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세계 대전 편집하기 (부분)

==시나리오==

*[[세계의 화약고]] 문서랑 같이보는걸 추천한다.

{{좆문가}}

===1부:세계의 원자로 - 북괴의 발악,짱깨의 비상===
가능성: '''매우높음'''-높음-중간-낮음-매우낮음

[[북괴]]가 시작을 터트리고 [[짱개]]놈들이 도화선을 짓는 시나리오이다. 일단 일어나면 한반도는 헬반도가 아니라 둠반도가 될 정도로 핵미사일을 쳐맞고 중공군, 미군의 꿀잼매치를 바로 자기 집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내 감히 예언해 보는데 2017년 8월 기준으로 [[이기|이 기]]세라면 1달 내로 한반도에서 전쟁 일어난다. 주가 폭락하고 외국인들 현금 챙겨가는 거 보면 안 보이냐

└ 지금 {{#time:Y}}년인데 아무일도 없었다 예측실패

북괴새끼가 갑자기 정줄을 타서 남침을 해서 이를 계기로 중국과 미국이 개입해서 결국 3차 세계대전으로 간다는 내용

하지만 요즘 짱개도 우방국인 북괴를 백퍼 신뢰 못해서 중국군의 전면적인 개입 가능성은 중간에서 낮음정도?

거기에 북괴새끼들은 말만 핵핵거리지 헬조선에 살짝 포격을 끼얹어서 미국과 한국이 지들 칠려고 할때 유감이라고 하고 지려서 쫄음

다른 시나리오는 짱개vs머만인데 짱개는 맘만 먹으면 머만을 먹을수 있지만 머만 섬에 한발짝이라도 내민 순간에 미국과 일본이 개입한다면??

그야말로 3차 대전의 시작이라고 볼수있음

최근 [[북괴]]새끼들이 [[수소폭탄]]을 터트리고 이에 맞대응해서 [[머한민국]]이 [[대북확성기]]를 트는 등 전쟁위협이 커지고 있다.

ㄴ 이게 개소리인게 새눌당시절 박ㄹ혜가 핵위협 할때마다 대북확성기 존나 틀었을때도 전쟁일어날거같다 이런 분위기가 아니었음.

그리고 요즘들어 [[김정남]] 암살이 북괴 소행으로 밝혀지고 [[사드]] 배치 땜에 짱깨애들이 [[한한령]]을 시행함에 따라 다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당선되고 나서 한국 핵보유 주장이 수면위로 떠오른건 덤

요즘은 북괴가 괌 주위에 포격한다는 허세를 부리고있고 이로인해 트럼프가 '화염과 분노'라는 말을 쓸 정도로 빡쳐있는 상태라서 앞날은 더 깜깜해졌다.

ㄴ김정은도 분노조절장애새끼가 아닌한 진짜로 미국 선제타격 안하겠지. 하면 그건 자살행위인거 북한 6살짜리 꼬마새끼도 알겠다.

그래서 높음으로 상향 했지만 뭐 금방 꺼지겠지 또 유감 날리고 잠잠해지면 다시 중간으로 해주길 바람

4월전쟁설 지나가고 ㄹ혜 탄핵되고 달님 대통령 됐다 최근에는 북한 교류해야 된다는 말나온다 

이민이 답인듯...

근데 중국이 핵전력이든 재래식전력이든 압도적으로 후달려서 날 확률은 낮다.


북괴놈들 갈수록 미쳐서 이제 수폭 초기형은 완성했다. 슬슬 선제폭격각 나오고 일촉즉발이니 더 격상함.

솔직히 지금은 과거 판문점 도끼만행사건급 비상사태가 아닌가 싶다. 이미 주한미군 전략자산 배치에 한국 미사일들도 위력시위 한거보면 전쟁 한보 앞...

근데 노동당 창건일인 10월 10일에 아무런 도발을 안한걸 보아 북한은 속으로 쫄은듯 하다. 하지만 방심하기엔 이르다.

2018년 들어 피앵창 올림픽 관련으로 화해제스쳐를 취하는걸로 보아 화전양면전술 빅엿의 쿨이 돈듯하다. 위험하다.

