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사역마 편집하기 (부분)

== 좆병신 퍼레이드 ==

씹덕새끼들 대체 이거 어떻게 다봤냐 난 이거 2기 3화까지만 봐도 혈압올라서 못보겠더만 << 이분 3기 보다가 열뻗쳐서 사망한답니다 ^^

ㄴ 22권에서 전알못 교황 새끼가 30만명 긁어모아서 지구 따먹는다고 지랄하는거 보면 쓰러지실듯.

'''히라가 사이토(주인공)''' : 전형적인 급식충. 초기부터 루이즈의 기분은 전혀 생각 안하고 제로의 루이즈라며 놀려대다가 화내니까 오히려 이쪽에서 당황해하는 싸이코패스적 모습을 보였고 수업시간엔 한 여학생의 팬티를 훔쳐보려 한 성추행 혐의까지 가지고 있다. 또, 자기보다 잘난 놈들은 탐탁치 않아하는 소인배적 기질까지 가지고 있다. 전쟁에 참여했을때가 정말 가관인데, 제로센을 타고 적국 수많은 용기사들을 쏴죽였는데 이것에 대해서 후회한 흔적은 이후에도 전혀 나오지 않는다. 많이많이 쏴죽인 후에는 땅에 내려와서 지 좆집이랑 키스하고 1기 끝. 2기 중후반부가 되면 봉건제 국가에서 아 씨발 명예가 뭐가 중요해!! 이지랄 한다. 역시 급식충 머갈통 수준 하고는 ^^ 
뭐 오랫동안 가족 못본건 불쌍하긴 하다만. 
주인공이 현대 좆본의 일반적인 인간인것을 감안하면(좆본뿐만 아니라 딴나라라도 그럴거다.) 급식충이고 뭐고를 떠나서 현대인의 보편적인 사상일 뿐이다. 3기가 되면 엘프에 여왕님에 별별 지랄을 다 한다. 급식충도 하렘물 찍노...
4기에서는 이제 좆본 자위대에서 (시발 민간인이 전투기 훔쳐가) F-2 를 뽀려 일식나는 순간에 판타지세계로 토낀다 그리고 좆본의 주특기인 카미카제로 최종보스를 관광시켜준다
생긴것도 좀 다운증후군 환자처럼 생겼다.사실 원작에서의 일러스트는 멀쩡하게 생겼는데 애니가 좆망테크를 타면서 얼굴이 함께 빻았다.


{{좆병신}}
'''귀족''' : 철저한 계급주의에 젖어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때문에 쉬이 넘어갈 수도 있으나 잘 따져보면 평민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좆만한 학생들에게 멸시받고 있고, 학원에 고용된 평민측도 귀족에 대해 별로 우호적이지 않다. 특히 귀족들은 특권을 이용해 평민에게 불공정한 명령을 굉장히 자주 내리는 것으로 보이며 태연히 국가 단위로 금지된 약물을 제조하기도 한다. 중간에 자기네 조국을 몇번 구해냈던 남주가 평민출신이라는 이유로 죽일려고 모의했다. 이 병신들은 남주와 같은 지구에서 살고있는 미군한테 자유민주주의 교육과정을 이수시키는게 시급하다. 


{{빨래판}}
[[루이즈 프랑소와즈 르 블랑 드 라 발리에르]] : 항목 참조. 진주인공 답게 항목까지 따로 만들어져 있다.



'''트리스테인 왕국''' : 제로의 사역마의 주 무대이자 루이즈의 고향. 작중 한때는 강대국이였지만 전통을 중시하는 꼰머새끼들 때문에 결국 약소국으로 떡락했다고 언급된다. 적국에서 날아다니는 방주로 침략해오니까 그 밑에가면 반격하지 못할거라고 말하면서 지상의 거의 전병력을 일단 방주 밑에 이동시키려 했다. 아니 이게 왜? 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군사 정비마저 못할 정도로 기습공격은 아니였고 공주가 전장을 지휘할 만큼 확고한 명령체계와 병력파악은 되어있으니 간단한 계획이라도 짤 시간은 주어졌을 껀데도 이런 지시를 내린 것이다. 만약 이게 계획결과면 더 병맛인데, 일단 밑에 가더라도 어찌 반격할 수단이 트리스테인 측에도 없어 결국 급식충이 제로센타고 구원해오지 않았다면 평생 방주나 따라다니며 살아야 했을 것이다. 평민한테 가장먼저 쳐발린 좆슈새끼도 '전혀 가망없다'라고 판단할 만한작전을 떡하니 유비가 오나라까지 가서 촉나라 인재들 태워죽인것마냥 실행할 뻔했다. 좆본새끼들 반자이어택에 무슨 환상이라도 가지고 있냐?

