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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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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논문}} ===1980년대 이전=== 일본 게임산업의 발판을 먼저 닦은 회사는 [[닌텐도]]가 아닌 [[타이토]]였다. 1978년에 타이토가 출시한 [[스페이스 인베이더]]로 인해 일본에 본격적으로 전자오락이 많이 보급되었으며, 그 다음으론 1980년에 [[남코]]에서 출시한 [[팩맨]]이 유명했다. 이때는 아직까지 미국게임이 주류 ===1980년대=== {{갓게임}} [[닌텐도]]가 [[아타리 쇼크]]로 무너진 게임산업을 살려냈다. 괜히 닌텐도가 게임계의 구세주라 불리는게 아니다. 이때는 오직 닌텐도를 위해 게임산업이 존재했을 정도로 닌텐도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였다. 더불어 이때부터 닌텐도를 등에 업고 많은 일본 게임회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캡콤]], [[코나미]], [[스퀘어 에닉스]]. 또한 [[세가]]도 이때부터 콘솔산업에 진출했다. 다만 이시기 스퀘어,에닉스는 서로 다른 회사였다. ===1990년대 초반=== {{갓게임}} [[세가]]의 최전성기. 마리오 게 섯거라! 하면서 [[소닉]]과 함께 꺼낸 메가드라이브가 흥했했다. 물론 이 당시에도 주류는 닌텐도의 슈퍼 패미컴이였다. 고전 명작들이 많이 나왔으며, 저장이 가능해졌다. 또한 최초로 3D게임이 나왔다. 컴파일이 이때 잘나감. ===1990년대 중반=== {{갓게임}} [[닌텐도 64]]와 [[플레이스테이션]], [[세가 새턴]]이 맞붙던 시기였다. 갑의 횡포와 닌텐도 특유의 보수주의로 많은 서드파티들이 닌텐도를 떠나게 되었으며, 그 사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가 업계 주류로 떠오른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은 하드웨어 성능은 닌텐도 64에 비해 밀리지만 기존 게임기들의 카트리지 방식 대신 CD라는 고용량 매체를 탑재한 덕에 음질이나 영상 면에서 훨씬 더 높은 품질의 게임을 개발할 환경을 제공하여 많은 서드파티들을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으로 끌어오는 데 성공했다. 플레이스테이션의 발전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이 [[파이널 판타지 7]]이다. 그러나 [[슈퍼마리오 64]]등 닌텐도에서 자체 개발한 게임들은 튼튼한 완성도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대난투]]도 이때 나왔다. 닌텐도가 흡수한 퍼스트 파티 중에 레어웨어란 영국의 게임 개발사가 있었는데 이들이 골든아이 007등의 갓띵작들을 내놓으면서 닌텐도 64 또한 플스만큼은 아니지만 본전은 챙길 수 있었다. 이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3D게임이 발달했다. 닌텐도 사가 먼저 3D게임 개발에 나서서 슈퍼 마리오 64로 3D게임을 본격적으로 정립하였고, 그걸 발판으로 삼아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로 정점을 찍었다. 이때부터 세가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2000년대 초반=== {{갓게임}} 일본게임의 마지막 황금기. 플스2는 세가를 완전히 끌어내렸고 플스2가 사실상 게임시장을 독점하였다. 닌텐도도 플스2보다 성능면에선 더 좋은 게임큐브를 내세워서 플스2랑 경쟁했지만 특유의 독자규격 시디와 게임큐브 특유의 매니악한 조작감으로 인해 2000만대 팔렸다. 이후 엑박은 이제 시작단계였고. 