남북정상회담이나 미북정상회담을 하는걸 보니 돼정은이 슬슬 더 이상 하면 진짜 핵쳐맞겠다는 생각이 든 모양이다. 물론 쳐먹을거(수폭)은 다 쳐먹고서 이제와서 대화하자고 하니 눈꼴시기 그지없지만 전쟁위험은 낮아진듯 해서 중간으로 내렸지만 최근에 미국 군함이 대만 해협에 출연해서 올림

[[도널드 트럼프]] [[시진핑]] 문서 보면 알겠지만 중국은 의외로 허당이라 미국한테 아가리만 털지 미국이 진짜 팰려고 하면 찐따처럼 구석에 쪼그라든다. 한편 최근에 미국 군함이 대만 해협에 출현했다.

요즘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가 장기화가 됨에 따라 [[중국군]]이 홍콩 근접 지역인 선전에서 대규모 훈련을 하여 무력시위를 펼친 덕분에 상향될 위기가 오고있다.

이와중 북괴새끼들은 평소대로 미사일 쏴재끼고 있었지만 방사포라고 우기고 있어 논란이 되는 중이다.

밑에서 후술할 코로나 영향은 물론 김정은 건강이상설이 대두되서 매우높음으로 상향했다. 그러나 정으니가 공식석상에 돌아와서 건강 이상설은 일단락 되서 높음으로 하향되었으나 [[북괴|그쪽 동네]]가 동네인 만큼 [[카게무샤|다른 가능성]]을 생각해봐야 한다.

인도-중국 국경분쟁에서 몇십여명의 사상자가 나온건 물론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으로 인해 매우높음으로 또 상향되었다.

7월 들어 미중 관계가 점점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2021년 들어 중공-머만 관계도 점점 최악으로 치닫다 못해 밑바닥으로 가고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후로 더 높아질 예정이라더라.

====외전:좆본의 영토침략분쟁====

가능성: 매우높음-높음-중간-낮음-'''매우낮음'''

만약 좆본이 짱깨랑 로스케 영토분쟁을 격화 시킨다면 이쪽도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일 것이다. 하지만 미일동맹이 지속되는한 일본이 먼저 영토 침략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센카쿠 열도는 짱깨의 징징거리는걸 쪽바리가 무대응으로 씹는중이다.

그러나 북괴가 한건 터트리면 이것도 같이 터트리는 수가 있다.

최근에 해군이 독도에 대규모 훈련을 실시 했다. 원래 매년 하던건데 2019년 들어서 특전사까지 투입에 다른 곳으로 파병까지 정도로 규모가 커졌으며 [[천조국]]이 비생산적이라며 항의할 정도더라. 그렇지만 러일이나 중일은 몰라도 한일간 전쟁이 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 한일 다 미국이란 대국을 형님으로 모시고 있는데 아우 둘이서 싸우면 형님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한미관계나 미일관계가 파탄 나지 않는 이상 한일 간 전쟁이 날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할 수 있다.

걍 말도 안되는 개소리다. 일본이 무슨 힘으로 동아시아에서 전쟁을 선포하냐? 평화헌법 개정이 진지하게 '침략 야욕'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평화헌법 개정은 그냥 일본의 우익 정치꾼들이 국민들을 선동해서 표를 얻기 위해 쓰는 도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데, 국내의 반일주의자들이 마치 그걸 침략 야욕이라면서 과대해석한 게 문제다. 지금 일본은 미국과 어느 때보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나댔다가 미국에게 얻어맞은 역사를 기억하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최대한 잘 사리면서 잘 살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개이득인 일본이 뭘 위해서 침략분쟁을 일으켜?

====외전2:대북 선제 타격====

가능성: 매우높음-높음-중간-'''낮음'''-매우낮음

현재 가능성은 낮은편이고 천조국 자체는 북괴랑 견줄바가 아니지만 [[도널드 트럼프]] 이새끼는 서방 주류언론에서도 김정은과 트럼프가 병림픽벌이면 동급취급할 정도로 또라이새끼라서 어찌될지 모른다.

1부처럼 북괴의 침략전쟁으로 3차대전이 터질수도 있으나, 현재 유사 파시즘정권이 들어선 미국에서 북괴 선제공격을 한다고 벼르기도 했었는데, 북한의 행보가 배째라식이면 트럼프가 진짜로 선제 미사일 폭격날릴지도 모른다.

다만 이럴경우 1부랑 달리 유럽이 남한과 미국을 적극 도와주지 않고 아얘 참전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미국이 먼저 북괴를 친거라서 중국이랑 전면전이 벌어질 확률도 더 높아진다.

