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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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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일본 제국]] 때에도 일본 애니메이션은 존재하였으나 극소수를 뺀 나머지 모두는 [[일본군]] 홍보물이였다. 물론 모리 야스지나 마사오카 켄조처럼 이미 패전 이전부터 뛰어난 애니메이터는 많았지만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강국의 시발점은 [[토에이]] 동화의 탄생이 계기였다. [[데즈카 오사무]]는 제작비 절감을 위해 프레임을 줄이고 뱅크신을 사용하다보니 다른 제작사들도 그런 방식을 점점 받아들여 일본 애니메이션은 디즈니에 준하는 움직임은 얻지 못했다. 그래서 1963년 애니메이션과 1973년 애니메이션은 움직이는 것이 서로 비슷하다. 대체로 1975년 애니메이션까지는 그림 질이 심히 조악한 것이 대다수였다. 1963년 1월 1일 우주소년 아톰을 시작으로 TV 애니메이션 시장에 진출한 일본 애니시장은 1960년대 중반 ~ 1970년대 중반(1965년~1976년)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행착오 끝에(특히 1960년대 말에 자본력/각본/작화/연출력을 포함한 모든것이 저질인 양산형 TV 애니메이션들이 속출하자 이것들을 정리할 목적으로 1970년~1972년에는 매년 TV 시작 애니메이션의 수를 16개로 고정시킨 적이 있었는데 이것이 일본 애니메이션의 질을 향상시켜주었다.) 1970년대 후반에 오면 유아층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시청할수 있는 애니가 탄생하면서 1980년대 후반에는 중흥기를 맞이하며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중반(1994년~2004년)에는 개성적, 대중적이고 예술성 높은 애니도 많이 탄생시켜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이 당시에는 [[투니버스]]같은 애니메이션 채널들도 매우 잘나가던 시기였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뿐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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