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편집하기 (부분)

== 역사 ==
조선족이라는 단어답게 원래 조선 시대부터 그 지역에 자치구처럼 자주 모여살았다고 한다. 특히 우리나라에 대기근이 퍼졌을 당시 탈조선하고 정착한 이주민들이 많았던듯.

이후 [[일제강점기]] 때, [[6.25 전쟁]] 때 등등 나라에 위기가 찾아오면 짱개들한테 따거 한 번 외쳐주고 목숨보전 하려고 자주 튀는 명소였던듯 하다. 원래 어느나라든 국경 지대 근처는 두 나라의 짬뽕 문화가 생기니 이상한 일은 아니다.

[[국공내전]] 당시 [[장제스]]가 "니네 헬조선으로 돌아가라 해" 하고 몰아내려고 한 적이 있었으나, 악의 축 [[마오쩌둥]]이 반대로 "너희들도 우리 민족이니 자치구에서 문화보전 해도 좋다 해" 하고 똥꼬 빨아주면서 짱깨 내 정식 자치 문화권으로 인정받았다.

후에 안정화된 대한민귝에서 인구감소 문제나 굳은 일 시킬 목적 등등으로 세계에 퍼진 우리민족 데려오기 프로젝트랍시고 수많은 조선족을 우리나라에 대거 들였다.

여기서 사고만 안 치고 제대로 귀화됐으면 문제가 없었는데, 문제는 이들이 길게는 수백년~짧게는 수십년 간 저질 짱깨 문화를 흡수한 탓에 조선 전통 문화권자들이라기에는 괴상한 알 수 없는 혼종으로 변모했기에 결국 우리 문화에 동질되지 못하고 말썽을 자주 피웠다.

하지만 이들의 만행이 잘 알려지지는 않는 상황이었는데, [[오원춘]]의 [[와포루]] 버금가는 한국인 먹방 사실이 언론에 드러나며 본격적인 조선족 이미지 씹창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