ㄴ엄진근 하자면 앙리에타가 17살인데 그자리에서 질질 안짠것만해도 대단한거다. 솔직히 17살이면 쭉빵이나 하고 동인 로맨스소설이나 읽을 나이 아니냐? 현실 여자애 였으면 함대 떳따는 소식에 방구석으로 들어가서 하루종일 질질짜다가 아 몰랑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기만 할듯. 역사적으로도 지휘관이 아무생각 없이 꼴아박은 전투는 무수히 많고 고대,중세는 더 심했음. 오히려 그 상황에서 한니발,알렉산더급 전술 전략을 폈다면 그게 더 이상하고 어색해졌을듯. 



'''게르마니아 제국''' : 퀴르케의 고향. 독일에서 모티브 따온거 같은데 생긴지 얼마 안되서 주변국들한테 정통성이 없는 미개한 국가라고 존나 까이는데다가 군사력면에서도 수십년동안 트리스테인이랑 치고박고 싸웠지만 연전연패만 당해왔다. 더군다나 동원할수 있는 병력도 트리스테인보다 현저히 적고 기술력면에서도 차이가 없거나 트리스테인이 우위다. 퀴르케년은 무슨 근자감으로 트리스테인을 깔보는건지 의아한 수준이다. 



'''알비온''' : 영국에서 모티브 따온 부유대륙. 현실 영국음식과 다를바 없이 여기 음식도 존나 맛없다고 한다. 한때 공군력은 최강이였지만 내전에 내전을 거듭하다가 결국 이새끼들도 떡락해버렸고 지금은 신탁통치당하고 있다. 



'''갈리아''' : 할케기니아 최강국이다. 


'''로말리아''' : 그냥 좆노답 집단이다. 미국한테 선빵쳐서 성지회복계획을 세웠는데 ㄹㅇ 이것만봐도 이새끼들이 얼마나 좆노답 집단인건지 알 수 있다. 이것말고 설명할게 없다. 


'''네프티스''' : 동쪽 사막에서 거주하고 있는 엘프 국가. 마법과 기술, 수명 등 인구수 부문빼고 모든면에서 할케기니아보다 넘사벽으로 앞서고 있어서 할케기니아인들의 공포대상이다. 정치체제는 내각제를 채택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국개마냥 싸움질이 일상이다. 






'''아녜스''' : '''내가 씨발 이걸 참고참았다가 2기 3화에서 때려치게 만든 장본인이다.''' 약소국 왕 호위병인데다가 마법도 못쓰는 똥수저주제에 첫 등장부터 거만해서 파이즈리용으로 개발해 주고 싶은 생각을 잔뜩 품게 해준 년이지만 이년의 하이라이트 미친짓인 3화만 설명하자면 이러하다. 남학생들은 전부 징용되고 여학생들만 학원에 남아 수업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 좆대로 수업을 중단시키는데 이것이 부당하다며 수업을 계속하려는 콜베르 센세에게 갑자기 칼을 휘둘러 놓고는 "난 마법사가 싫다. 특히 불을 쓰는 것들이"


와 시발

이년의 병신짓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몽모랑시 : 공격이든 방어든 상관없으니까 실전 마법을 연습하자구요!

아녜스 : 마법인가... (천천히 다가가서 마법봉을 쥔 손을 비튼다) 자 해보시지! 나를 마법으로 쓰러뜨려봐라! 자 어떻게 된거냐! 지팡이를 뺏기면 아무것도 못하는 거냐?(사실 지도 칼뺏기면 아무것도 못함) 내가 적군이였다면 넌 이미 죽었을 것이다. 실전에선 무슨 일이 생길 지 모른다

'''아니 이년 진짜 씹병신인가'''


막대기를 뺏기면 검으로 베면 된다고 주장하는 우리 아녜스. 캬~이도류쓰냐? 미쳐

또, 지가 화염술사 싫어하는걸 왜 콜베르 센세한테 칼 휘두르며 협박함?

머리에 깍두기국물 흘러나올때까지 콜베르센세한테 쳐맞아도 싸다 이년은.

ㄴ노x피x에서 제로마x블리치 팬픽 연재하는 게인데
반드시 이년 꼭 조진다.(주인공이 토필패)




'''왕녀''' : 위선자새끼.자기가 시찰다니기에는 평민들이 뭔 짓을 할지 무서우니까 쫄따구인 루이즈를 시켜 보낸다. 2기 2화에는 이 위선자 면이 더욱 부각된다.