트럼프 임기초엔 북한 관련해서 (짹짹이로) 막말을 퍼부으는 바람에 전쟁위기가 고조되어서 전문가들도 전쟁 가능성이 높다고 봤으나, 현재는 낮게 보고 있다. 다만 남한 대통령이 친북노선을 걸으면서도 트럼프를 설득해 [[북미정상회담]]을 성사시켰는데 북한이 배째란식으로 나와서 미국이 빡치면 또 모른다.

===2부:사막의 폭풍 - 다시시작된 중동전쟁, 양키&윾머인 VS 개슬람===


가능성: 매우높음-높음-중간-'''낮음'''-매우낮음

[[이스라엘]]놈들이 [[이란]]의 핵무기를 막는답시고 이란을 폭격할 경우 생기는 시나리오이다. 혹은 미국이랑 러시아가 중동에서 충돌하는 경우.

근데 지금 이란은 국제 무대에 컴백한지라... 거기에 이스라엘과 이란의 국경은 서로 맞대고 있지 않고 다른 아랍권 국가들이 맞대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지금 [[ISIL]]씹새끼들이 정통성도 개념도 애미도 출타한 마당에 국가를 자처하고 나타난 이상 헬중동에서도 일어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

현재 [[ISIL]]이 제압당하고 있는 중이지만 잔재세력이 씨발좆같기 땜에 아직은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요즘 좆밥이였던 이라크군이 다시 힘을 길러서 모술을 탈환하고 ISIL놈들을 내쫒으면서 긴장은 그나마 완화된 모습이 보이고 있다.

근데 분쟁중이던 예멘 국경 근처에 헬기가 떨어져서 사우디의 만수르 왕자(맨시티 구단주 금수저 걔 아님ㅎ)가 사망하는 사건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두고 모하메드 왕세자가 왕위 계승권을 놓고 보복을 벌인게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하지만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라고 선언하는 바람에 또다시 높음으로 격상 되었다.

미국과 러시아의 충돌의 경우, 러시아는 시리아 정부 쪽 편을 들고 있고, 미국과 서방국가들은 반군 편을 들고 있다(아니면 수정바란다).

이 두 진영의 경우, 각각 대리전을 하는 셈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문제는 직접 충돌할 뻔한 적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이다. [http://blog.naver.com/kkumi17cs1013/221159927811 예시]

2018년 4월에 미영프 연합군이 시리아를 폭격함에 따라 매우 높음으로 격상되었다. 이후 잠잠해지면 높음으로 격하해야지.

이건 이스라엘보다도 가능성이 더 높다 ㅅㅂ. 게다가 고노무 석유 때문에...

2019년 ISIL은 뒈짖했지만 그 잔재에 대한 위협은 여전히 남아있다.

2020년 1월에 미국이 이란의 핵심 수뇌부 중 한명인 카셈 솔레이마니를 드론으로 암살하고 고깃덩이가 되면서 미국-이란 관계가 극도로 악화되서 현재 천조국이 이란을 쳐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서 매우높음으로 격상되었다.

근데 지금 이란 사태는 민간 여객기 격추 사건이 발단이 되어 일단락 되어가고 있고 우한발 사스 코로나-2 때문에 이란에선 부통령까지 걸릴 정도로 심각해서 중간으로 격하되었다.

서방국가들은 이미 친환경 드립치면서 중동에서 조금씩 발을 빼고 있고 중동 애들에게 니네들끼리 놀라며 내버려두고 있어서 세계대전급으로 번질 확률은 낮음으로 내려갔다.

===3부:윾로 마이단 - 로스케 대 양키! 우크라이나 사태의 격발===
{{알림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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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font size=5>''[[지구|{{색|white|이 행성}}]]은 지금 [[제3차 세계 대전|{{색|darkred|멸망}}]] 직전 상태입니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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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font size=3>'''과거 헬지구라고 부르던 시절과는 달리 현재 지옥불지구는 [[푸틴|{{색|#004EA2|푸틴}}]]과 러시아와 [[매국노|{{색|#004EA2|친러파}}]]들에 의해 [[제3차 세계 대전|{{색|darkred|세계대전}}]] 직전 상황까지 왔습니다.<br>[[제3차 세계 대전|{{색|darkred|3차대전}}]]이 일어나고 [[핵무기|{{색|#004EA2|핵}}]]을 맞아 [[폴아웃 4|{{색|#004EA2|폴아웃 4}}]]를 찍기 전에 부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탈지구하십시오!'''</font><br>할 수 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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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성: '''매우높음'''-'''높음'''-중간-낮음-매우낮음

사실 [[냉전]]때 3차 대전의 위기는 있었지만 결국 [[쏘오련]]이 좆망함으로서 냉전은 종식되었고 3차 대전의 위기는 사라졌다.

