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일본/외교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유엔개혁 === [[File:United Nations.JPG|thumb|300px|right|2016년 현재 일본은 제2의 UN예산 공여국으로 UN에서 가장 비상임이사국 직을 오래 역임한 국가이며, G4의 일원으로서 UN안보리 개혁을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다.]] 일본은 유엔 내 다른 1.5군 국가들인 독일, 인도, 브라질과 손을 잡고 줄기차게 UN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 국가들이 주장하는 UN개혁안의 목표는 앞서 언급한 4개국('''G4''')의 UN상임이사국 지위획득이다. 그러나 UN 개혁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 위해서는 UN회원국 총수의 2/3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매번 정족수를 채우지 못하여 개혁안을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하지 못하고 있다. 일본을 포함한 G4국들은 주로 경제원조를 후진국들에게 제공하는 방법을 통해 이들 국가들이 UN 개혁안을 찬성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UN 내에는 개혁안을 반대하는 세력이 존재하는데 이들을 '''커피 클럽'''(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머한민국 등)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UN상임이사국이 늘어나는 걸 반대하거나, 혹은 G4 내 특정국가가 UN 내에서 그 권한이 증대되는걸 반대하는 세력들이다. 주로 일본은 머한민국이 존나게 반대하고, 브라질은 아르헨티나가 존나 싫어한다. 이외에도 UN 상임이사국 중 하나인 중국 또한 일본과 인도의 상임이사국 진출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1월 일본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되었다. 이는 1958년 UN 가입 이후 11회차로, 일본은 전 세계의 그 어느 국가보다도 비상임이사국 직을 오래 역임한 국가가 되었다. 이로 인해 2017년까지 주어지는 비상임이사국 임기 동안 현 아베 정권은 일본의 숙원사업인 UN 안전보장이사회 개혁안을 보다 더 강하게 밀어붙일 것으로 보인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