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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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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생활== {{성인}} 사람들은 그를 볼때마다 시간을 어림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항상 자신만의 규칙을 지키며 일정시간때의 움직임이 똑같기 때문이다. 단, 두 번 어긴적이 있는데 첫번째는 밑에 있듯이 여자 때문이고 두번째는 책(루소의 에밀이라고 한다)을 읽다 밤을 새서 잠을 못잤다. 칸트는 섹스를 하지 않고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자신이 세운 생활 규칙에 따라 일정한 시간마다 일일일딸을 쳤다. 왜냐 칸트는 항상 철저하게 자신의 규칙을 지키며 살았는데 여자 때문에 규칙을 어기는 일이 생겨 다음 날 바로 찼기 때문이다. 일반인이라면 계속 여자한테 매달릴텐데 바로 차버리는 갓트... 원조 [[초식남]]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적 조건에 의한 초식남과 다르게, 칸트는 모든 동물적 법칙을 이겨내고 실천이성의 의지에 따라 초식남이 되었으므로 진정한 초식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대중적인 이미지에 의하면 칸트는 모쏠아다 파오후 디시인들의 영원한 친구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칸트는 너희와 똑같이 키도 작고(160 cm) 몸도 약체지만<ref>그래서 산책을 규칙적으로 했다는 말이 있다.</ref> 말빨이 쎄서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았다. 칸트가 사는 동네의 여사들이 파티가 열리면 제일 먼저 "칸트도 파티에 참석하나요?"를 물어봤다. 그러니까 칸트는 스스로 솔로를 선택한 거지만 모쏠아다 디시인들은 여자들에 의해 솔로로 선택된 것이다. 정리하자면 칸트는 성욕이 없어서 여자를 못 사귀었다기보다는, 자기에게 맞는 여자가 없어서 못 사귀지 않았다는 것이다. 통념과 다르게 칸트는 학문적 생활에 투자하는 시간 이외에는 사회로 나가 각종 사람들과 어울렸으며 사교계에서 가장 활동적인 인물로 통했다고 한다. 게다가 야사에 의하면 옛날에 가정교사 생활을 할 때 하녀들이랑 한 방에서 먹고 자고 하는 생활을 했다고 한다. 따라서 칸트가 섹스를 해봤을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존재하므로 선험적 모쏠 아다인 [[너]]랑은 다르다. 한 번은 칸트의 저서가 [[기독교]]를 모독했다는 이유로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가 칸트에게 종교에 관해 침묵하라는 엄명을 내린다. 이에 칸트는 폐하의 충성스런 신하로서 삼가겠다고 답한다. 이는 칸트가 보기에 왕이 조만간 골로 갈 거 같으니 너 뒤진 후에 떠들겠다는 뜻이었다. 후에 칸트는 종교에 대해 말할 자유를 영원히 박탈당하지 않기 위해 말을 열심히 골랐다고 회고했다. 이렇듯 칸트는 좋게 말하면 융통성과 언변이 좋은 거고 나쁘게 말하면 거짓말은 안 했다는 식으로 교활하게 빠져나가며 합리화하는 말장난의 화신이었다. 이건 그의 중재안적인 철학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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