그 영향 덕분인지 러시아와 미국 두 국가는 좆마 많은 핵을 보유하고 있으며 둘이 전쟁이 나면 3차 대전은 자동으로 시작이 된다고 볼수 있다.

우크라이나는 예전부터 우크라이나는 친러 성향의 동부와 친서방 성향의 서부가 대립을 해왔다. 

하지만 이땅에 일어난 유로 마이단 덕분에 친러 성향의 반 정부군과 친서방 성향의 정부군이 싸우고 있으며 이 문제땜에 러시아와 미국의 관계는 다시 냉전급의 관계로 돌아서버리는 결과가 되었다.

But 로스케가 빨갱이때보다 훨씬 후달리기 땜에 미국이 선빵 날리기 전엔 안날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푸틴이 진짜로 우크라이나에 땅크를 밀고 들어갔다.

====외전3:영국과 러시아의 스파이전====

가능성: 매우높음-높음-중간-낮음-'''매우낮음'''

양차대전 이전부터 [[그레이트 게임|영국과 러시아는 사이가 안좋았다]]. 그나마 1,2차 머전 당시 동맹국이라고 챙겨주긴 했으나 이는 잠깐 뿐. 냉전 시절 [[철의 장막]]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크게 대립한적은 없었다.

그러나 최근 영국에서 러시아 스파이 암살사건으로 인해 영러 사이가 크게 갈라지기 시작했고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에서 영국 가수인 로비 윌리엄스가 법규까지 내면서 방송사고를 일으킬 정도로 양국간의 사이가 험악해졌다.

다만 이거가지고 세계 3차 대전 일어날 환율은 헬지나가 러시아에 핵폭탄 쏠 확률만큼 낮음
====[[2021년~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가능성: 매우높음-높음-약간 높음-중간-'''낮음'''-매우낮음

전면전으로 가는 순간 3머전 각이 열린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 너무 비약이고, 걍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수준으로 끝날 확률이 매우 크다 ㅇㅇ

애초에 각국끼리 상호 경제 의존도가 매우 높은 21세기에 3차대전이 말처럼 쉽게 일어날리가 없다. 사실 러시아의 진짜 목표도 그저 더 많은 부동항을 확보하기 위한 것 뿐이다. 또 우크라이나의 토양도 매우 비옥해서 러시아한테는 우크라이나가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 러시아는 자국 체제만 안정화되면 그만이니 굳이 구태여 우크라이나 이상으로 땅을 노릴 필요가 없다.

그리고 서방세계 진영도 우크라이나를 도와서 딱히 얻을 게 없다. 도운 대가로 무슨 논밭을 가져갈 건가? 아니잖아. 게다가 유럽은 대러시아 천연가스 의존도가 존나 높기 때문에 함부로 개입할 수 없다.

게다가 세계대전이 되려면 다른 대륙에서 가장 연관성이 높은 중국-대만 전쟁이 일어나야 되는데, 중국이 대만을 쳐들어갈 확률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쳐들어갈 확률에 비해 현저히 낮다. 중국이 최근 대만 위기를 일으킨 것은 그저 자기 나라 안에서 안보 위기를 만들어내서 국민 결속 시키려고 그지랄 떤거고, 전쟁을 일으켰다가는 지정학적으로 대만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국과의 전쟁으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중국은 대만을 절대 함부로 쳐들어가지 못한다.

그래서 2차대전마냥 동양과 서양에서 동시에 전쟁이 일어나는 형태는 생기기 힘들 것이다.

2022년 2월 24일에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전쟁이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했다.]] 자세한건 문서 참조. 아시다시피 [[1938년]]의 냄새가 솔솔솔 올라오고 있다.

만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도 모자라 NATO에 들어가있는 발트 3국을 건드리는 순간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아시다시피 26일 기준으로 러시아군의 보급 문제가 시간을 벌여주고 있는 중이다.

