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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2== {{오글주의}} [[파일:12312301111.jpg|200px]] [[파일:2222222222222222222.jpg|400px]] ㄴ근데 이거 만화 이름이 뭐냐? ㄴ구글링결과 성검의 블랙스미스 ㄴ 도끼 모양의 카스테라네. 맛나겠다. 흰 건 계란맛, 검은 건 초코맛이다. 일본도 빨아주는 방송프로의 삽질로 일본도 하면 엄청난 절삭력과 내구성으로 동시대의 서양 애들 쳐바를 줄 아는 일뽕들과 와패니즈들이 많지만... 사슬갑옷 하나도 흠집내지 못하는 병신검일 뿐이다. 게다가 당시 철 제련 기술이 영 좋지 못해서 얇은 카타나는 툭하면 휘어지거나 부러지기 일수였다. 오직 예리함 하나만 믿고 당시 좆같은 공업력으로 최대한 예리하게 만들어서 물렁한 살덩이 베기는 쉬웠으나, 조금이라도 단단한 갑주같은 것엔 날이 부러지기 일쑤였던 것이다. 게다가 당시 일본의 제련술도 씹창에 가까웠는지라... 그래서 공장제 대량생산품이 전통적 공법에 따라 만든 일본도보다 더 품질이 좋은 재밌는 특성을 지닌 칼이기도 하다. 그래서 [[임진왜란]]당시 제대로 된 갑옷도 갖추지 못한 조선군 상대로는 큰 효과를 봤지만, 제대로 갑주를 갖춰입고 나온 명나라 군대에겐 별 효과를 못 보았다. ㄴ인정할건 인정해야지 정작 그 왜구 잘 때려 잡았다는 척계광조차 왜검을 도입하고 왜검술 카피해서 신유도법 만들 정도였다 임진왜란 후기에는 조선병사들이 편곤 같은 둔기류로 무장하고 덤비곤 했는데 위에 말한 것처럼 내구도가 좋지 않다보니 편곤의 후려치기를 막다가 부러지곤 했다. ㄴ라고 역알못들이 흔히 뇌내망상을 하지만 임진왜란 이후로도 왜도는 튼튼하고 잘 드는 칼로 명성이 높았고 편곤 막다가 부러졌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아예 신하가 왕한테 일본도 존나 사와서 카피합시다 상소문 올릴 정도였는데 왜 국뽕들은 망상이 없으면 뭘 쓰지를 못하는걸까? [[파일:2fdda.jpg]] {{YouTube|pAQESbyE_m0}} {{YouTube|n4rkWcDwhH4}} ㄴ 저거 기본적으로 다주는 옛날 군인이라면 개소나 다가지고있는 보급품 롱소드 아니냐? ㄴ 바이킹소드임, 보급품 롱소드라니 판타지 소설을 너무 많이 본듯 사슬갑옷에 흠집도 못내는 병신무기 두 개 추가 처음건 영화 소품으로 쓰이는 벗티드 메일이다 동영상에 나오다시피 갓본도든 갓이킹 소드든 베는 용도의 날붙이 무기 자체가 갑주를 절대로 못벤다. 사슬이 이 정도니 판금한테는 더더욱 어림없고 사실 가죽갑옷이나 두꺼운 모피조차 씹뜨억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도검류 무기에 잘 버틴다. 걍 도검은 갑옷이든 방패든 투구든 방어구 상대로는 병신이라 보면 된다. 동서양 다 마찬가지 꼬우면 함마 갖고와 전투망치가 괜히 등장한 게 아니다. 도검이나 창으로는 판금갑옷을 어쩌질 못해서 아예 무게로 내리찍으려고 만들어진 게 전투망치다. 전투망치 한 방이면 판금갑옷을 찌그러진 커피캔으로 만들어준다. ㄴ 둔기뽕 망상과 달리 적어도 판금 갑옷이 망치질 한 방에 찌그러지는 일은 없다 {{YouTube|X0zQl8UXD6Y}} <gallery> 파일:3404052741 387afa82.gif|역시..니혼제 칼이..채고라는...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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