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편집하기 (부분)

==처형 이후==

장성택 일가의 3대가 멸족당하고 측근들이 전부 처형당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주성하 기자에 의하면 장성택 일가가 전부 자동차에 태워져 코로 평양랭면을 먹으러 어디론가 사라진건 사실이지만 일부는 일주일 뒤에 다시 돌아왔으며 직업까지 원상복구 됐다고 한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돌아왔느냐? 김정은의 고모인 김경희가 필사적으로 막아서 살았다고한다. 김경희는 옛날부터 시댁 조카들을 잘 챙겼는데 본인의 위치를 활용해 살린것이다. 참고로 장성택의 두 형들은 북한 혁명열사릉에 뭍혀있는데 이들이 부관참시 당하지 않은것도 김경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

다만 잔인하기로는 지 할애비 애비보다도 더한 김정은이 고모 김경희 사후엔 어떻게 할지 모른다.

측근들은 어케 살아남았는지 모르겠는데 대다수는 처형당했으나 일부는 숙청으로 끝났고 수년이 지나서 다시 복권됐다고한다.

이새끼가 참수되어서 목없는시체가 당간부들에게 전시했다고 김정은이 직접 트럼프에게 자랑질까지 했다고 한다. ㄹㅇ 독재자를 떠나서 김정은 이새끼는 그래도 가족인데 최소한의 인면수심도 없는 사이코패스다.

이 새끼 뒤졌다고 [[사은품]]으로 [[우동측]]도 같이 [[자살당하다|자살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