근데 애초에 러시아가 나토를 때리는 미친짓을 할리가 없는게, 우크라이나를 쳐들어갈 때 내세운 명분이 '나토에 들어가려고 했다'였다.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들어가면 우크라이나를 먹기 매우 곤란해진다는 뜻이다. 그만큼 러시아가 나토를 건드리고자 할 확률은 낮다. 건드려서 좋을 것이 없으니까. 역시나 세계대전 급으로 번질 확률은 낮은 편이다.

그러나 화학전에 대한 소문, 우크라이나 내에 있는 그리스인이 러시아군의 폭격에 사망하는 바람에 어떻게될지 모른다. 전세계적으로도 러시아의 숨통을 어떻게든 조일 생각이고 러시아 내부에서는 계속 반전 시위가 나고 있는 등 변수도 많다.

다만 미국 국무부 장관이 [[발트 3국]] 관련으로 우려하고 있는데다가 우크라이나 이전에도 러시아가 친러 지역가지고 이용해 침공 및 병합(크림, 돈바스)한만큼 [[설마가 사람 잡는다|방심해서는 안됀다.]] 즉, 약간 높음-중간-낮음 범위에서 돌림판이 돌아가는 중이다.

잊을만하면 푸틴과 그 측근에서 핵 얘기가 뉴스로 나오는 것을 보면 ‘진짜 미친놈이 뭔지 보여주겠다.’ 하는 순간 ㅈ망 예약. ^오^.

하지만 결국 국제정치학자들이 예측한 그대로 러시아 우크라 전쟁이 세계대전으로 번지는 일은 없었다. 이유는 러우전쟁에 대한 미국과 유럽의 견해가 다르기 때문이다. 각국의 이해관계를 보자면 미국은 태평양 너머에서 지켜보는 입장이고 자기네 본토가 털릴 일이 전혀 없는데다 대러 자원 의존도도 낮아서 전쟁이 길어질수록 무기 판매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전쟁이 길어지기를 바란다. 하지만 유럽은 기본적으로 러시아와 가깝고 대러 천연가스 의존도가 매우 높다. 유럽의 대러 경제제재는 미국과의 관계가 러시아의 관계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하는 것일 뿐, 전쟁이 사그라들고 관심에서 줄어들면 경제제재를 철회하고 다시 무역을 재개할 게 뻔하다. 러시아랑 무역해서 유럽이 얻는 이득이 상당한데 왜 유럽 국가들이 정의를 위해 러시아를 계속 쌩까는 뻘짓을 하겠는가? 이런 유럽의 각국 정부는 아마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초기에는 러시아에서 전쟁 반대 시위가 많았으나 결국 지금은 사그라들었고 푸틴의 지지율이 더 올라갔다. 결국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영토 내에서 온갖 뻘짓과 병신짓을 하는 대신 자국민들을 결속시키는 이익을 얻긴 했다.

===번외===
====석유 고갈====
가능성: '''일단 우리 뒤지기 전엔 안 일어남 ㅇㅇ'''

일어나도 한 30년뒤엔 일어나기때문에 그때까지 대체자원이 안나올리가 없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늘 보는 '몇십 년 남은' 자원 도표들은 대부분 [[가채연수]]다. '현재 시점에서 발견된' 자원들을 얼마나 쓸 수 있는지를 말하는거다. 물론이지만 아직 미발견된 자원들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쓰는 양과 발견되는 양이 비등비등해서 가채연수는 쉽게 감소하지 않는다.

석유가 떨어진다면 [[중동]]은 그야말로 토사구팽당할것이다. 하지만 신흥 산유국이 나타난다면 여길 중점으로 대리전을 치루든지 말든지 강대국들이 물어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게 될것이다.

또한 이는 지들 살려고 하는 문제기 때문에 [[핵전쟁]]을 불사해서라도 식량이든 뭐든간에 서로 죽창을 맞대게 될것이다.

하지만 석유는 과학의 발전으로 나날히 고갈될 확률이 줄어들고 있으며 대체제 개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물론 중동이 좆되는건 사실이다

참고로 우리나라 7광구에 석유가 조지게 많다. 우리나라 석유남 ㅇㅇ<---근데 이것마저 [[좆본]]에게 뺏길 예정이라고 한다.ㅁㅊ놈들아 그러면 뭐해 수돗틀듯이나오는디 개손지ㅠㅜ 아랍구가는 펑펑터져나오는디ㅔ 

ㄴ7광구 석유는 지금으로써는 미네랄 350남은거 캐려고 커맨드 짓는 셈이다.

