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편집하기 (부분)

== '''2018 시즌''' ==
{{2018 lg 트윈스 항암 물질}}
{{재평가}}

2017년 12월 26일 - 팬들은 [[김현수]]의 보상선수로 팔려가길 바라고 있다.

18시즌 대주자로 꾸준히 출첵하고 있다. 4월 17일 광주 기아전에서 9회 2사 1, 2루에서 패색이 짙던 상황에서 결정적인 동점타로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박지규|봊지규]]가 도저히 프로라고 볼 수 없는 2루 수비를 보여주며 얘가 2루 보는 게 그나마 낫다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물론 이천으로 꺼진 [[강승호|쉿발롬]]보다도 낫다.

5월 9일 홈 엘꼴라시코에서 [[이대호|150억 돼지 새끼]]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내고 장타를 때린 [[손아섭|아습이]]를 레이저 송구로 저격하였다. 10일 팀 천적인 [[브룩스 레일리|명왕]]을 상대로 멀티 히트를 날렸다.

16일 포항 삼성전에서 멀티 히트와 함께 도루를 했다. 17일 1타점 적시타를 때렸으나 6회 결정적인 초구 병살로 역전 기회를 끊어먹었다.

19일 홈 한화전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20일 안타를 치고 도루를 했다.

석가탄신일 홈 엔씨전에서 안타 치고 도루했다. 23일 멀티 히트를 날렸다.

27일 수원 케티전에서 사구로 출루 후 밀어내기로 1득점 하고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31일 사직 엘꼴라시코에서 마수걸이 솔로 홈런을 쳤고 9회 기적적인 2타점 역전 적시타로 인생 경기를 했다. 도합 3안타.

아니 내야 외야 내야 계속 바뀌는 얘보다 못하는 봊지규 쉿발롬 그들은 대체.....

표본은 적지만 타율 3할 출루율 4할이다 씨발 2루 주전 각이네

5.31 락앤락 상대로 역전 결승타를 터뜨렸다. 

어제의 기세를 이어 6월 1일 홈 엘넥라시코에서 1타점 적시타와 함께 멀티 히트를 때리고 도루를 했다. 중간에 실책과 오버런 아웃이 흠. 3일 범타로 물러나다가 8회 [[김혜성(넥센)|김혜성]]의 수비 삽질로 인한 행운의 내야 안타로 1타점을 올렸다.

5일 홈 한화전에서 멀티 히트를 날렸다. 7일 상대실책으로 출루하고 도루를 했다. 

9일 대구 삼성전에서 결정적인 호수비를 선보여서 2루를 더욱 굳건하게 지켰다. 10일 1타점 적시타를 쳤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12일 마산 엔씨전에서 1타점 적시타를 쳤다.

14일 희생타로 1타점을 올렸다.
15일 홈 7ㅣ아전 김윤동 상태로 2사 12루서 끝내기를 쳤다. KIA~ 16일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19일 청주 한화전에서 1타점 적시타를 쳤다. 21일 1점을 올렸으나 병살타라 타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다음 타석에서 3호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23일 홈 엘꼴라시코에서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4호 쓰라린 홈런과 2타점과 1타점 적시타로 도합 3안타를 때렸다.

이후 부상으로 2군 갔다 아니 너 없음 봊지규만 보는데..

아겜 브레이크 이후 복귀해서 그럭저럭 활약했지만 팀은 돌중일의 애미뒤진 운용으로 가을야구에서 탈락했다.

사실상 첫 풀타임인데 가능성은 보여줬지만 16년도처럼 얼척없는 에러도 꽤 보여주며 한계 역시 뚜렷한 모습. 내년에 주전 확실히 하려면 수비 연습 존나게 해야 할거다.

성적보면 2루수 지표 하위권인데 내야뎁스가 부족해서 별 안까인다 거기다 손주인이 개폭망한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