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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황;가격 이원화 정책 == '''[[미안하다 고맙다]]'''의 패러디 시즌 이후를 다룬다. 옜날 외환은행을 단기로 먹고 튀거나, sk그룹과 담배인삼공사 경영권을 흔들었던 경영간섭형 외국인 투기자본들이 신세계그룹에도 많이 투자했었는데 대깨문짓을 하다가 애국보수로 전환한 오너의 뜻에 따라 기호산업(스타벅스 커피 같은)이 아닌 생필품산업에선 롯데랑 쌍으로 노마진정책을 하고 있다. (속칭 [[노브랜드]]) 오프라인 마트인데 "싸게 팔 테니 불량여부는 소비자가 점검하라"는 컨셉인 생활용품점([[다이소]] 등)보단 품질평균이 괜찮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싼 가격에 공급하여 청년층과 저소득가정들에게도 이익을 준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여기서 난 손해는 [[허세]]인들의 로망인 스타벅스코리아 등에서 많이 남겨서 버티기가 되니까 뒤가 괜찮을거다. 덕분에 '''경영간섭형 외자들의 자본을 역으로 털며''' 연전연승 중이다. 이렇게 보면 투기자본에 일방적으로 털린 기업 오너들보다는 상당히 똑똑해 보인다. 정치에 재능이 있나보다. 회사의 유지와 브랜드 인수에 지장을 줄 만한 악질 수준의 단기배당을 요구하던 외자는 털고, 가진 것은 없지만 돈은 내다버리고 순간의 [[별다방]] 사진이 중요한 인스타 허세녀들에게 스타벅스로 돈 벌고, 애국보수 흙수저들에겐 싼 생필품가격+ 애국보수 옹호 일화로 대깨문 지지 때 쿠팡이나 롯데마트로 돌아섰던 가난한 우파들에겐 다시 어필해서 팬덤 만들고.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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