ㄴㄴ 비유 지렸다

====[[우한폐렴]]과 [[대공황]] 시즌 2?====
{{떡락}}
{{우려}}

가능성: '''알 수 없음.'''

2007 ~ 2008년에 터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모가지 사태]]로 인해 터진 [[대침체]]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데 [[미중무역전쟁]]이 일어났다. 그리고 세계 경제가 마치 2차 대전 전과 흡사하다는 우려도 나타났다.

그러나 미중무역전쟁이 협상을 오랫동안 거치며 대충 1차 합의하긴 했다. 중국 입장에서는 좋지 않지만 알 게 뭔가?

이렇게 한숨 돌리나 싶더니 2019년 말 후베이성 우한에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19]]가 터졌고 2020년 3월에 [[판데믹|전세계적인 대유행]]이 일어나 주가가 존나게 폭락했다.

거기다가 사우디와 러시아의 유가 하락 병림픽으로 유가도 덩달아 떡락하는 중.

이게 해프닝으로 끝날지 아니면 2차 대공황으로 이어질지 알 수 없다고 한다. 설령 이게 안 찾아와도 이탈리아와 스페인 발 2차 금융 위기 사태가 터질 수는 있겠다.

거기다가 짱깨가 발원지를 미국으로 돌리는 비과학적인 주장 때문에 또 미중무역전쟁각이 다시 설 예정이다. 진심 짱깨국은 아가리를 여물었으면 좋겠다.

결국 그 아가리를 잘못 놀린 탓에 비용이 어마어마한 국제 소송에 휘말릴 예정이다.

근데 소송 걸어봤자 어차피 짱깨가 "응 안내 씨발련드라  좆까 ㅗㅗ" 거리면 아무것도 못하고 실제로도 그럴 확률이 높다. 선빵때려서 다 같이 좆망하기보단 걍 경제 제재로 짱깨 경제를 70년대로 회귀시킬 확률이 높다.

간접적으로 짱깨의 파멸을 유도하는 것이다. 몰론 이건 전세계 머중의존도가 너무 큰 탓에 바로 이뤄질 가능성은 낮고 짱깨에 몰려있는 공장이나 공급체인을 똥남아, 인도같은 곳으로 분산시켜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따라서 우한 폐렴 종식 후 최소 몇 년은 지나야 가능한 시나리오다.

문제는 짱깨새끼들이 소련마냥 조용히 붕괴할지 전세계를 상대로 개지랄을 떨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점. 이새끼들 특징상 분명 한국, 대만, 일본한테는 지랄할 확률이 아주 크다.

====[[에코 아포칼립스]]====
{{예언}}
{{우려}}

가능성: 매우높음-'''높음'''-'''약간 높음'''-중간-낮음-매우낮음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강력한 슈퍼태풍, 홍수, 폭설, 가뭄 등 이상 기후가 지속되고 그 결과 [[물]], [[식량]] 등 [[인류]]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자원]]의 [[맬서스 트랩|감소로 인해]] 터진다는 썰.

한마디로 먹을 입은 늘어나는데 식량이나 물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부가효과로 고대 [[바이러스]]와 [[세균]]의 깨어남으로 인한 새로운 전염병의 유행이 있다. [[타노스]] 1승.

기상 이변으로 인해 국가가 하나 둘씩 붕괴하기 시작하면 기후 난민이 생기고 이로 인한 갈등도 증가하게 된다. 세계 경제에 당연히 영향이 가게 되고 주가가 떨어지는 것을 보게될 수도 있다.

거기다가 세계 경제에 일정 이상 중요한 위치에 있는 국가가 붕괴될 경우 두번째 [[대공황]]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고 한다.

선진국은 발달된 과학 기술로 물이나 식량 문제를 어찌저찌 최대한 막을 수 있어도 [[개발도상국]]이나 [[중진국 함정]]에 걸린 국가들은 위험할 수 있다.

물론 선진국이라도 반드시 [[수입]]해야 될 자원이거나 [[수요]]를 감당못해 수입을 통해 충당해야 한다면 문제가 터질 수 있다.

현재진행형이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높음으로 가고 있는 중이다.

2022년 이상 고온과 우크라 사태로 인한 식량 및 비료 수출 차질로 인해 싹이 돋아났다. 식량 보호주의 사상까지 생기고 있으니 말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