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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관 == {{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2단원}}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2단원}} {{제국주의}} {{고자}} [[영락제]]의 부하이자 환관. 본명은 마화(馬和), 혹은 마삼보(馬三寶)이다. 원래는 [[회족]]출신 원나라 고관 아들내미인데<ref>원나라는 색목인이라고 [[아랍인]]을 고관에 많이 고용했었다.</ref>, 어릴적에 몽골이 조트망하고 명나라가 세워지는 난리통에 몽골놈 [[부역자]] 가족이란 이유로 X알이 똑! 따였다나... 영락제의 명을 받들어 조공을 바치러가는 사절단으로 파견되었다. 참고로 얘가 조공을 바치러가는 사절단으로 파견나갔을때 배를 타고 갔는데 그 배가 거의 씨발 무슨 크루즈급으로 존나 컸다고 짱깨 조선족들이 상상의 나래를 펴는데 그런거 없고 걍 동시대 유럽 범선보다 좀 더 큰 정도였다. 그가 간 곳은 동남아, 인도, 서남아, 아프리카 등이다. 항로에 대해서도 호주,신대륙,남극까지 갔었다고 짱깨 조선족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만 그냥 아예 우주까지 갔다고 하지 그러냐? 환관 주제에 어떻게 이런 높은 벼슬에 올라 영락제 따까리가 될 수 있었냐고? 이건 영락제가 환관들을 우대했기 때문이다. 영락제 애비인 [[홍무제]]는 환관들을 엄청 혹독하게 탄압했고, 결국 영락제는 조카인 [[건문제]]를 몰아내고 자기가 황제가 되고자 환관들을 우대한것. 다만 이 때 대원정은 명나라 국력으로도 꽤나 국력을 많이 소모하는 짓이었고, 또한 나중에 다른 환관들이 이걸 따라해서 재정 오링낼 걸 걱정하던 신하들이 극력 주장해 대원정에 쓰던 배도 불태우고 심지어 항해일지까지 파쇄해 버렸다고 한다. 중궈 친구들은 이 때 인도양 해안 관광에 그치지 말고 온갖 곳에 후의 유럽 식민제국처럼 여기저기 깃발 꽂고 다녔으면 청 말의 굴욕을 겪었겠느냐, 지금도 중화제국이 세계제일로 군림하고 있지 않았겠느냐 주장하는데.. 애초에 과학기술발전이 넘사벽이라 답도 안 나오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백날 민족주의에 젖어서 딸딸이 쳐봐라 미국 유럽 쫒아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만 군대 보내봐야 함대 대포 총칼에 죄 썰릴 뿐 ㅋㅋㅋㅋㅋㅋㅋ ㄴ애당초 짱깨함선은 대양항해도 잘 못해서 철저히 연안항해로만 갔는데 해외식민지는 무'슨'...조선이 근대화를 했으면 식민지배도 안당하고 일본 정벌했을텐데 급의 망상이다. 중국인, [[중뽕]]들은 당시 함대가 17,000톤이었다고 씨부리는데 나무로 만든 배가 어떻게 그렇게 클 수 있냐? ㅅㅂ ㄴㅋㅋ현대의 최신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이 1만톤 정도인데 짱깨새끼들 아무리 구라치는게 버릇이어도 그렇지 1만7천톤이 좆으로 보이나..애당초 목재로는 구조강도에 한계가 있어서 못만든다. 참고로 전열함 끝판왕인 듀크 오브 웰링턴과 발미가 6~7000톤이었고 이 이상은 바람으로 움직이지도 못해서 증기선으로 넘어간다. 짱깨들이 목재에 내공을 주입하여 강화시키고 돛에 장풍을 날려 추진하면 1만7천톤도 가능하지 않을까? 그리고 항로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주로 연안항로였다. [[콜럼버스]]처럼 원양항로를 개척했던 게 아니다. 그래서 항해사적으로 그다지 의의는 없다. 또 원정으로 크게 이득을 본 것이 없었고 얻었던 것들은 고작 처음 보는 신기한 동물들과 사치품들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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