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물 편집하기 (부분)

== 주요 [[클리셰]] ==
{{스포일러}}
{{사골}}

재난물들을 보다보면 어디서 많이 본 장면들이 보인다.

=== 재난물의 애새끼 ===
{{분노}}
{{시끄러움}}
{{극혐}}
{{발암}}

재난영화의 공통점은 짜증나는 애새끼가 무조건 한마리는 나온다는거다.

대표적으로 타워영화에선 유리다리에서 애새끼가 쳐울고 자빠지는 씬이 나온다.

이외에도 재난영화에서 애새끼때문에 극혐인 장면이 많이 나온다.

다만 부산행에서 나오는 여자애는 오히려 다른 애새끼와는 달리 성녀이셨다.

거의 90%국룰이지만 어린얘들은 무조건 생존한다
(거의 죽는거 본적없음)

=== 재난물의 트롤링 하는 놈 ===
이 새끼는 애새끼보다 더한 놈이다. 씨발 뭘 꾸물거리고 지랄이냐? 미리 챙기지 않는 습관을 기르지 않은게 죄다. 거기다가 물건을 놔둬서 일이 커진 경우도 있다. 이런 새끼는 십중팔구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