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조르주 클레망소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그러나... == 윗 내용들은 죄다 진지 오브 진지한 클레망소 찬양글이다. 아, 물론 윗 내용들이 틀린건 아니다. 저게 모두 클레망소의 장점이였으니까. 하지만 윈스턴 처칠과 [[샤를 드 골]]이 각 항목에서도 보다시피 [[수꼴]] 악마새끼들이였다면, 클레망소는 [[좌빨]] 악마새끼일 뿐이였다. 프랑스 병사들에게 "절대 후퇴는 없다. 무슨 일이 있어도 후퇴해서도 안 된다" 라면서 심히 스탈린스럽고 소련군스러운 명령을 내렸던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건 명백한 병사들에 대한 인명경시다. ㄴ 어떤 맥락에서 한 말인지도 안 써놓고 다짜고짜 스탈린 소련군 드립치네. 그래서 후퇴하면 싹다 숙청함? 후퇴하면 파리 먹히는데 내주고 런하라고? ㄴ ㅇㅇ 클레망소도 후퇴한 병사 싹 다 죽이라고 했거든. 이건 처칠 닮은게 아니라 스탈린 닮은 수준임. 글고 내 말은 파리 따먹히라고 후퇴하라 그게 아니라 공격하다가 어느정도 불리해지고 적이 무너질 기미가 안 보이면 후퇴하는게 당연한 병법의 이치인데, 당시 프랑스군은 그걸 개무시하고 마치 2머전 소련군 마냥 불리해도 후퇴불가, 전멸하더라도 후퇴불가 이지랄 떨고 있었으니 당연히 욕처먹어도 싸지.. 당시 같은 연합군인 영국군과 미군, 그리고 적군인 독일군은 안그랬는데 유독 프랑스가 그딴 인명경시 풍조가 만연한건 비난받아 마땅하고 클레망소가 총리에 오르면서 그 증세가 훨씬 더 심각해졌으니 클레망소도 욕먹을 만하다 난 이 얘기인거. ㄴ프랑스정부는 당시 파리 내주고 런하는 계획 세웠는데. 수도방어부대를 따로 신설해가지고 독일이 주요전선을 돌파할 경우 에펠탑 폭파하고, 쳘교 끊어버리고, 민가 폭파 시키고 수도방어하다가, 아비뇽으로 유수할 계획까지 다 세워뒀음. 그리고 후퇴불가 드립은 누가쳤냐? 조프르도 1914년에 '각 안나오네 ㅈㅅ'하면서 일반명령 3호인가 6호로 철수명령 내렸고, 그 뒤로 프랑스가 후퇴하지 않은 이유는 프랑스가 1915년부터는 공세였고 독일이 방어였으니까 그랬지. 정확하게 알아보고 클레망소를 까도록 하자. 진짜 비슨마르크도 아니고 ㄴ 클레망소가 저런 명령내렸다는 증거있냐? ㄴ 그만 싸워 병신들아. '알랑 비탈'이라고 해서 그 시절 전투교리 자체가 개돌, 닥돌, 노오력만 강요하는 거였다. 심지어 독일도 닥돌 개돌 노오력을 중심으로 전략을 세웠다. 베르됭 전투를 보자.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