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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 환경 == [[File:일본 열도.jpg|thumb|right|400px|일본 열도]] 일본 열도라고 불리는 네 개의 주 섬인 [[혼슈]]({{Lang|ja|本州}}), 큐슈({{Lang|ja|九州}}), [[시코쿠]]({{Lang|ja|四国}}), 홋카이도({{Lang|ja|北海道}})와 3000여 개의 부속 도서로 구성되어 있다. 부속 도서로 분류되는 섬 중에서 가장 큰 섬은 부속도서라고 하기엔 존나 멀리 떨어져 있는 오키나와 섬으로, 인구가 대략 150만에 이른다. 오키나와 섬은 류큐 제도의 일개 섬이다. 일본 남서쪽에 있는 제도라고 하여 난세이({{Lang|ja|南西}})제도라고도 불리는 류큐 제도는 최대 섬인 오키나와 본섬을 주축으로 하여 오스미 섬, 토카라 섬, 아마미 섬, 미야코 섬, 야에야마 섬의 규모를 갖춘 섬들과 그 섬들의 부속도서들의 띠 형태를 이루고 있다. 혼슈 섬은 지옥불반도 면적보다 조오오금 더 크고 일본 인구의 약 80%가 거주하고 있다. 일본 열도의 중심 섬답게 도쿄, [[오사카]], 나고야의 3대 도시가 모두 이 섬에 위치해 있다.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큐슈 섬에는 일본 인구의 약 10%가 거주하고 있다. 최대 도시는 [[후쿠오카]]이다. {| class="wikitable collapsible" border="1" align="left" style="margin-right:20px" |- | colspan="12" style="color:#93B131;background-color:white;text-align:center" |[[파일:Land Use Icon.png|left|42px]] '''일본의 국토이용비율<br><small>2010년</small>''' |- | !삼림&녹지 !농토 !육수(陸水) |- !비율 |style="text-align:center" | 67.1% |style="text-align:center" | 12.4% |style="text-align:center" | 3.5% |- | !도로 !건축용지 !기타 |- !비율 |style="text-align:center" | 3.6% |style="text-align:center" | 5.0% |style="text-align:center" | 8.4% |} 면적은 [[홋카이도]]가 일본 열도에서 두 번째로 넓다. (남한보다 조금 작다) 홋카이도는 일본 본섬들 중 가장 정착 역사가 짧은 섬으로, 본격적으로 개척된 시기는 메이지 시대이다. 일본 열도는 전 세계를 대국적으로 볼 때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 속하나, 홋카이도 섬은 면적 제곱킬로미터 당 인구 수가 60명대로 식민화가 덜 이루어진 섬이며 자연 생태계가 일본에서 가장 잘 보존된 섬으로 꼽힌다. 시코쿠 섬은 4개 본섬 중 가장 면적이 작고, 인구 수도 제일 적은 섬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촌동네이자 그런 이미지를 가진 동네이지만 세토 연안에 접해있는 북부는 제법 도시화가 진척되어 있는 상태이며 본토에 비해서도 발전 수준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일본 4대 섬은 모두 도로와 터널로 연결되어 있다. 홋카이도는 세이칸 터널을, 큐슈는 칸몬 터널을, 시코쿠는 아카시 해협대교를 통해 혼슈와 연결되어 있다. 일본의 국토는 남북으로(토호쿠 지역의 경우 동서로) 협소한 지형의 중앙에 높은 산맥이 존재하여 지역을 다른 기후권으로 분할한다는 특성이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산맥으로는 중부 지방의 일본 알프스가 있다. 훗카이도 최북단에서 규슈 남단 가고시마까지의 거리가 베이징에서 광저우 까지의 거리와 비슷하다. 길이는 은근히 대륙에 맞먹게 길지만 폭은 더럽게 좁다. 수도인 도쿄를 포함한 칸토({{Lang|ja|関東}}) 지역은 무려 4000만명이 살고 있다. 제 2의 도시<ref>광역권 기준. 행정구역 상 인구는 제 3위.</ref> 오사카가 있는 칸사이({{Lang|ja|関西}}) 지방에 2300만명이 사는걸 생각하면 많은 인구가 도쿄에 몰려사는 걸 알 수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후쿠오카 권까지는 아우르는 일본의 태평양 연안 '태평양 벨트'에는 1억명에 이르는 인구가 거주하며, 도쿄에서 오사카에 이르는 태평양 연안지역에는 전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인구가 거주하여 메갈로폴리스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태평양 연안권에 인구가 밀집해 있는 반면, 동해({{Lang|ja|日本海}}) 연안권은 인구밀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일본의 20대 도시 중 동해 연안권에 위치해 있는 도시는 니가타 한 개 도시뿐이다. 이따금 수도권 집중도가 높은 국가 중 하나로 거론되곤 한다. 하지만 일본은 기본적으로 인구가 많기 때문에 도쿄 한 개 도시에 모든 국가적 기능이 몰빵된 수준까지는 아니다. 1990년대 이후로 도쿄 일극화 현상이 강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방의 오사카나 나고야, 후쿠오카 등이 경제적, 문화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여기보다는]] [[프랑스|수도권 집중]][[영국|이 덜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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