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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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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깁슨은 메이저리그에 들어가기 위해 부딘 노력을 했지만 초대 커미셔너 케네소 랜디스라는 새끼가 인종차별주의자 새끼라서 결국 메이저리그 입성에 실패했다. 참고로 이 케네소 랜디스라는 새끼는 메이저리그 초대 커미셔너라는 공적으로 각종 상패에 새겨졌지만 2020년 조지 플루이드 사건 이후로 PC충의 시대가 오자 기록말살 당하고 상패에서 얼굴과 이름이 파내어졌다. PC충들의 몇 안되는 순기능이라 할 수 있겠다. 1943년 깁슨은 뇌종양 판정을 받는다. 수술을 받으면 살아남을 수 있지만 대신 야구를 영영 포기해야만 했다. 깁슨은 수술을 거부하고 1946년까지 모든것을 불태워 야구를 했지만 [[니그로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은 결국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지 못한다. 1946년 시즌이 끝나고 깁슨은 무릎 부상을 당하게 되고, 모든 희망과 목표를 잃은 깁슨은 1947년 1월 20일 사망한다. 그가 떠나고 난 뒤 1947년 4월. 다저 스타디움에서 [[재키 로빈슨|한 흑인 2루수]]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하게 되고, 1개윌 뒤에는 피 위 리즈와 어깨 동무를 하게 된다. 그리고 이듬해 [[사첼 페이지]]가 불혹의 나이를 넘겨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게 되고, 깁슨이 애지중지하며 동생처럼 아낀 [[로이 캄파넬라]]가 다저스에서 데뷔한다. 비록 그는 살아생전 끝내 메이저리거가 되지 못했지만, 1972년 깁슨은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죽어서 메이저리거로 인정받았다. 2020년 12월 17일. [[니그로리그]]의 역사를 [[메이저리그]]로 취급하기로 하면서 조시 깁슨은 정식적으로 메이저리거가 되었으며, [[테드 윌리엄스]]가 가지고 있던 마지막 4할 타자라는 기록을 넘겨받았다. 사후 엑스파일에서 '인간이 된 외계인'이라는 에피소드를 그에게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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