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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 일단 절단부위를 깨끗한수건으로 눌러 압박지혈시킨다. 심장보다 높은위치로 드는게 중요하다. 이때 수건을 교체하면 핏덩이가 떨어셔서 출혈이 심해지니 교체는 금물이고 그위에 계속 다른수건을 덧대야한다. 절단부위는 흙먼지오염을 제거하기위해 흐르는 깨끗한 수돗물로 세척해야하고 세척후 깨끗한 수건에 싸서 물기를 없애야한다. 다만 절단부위를 물에 담그거나 물기없앤다고 수건으로 문지르거나 드라이기로 건조시키면 절대안된다. 세척한 절단부위를 수건에 싸서 지퍼팩에 넣어 밀봉한후 그것을 차가운물과 얼음을 지퍼팩에 함께 추가해야한다. 이때 주의할건 절단부위가 얼음에 직접닿으면 조직이 얼어 괴사할수있으니 지퍼팩을 확실히 밀봉해서 절단부위가 얼음과 직접만나지 못하게 해야한다. 그런후 락앤락을 밀봉후 안전하게 아이스박스나 철제상자에 넣은후 119의 도움으로 응급실에 간후 그이후는 의사에게 맡기도록 하자. 늦어도 3시간내에는 수술슬 해야 성공률이 높으니 서둘러야한다. 절단부위를 세척하는건 흙먼지로 인한 접합수술방해를 방지하고 수건으로 문지르면 안되는 이유는 문지르는 힘에 의해서 절단부위의 신경이 손상될 우려가 있어서이다. 얼음을 추가하는건 차가운 온도를 유지해 조직괴사를 지연시키고 그렇다고해서 절단부위가 얼음과 직접닿으면 안되는이유는 얼음에 의해 조직이 얼어서 괴사할 우려가 있어서 그렇다. 아래영상2개는 절단사고발생시 응급처치에 대한 내용을 다룬 위기탈출 넘버원의 영상이다. {{유튜브|9Q_ewGqEC8A}} {{유튜브|u2sO9H6LNx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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