를 벗지 않고 있다”며 “여기에다 일부 매체에 대해서 '특정 정치세력의 입' 정도로 여기는 경향이 있어 비판이 일면 곧바로 ‘우리(정부)가 피해자’라는 심리가 발동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정치인들이 옛 말을 인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문재앙 정부는 세종대왕의 말을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며 1425년 세종대왕이 한 말을 인용했다. “나는 고결한 위인도 아니고 통치에도 능숙하지 않다. 하늘의 뜻에 맞지 않게 행동할 때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니 열심히 내 결점을 찾고 내가 비판에 응답하게 하라”라는 말이다. === 무책임 === {{먹튀}} {{어이가없네}} 이 병신들은 사람들에게 온갖 좋은 소리를 나발대서 신뢰를 얻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판을 갈아치운다. 물론 알다시피 좌좀 새끼들이 원하는 이상향은 현실에 도입하면 문제가 터지거나 마찰이 일어난다. 이로 인해 생긴 문제점이 드러나게 되면 좌좀 새끼들은 책임을 지기는커녕 슬그머니 잠적하거나 도피성 이민을 가버린다. 마치 [[다단계]]나 다를 바 없는 행동이다. 결국 그 새끼한테 낚여 홍위병 노름했던 병신들 중에 피라미들은 도망도 못 쳐 온갖 욕 다 먹고 결국 똥은 피해자가 치우게 된다. 그럼 그 슬그머니 튄 새끼는 어떤 반응이냐? 오히려 무식한 느그들이 나를 잘 보필하지 못 했으니 일어난 문제라며 책임을 떠넘긴다. 씨발 ㅋㅋ 애초에 이런 새끼들한테 양심을 바라는 거 자체가 큰 욕심이지. 요즘은 온라인 시대라서 익명의 허점을 노려 커뮤에 접근하고 잘 이용해먹다가 나중에 이용 가치가 떨어지면 슬그머니 계정을 지우고 잠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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