{{대머리}}
[[파일:갓베르센세.jpg|500픽셀]]


'''갓베르 센세''' : 머머리인것 외엔 죄가 없다. 엔진의 기본구조는 물론 생전 처음보는 제로센까지 분해하고 정비하는 위엄을 보인거 보면 좆미개한 할케기니아에 남겨두기엔 존나 아까운 인물. 그야말로 전형적인 영웅이자 진 주인공. 사진은 머머리를 싫어하는 반동분자에게 멱살잡힌다.
(참고로 주인공 개색한테 갓베르 센세가 너의 세계를 가고 싶다고 아주 계속 말하는데 안데리고 주인공개색이랑 핑크머리 좆집이랑 지들 둘이서만 갔다. 시부럴 개색)



{{변태}}
'''학원장''' : 성추행이 일상이다. 다른 작품이였다면 개그스러워도 사실은 존나게 쌔서 적에게 집중 공격대상이 되어 힘을 못써버리니까 결국 주인공들이 해결하는 식으로 전개되는데 얘는 낙하산이라 그딴거 없다


'''[[타바사]]''' :천재적인대 왕권 쟁탈전에서 위협이 된다고 판단한 친인척이 독살하려고 했는대 어머니가 독일 대신먹고 폐인이 되버렸다 그래서인지 말이 별로없다 나가토유키같은 타입? 근대 기계는 아니라서 데레데레 하기도 한다. 사실 그녀의 정체는 갈리아의 왕 죠세프의 동생인 샤를의 딸이다. 쌍둥이로 태어났는데 갈리아 왕실은 쌍둥이를 불길하다고 여겨서 타바사만 키우고 동생은 수도원에 유폐시킴. 

'''시에스타''' : 메이드다 . 주인공에게 달라붙어 비빈다 . 그리고 증조할아범이 일본인이다. 마지막으로 크다 핑크년이랑 비교가 안된다

'''실피드''' : 1기에서 소환한 사역마 중에서 끝가지 4기까지 다 나온다. 아 그런데 인간모습은 저리 치우고 드래곤 모습이 가장 귀엽다

'''조세프'   : 타바사의 백부로 갈리아의 왕이다. 마법을 못써서 무능왕이라 불림.동생인 샤를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음.아주 나쁜놈이고 싸이코 패스라 동생도 죽이고 제수씨(타바사 엄마)도 정신병자로 만듬. 할케기니아를 파멸시키려하고 있음

{{섹시}}
쉐필드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끝내주는 언니다.
조세프를 짝사랑하는데 사랑을 못이루고 죽는다.

{{섹시}}
티파니아

가슴이 큰 엘프다.
변태 파오후들이 좋아하는 부분이 집대성된 얼프다

{{섹시}}
퀴르케

검은 색 피부를 가진 거유 적발년이다
누군지 기억나지?

기쉬

바람둥이 귀족 급식이다.
여자라면 평민한테도 들이댄다

몽모랑시

위에서 말한 바랑둥이 귀족 여친이다.
남친이 바람피는걸로 봐서는 밤기술이 남편도 만족 못시키면서 어떻게 국민을 만족시키냐고 일침맞은 년 수준으로 서툰가 보ㄷ. . . 

{{읍읍}}

{{파오후}}
말리코르

파오후 급식이다.

앙리에타

루이즈 불알친구인 여왕이다.

근데 이새끼가 지 소꿉친구의 남자친구를 유혹해서 지남친으로만들려함 키스는물론이고 마지막단계까지 갈뻔함 ㄹㅇ 불쌍하긴하지만 뭔가 ㅄ같은놈임

결국 히로인쟁탈전패배하고 어케됐으려나 근데황당한게 지약혼자한테 아무리딴남자사랑하겠다고 울면서맹세했지만 1년도안되서 그걸바로실행..... 

장자크 왈드

조낸 느끼한 아저씨다.
악당이니까 낚이지 마라

카린느 발리에르

루이즈 애미다. 35년전에 빨래판가슴으로 남자코스프레 했다. 현역시절에 강철의 규율을 존나 강조했고 하는짓도 보면 아녜스 못지않은 꼰대일걸로 추측된다. 

라 발리에르 

루이즈 애비다. 젊었을때 가명으로 마법위사대로 존나 뛰다가 지금은 개씹금수저라서 트리스테인내 건들지말아야할 성지중 하나라고 한다. 참고로 초반에 남주랑 자기 딸이랑 섹스직전의 단계를 목격해서 막권까지 남주를 존나 싫어했다. 하기야 씹다이아수저가 자기딸이랑 출신지도 불분명한새끼랑 하는걸 목격하면 존나 빡치긴 할거같긴한데 남주가 자기딸 목숨을 몇번 구해준걸 생각하면 배은망덕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것말고 딱히 쓸말 없다. 

