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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이야기 == 당시 존슨버거의 판매는 하루 69개 한정판매로 길이 23cm에 가격은 2000원. 가성비가 상당히 좋았다. 원래 센티모르가 업체의 이름이었고, 존슨버거가 메뉴였다. 당시 상표권을를 등록했다 하니 곧 재개업할땐 센티모르 카페 말고 존슨버거란 이름의 가게를 차릴 지도 모르겠다. 이후 빌리랑 반다크홈과도 직접 대화도 하셨고, 초상권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이야기 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특히 빌리의 와패니즈 병크로 인해, 문제가 생기자, 이면에서 보이지 않게 이 문제를 해결하려, 빌리와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문제는 해결되지 못한채,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태이다. 일설에 의하면, 빌리는 일본문화를 기반으로해 태어난 존재라서 좋던 싫던 일본문화에 중요한 의미를 두고 있으며, 역사와 관련해서는 무식하여 아시아권의 역사의식이 거의 전무하다고 한다. 그래서 공부를 시켜 역사 의식을 전환시키지 않는 한 어렵지 않을까 하는 것이 중론이다. 그러나 한국과는 달리, 중국에서도 역사의식으로 인한 문제가 있었지만, 서로간의 사과와 이해로, 중국. 대만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매년 중국의 춘절이나, 한국의 설날에 중국어나, 한국어로 새해를 축하하는 메세지를 계속 올리는걸 보면, 한국에 대한 애착은 여전한 것 같다. 초창기 실제 빌리헤링턴의 초대가 이뤄질 뻔하였다고 한다. 조건으로는 한국으로의 초대 및,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해 기부하는 조건이었다고 하는데, 작은 카페 하나가 그걸 다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참고로 빌리를 초대했던 아시아권의 업체들은 다들 중대형 IT 관련업체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도 어찌 되었든, 빌리헤링턴이 한국에 올뻔 하였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병크가 터지기 전 오기만 했어도... 존슨버거의 재개점은 무산은 아니고 장소 찾기가 많이 어려운거같더라. 어찌 보면, 개인이 다시 서브컬쳐 관련 카페를 열려면, 꽤 많은 부담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존슨버거 사이트에 방문해, 사람들이 물어보면 그런 어조로 말씀해 주신다. 재미있는 것은 폐점한지 3-4년이 지난 시점에도, 존슨버거 사이트에는 존슨버거의 개점을 요구하는 글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남성향 서브컬쳐 카페가 전무해서 일어나는 일일지도 모르겠다. (현재 여성향 서브컬쳐 카페들은 여러군데가 있다) 여전히 일본 아이돌 덕후라서 그런지, 종종 카라 파뮤파뮤/하시모토 칸나/시노자키 아이 짤을 올린다 현재 같이 일했던 사람들의 SNS 를 찾아보면, 구성원은 총 4명이었다. 양점장님은 현재 공사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담당업무를 하고 계시고. 김사장님과 류매니저님은 이태원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다. 아르바이트 생이었던 여직원분은 학생으로 알려져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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