역시나 많은 명작 일본게임이 나왔고 2002년에 나온 [[메트로이드 프라임]]과 2005년에 나온 [[바이오하자드4]]는 GOTY를 수상했다 ===2000년대 중반=== {{DTD}}{{갓게임}}{{똥게임}}{{파오후}} 플레이스테이션 3을 기점으로 세계 게임 중심은 일본에서 미국으로 넘어가게 된다. 플3은 똥콘솔이였고 병신같은 개발 난이도로 일본게임의 위상은 추락하기 시작했으며 서양게임이 득세하게 된다. JRPG가 몰락하기 시작하던 시기기도 한다. 하지만 뜬금없이 닌텐도가 [[Wii]]라는 조작방식에서만 혁신적인 콘솔을 내놓으면서 잠시 부활해 일본 게임 업계를 혼자서 캐리했다. 이 당시 닌텐도가 얼마나 대단했냐면 2007년 닌텐도의 매출은 무려 18조원이였다. 또한 게임 판도를 잘 분석한 [[캡콤]], [[코나미]]도 비교적 선방했다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노답}}{{똥게임}}{{파오후}}{{덕빨좆망겜}}{{중2병}} {{DTD}}{{쓰레기}} '''일본 게임 최악의 암흑기''' 그 [[닌텐도]] 마져 추락하면서 일본게임은 총체적으로 맛이가게 된다. [[JRPG]]의 선두였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가 파판13을 기점으로 쌍욕을 쳐먹기 시작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록맨]], [[소닉]], [[파판]] 등등 기성 게임들은 죄다 망하거나 욕을 먹었으며 오로지 [[젤다의 전설 시리즈]]만이 위상을 살릴뿐이였다. 또한 오타쿠 게임들이 득세하던 시기이기도 했다.지금도 많지만 이당시[[서양 게임]]은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던 시대로 [[폴아웃 3]],[[바이오쇼크 시리즈]], [[스카이림]], [[더 라스트 오브 어스]], [[GTA 5]]는 이 당시 서양게임을 대표하는 명작겜들이다. 이시기 일본겜은 닌텐도, [[다크 소울 시리즈]], [[메탈기어 솔리드 5]] 만 하면 된다. 필 피시같은 일개 인디게임 제작자한테 '''It's suck'''이라 욕먹던게 이당시 일본겜이다 ===2010년대 중반~2010년대 후반=== {{예토전생}}{{갓게임}} 그렇게 몰락하던 일본게임도 PS4 이후로는 플레이스테이션과 동시에 다시 살아나고 있다. 2015년 [[블러드본]]은 GOTY에서 무려 3위를 차지했고 2016년 다크소울3 또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울 시리즈]]는 소울류라는것을 만들었고 [[파이널 판타지 15]]는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혹평을 받았으나 그럭저럭 괜찮은 오픈월드, 재밌는 전투는 하향세이던 시리즈에서 가능성을 찾았다. [[페르소나 5]]는 JRPG의 새로운 대안점을 제시한 게임이었고 [[용과 같이 제로]]는 일본식 오픈월드를 재밌게 잘 구현해냈다. [[스플래툰]] 1과2는 TPS의 진입장벽을 내리고 캐주얼한 게임으로써 호평받았고 현재 크게 흥행하고 있다. 섬란카구라 pbs이란 슈퍼 갓-겜도 만들었다 2017년에는 다시 많은 명작들을 배출하며 닌텐도와 함깨 예토전생을 보여주었다. 특히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사실상 GOTY 1위 수준. 2017 GOTY는 일본겜들이 대부분 강세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씹덕게임들은 줄어야 하는 수준. 얘네들만 줄어도 일본게임은 훨씬 더 발전할것이다. ㄴ취존 좀; 물론 많다는건 인정한다 그래도 서양 게임회사들이 그 놈의 정치적 올바름(PC) 때문에 망해가는 지금, 일본 게임이 정치적 올바름에 별로 얽매이지 않는다는건 큰 장점이다. ===현재(2020년대 초반)=== [[PS5|차세]][[엑스박스 시리즈 X|대기]] 출시로 인한 게임 개발 비용 증가, [[코로나19]]로 인해 AAA급 게임 발매가 다 미뤄진 이 시기에 [[엘든 링]] 딱 하나가 나타나서 현재 AAA급 게임 시장을 다 독점해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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