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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사 전 정보 == === 계속 미뤄지는 발사일 === 원래 발사 예정일은 2007년이었다. 그러나 자꾸만 미루기를 반복하여 현재 발사 예정일은 2021년 3월이다. 어쩌면 더 미뤄질지도 모른다. 나사가 발사 예정일을 자꾸 늦추는 까닭은 이 계획이 절대로 실패해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허블은 공전 궤도가 지구에서 별로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우주 왕복선을 보내어 수리할 수 있었다. 덕분에 허블의 수명은 원래 예정보다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얘가 가야 할 곳은 [[라그랑주 점|라그랑주 포인트]]다. 이곳은 지구와 약 150만km 떨어진 곳이다. 현재 기술력으로는 여기까지 인간을 보내는 게 불가능하다. 즉, 얘는 실패하면 그걸로 끝이다. 만약 실패할 경우 챌린저 호, 컬럼비아 호 참사와 마찬가지로 우주 개발의 역사를 수십년 후퇴시키는 후폭풍을 불러오게 될 것이다. 가뜩이나 트럼프가 나사 예산 삭감하는걸로 개지랄 중인데 재정 압박에 시달리는 나사로서는 얘의 성공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것이다. [http://www.kidshankook.kr/news/articleView.html?idxno=1433 마침내 2021년 12월 18일로 최종발사일이 정해졌다. ㅊㅊ] {{발암}} 는 또 사고쳐서 연기되었다. 씨발. 12월 22일로 늦춰짐. ===전망=== 발사가 성공할 경우 135억년전 생성된 우주 은하의 미스테리를 풀게됨은 물론 [[외계인]]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추측된다. [[외계행성]]이나 [[우주생물학]]관련 연구에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패한다면 그동안 들인 예산 96억 달러(+향후 더 늘어날 예정)는 우주 공간에 꼴아박는 짓거리가 된다. 아직 발사도 안 되어 자신의 진가를 발휘한 바가 없기 때문에 갓미국 틀은 잠시 미루도록 하자. 만약 실패할 경우에는 헬미국 틀이 달리게 될 수도 있다. 사실 시도라도 하는게 멋있으니까 갓미국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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