{{빨래판}}
엘레오느르 발리에르

장녀다.
가슴이 커보이지만 열어보면 루이즈처럼 없다.
결혼에 실패한 상폐년이라 결혼얘기만 나오면 눈깔이 뒤집힌다.
결혼에 실패한 이유는 가스. . . . 근데 파오후 급식놈이 소시오패스라서 이걸 오히려 즐긴다 

카틀레아 발리에르

차녀다.
가슴이 크다.


마리안느 왕비 

씨발년 그자체. 뒤진 애비불알 잡느라고 상석에서 왕비로만 남겠다고 선언하고는 20살도 안된 딸래미에게 온갖 짬을 다 때리는것도 모자라서 훈수까지 둔다. 자기는 시발 상석에 앉으면서 국가가 혼란기로 들어서는 와중에도 구경만 쳐했으면서 훈수 둘 자격은 있는건지 아녜스보다 더한 씨발년이다. 


필립 왕 

선선대왕이라고 불리웠던 인물. 전쟁은 존나 잘했지만 정치는 존나 못해서 라도마냥 통수때릴거 같은 관상인새끼한테 내치를 전부 맡겼다. 


사카키 타케오

70년전에 이세계로 넘어간 좆본군 제로센 파일럿이다.
가미카제를 하라는 상부 명령을 듣고 이건 미친 짓이야 난여기서 빠져나가겠어를 외치며 이세계로 탈영했다.


교황

마약과 정신병에 쩔은 사이코 찐따새끼다. 더불어서 제일 좆병신. 

30만명밖에 안되는 연합 오합지졸 병력, 핑크년의 허무마법, 원잠핵 가지고 인구 70억의 지구를 침공해서 새 나라를 세운다는 스펙타클 다이나믹 로동로동한 계획을 세우셨다. 물론 얘네가 지구 정복하는것보다 니가 지금 당장 주식해서 워렌버핏 되는게 훨씬 현실성 있다. 제로센이나 티거 한대로도 전황이 휙휙 바뀌는 수준으로 지구 그것도 미국을 침공한다는게 얼마나 병신같은 자살방법인지 굳이 이유를 설명 안해도 이 문서를 보는놈들은 다 알겠지. 

어찌보면 할케기니아에서 신처럼 떠받드는 시좆 브리미르의 자리를 바이든으로 교체시키고 할케기니아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탈바꿈 시킬려는 다크나이트로 봐도 무방하겠다. 아니면 [[핵|버섯농장]]으로 밭갈이 당하던지. 

애초에 이새끼들이 정복할려는곳이 지구고 그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게 미국 대통령 이니까 시좆 브리미르의 자리를 차지하는게 맞다. 굳이 미국 대통령 아니여도 군정사령관이 시좆 브리미르 자리를 차지해서 통치를 하던지 아니면 통치하기 뭣하면 핵탄두로 아예 버섯농장으로 밭갈이 하던지 
근데 통치를 하면 헬케니아 평민들한테 개이득인점이 에초에 미국이라는 국가 자체가 군주제, 귀족제에 반기를 들고 건국한 국가여서 헬케니아 정치체제인 군주제를 강제폐지시키고 귀좆들이 미군들한테 노예로 이용당하는 풍경을 자주 목격했을지도 모른다.
 

줄리오 체자레

교황의 남친이다.

둘이서 밤마다 남자들의 우정과 의리를 나눈다
누가 공이고 누가 수인지는 묻지 마라

사이토에게 성지인지 뭔지에 잠들어 있는 핵무기의 사용법을 묻는다. 이새끼의 남친도 그렇고 그냥 국가전체가 하는짓이 뇌가 방사능 피폭이 된것마냥 행동을 한다. 


카를로 

로말리아의 성당기사대 대장 

그냥 좆노답 그자체. 요르문간트를 보고 제일 먼저 질질 싸면서 빤스런 했으면서 티거전차가 요르문간트를 관짝으로 보내버리니까 그제서야 숟가락 얹기 시전한다. 그리고 나중에 교황새끼가 주도하는 성지회복전쟁에서 자기가 제일 먼저 선봉대로 섰다. 이새끼는 미군한테 포로로 잡히면 머릿속에 있는거 없는거 다 쥐어짜내서 적극적으로 다 불 거 같은 새끼다. 



아시발 생각만해도 짜증나네 자꾸

{{귀차니즘}}

마저 작성좀 해줘...

ㄴ마저 다썼다

{{고인}}

▶◀ 작가가 병으로 완결도 못내고 돌아가셨다 하지만 플롯이 짜여져있어서 그거보고 일본에선 완결냈다고 하더라. 그리고 외전작도 완결 다 못내고 돌아가신게 여러모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