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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좆문가들 == {{좆문가}} {{개소리}} 감독 동생이자 시나리오 작가가 뭔 대학에서 블랙홀 관련 천체물리학 학위를 땄다던데 이 영화에 과학적인 오류가 한두개가 아니다. 뭣보다 심한건 시간왜곡. 중력이 시간에 영향을 주는건 대상에 '작용'하는 중력의 세기에 비례한다. 즉 바다행성에서 어마어마한 시간 왜곡이 생기려면 쿠퍼일행은 어마어마한 중력에 짓눌려 이미 죽었어야한다. 블랙홀 근처라도 우주선다고 왔다갔다 할정도면 1초도 왜곡되지 않는다. 근데 이게 영화의 제일 큰 갈등 원인. ㄴ이것은 일반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내용. 영화에서 나온 것처럼 블랙홀이 매우 크다면 별 문제는 없음. 오히려 고증이 잘 맞춰져 있음. 다만 5차원 부분은 확실히 호불호 갈릴듯. ㄴ우리나라 새끼들이 잘 모르는 것 중 하나인데 이 영화는 지적허세 좋아하는 새끼들 저격하고 만들어진게 너무 티난다 그리고 영화 자체 메세지도 전형적인 할리우드 메세지를 따르기 때문에 보는 사람에 따라 씹노잼일 수도있다 ㄴ 잉? 그거 밀러행성이 자전속도가 빠르기때문에 시간지연 생기는거 아닌강? ㄴ위에 지적충친구는 물알못 문레기인것이 분명하다. 이 영화에 대한 과학적 사실들은 물리학자 킵 손이 쓴 책인 "인터스텔라의 과학" 을 읽어보면 명확하게 알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참고해보자. ㄴ위의 예시처럼 [[좆문가]]들이 병림픽 벌이기 딱 좋은 영화다. ㄴ여담으로 중력에 짓눌려 죽는게 아니라 중력에 의한 조석력으로 뿌찍 찢겨 죽는거다 블랙홀마다 뒤지는거리는 달라짐 근데 놀란충 새끼들은 마션이 인터스텔라보다 쩐다는 말 들으면 부들거리면서 마션은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과학 이론을 써서 더 디테일 해 보이는 거고 인터스텔라가 더 복잡하고 심오하다고 한다. === 정리 === 결론 내자면 밀러 행성은 잘못된게 맞다. 일단 밀러 행성은 다른 건 다 우연의 일치라고 쳐도 위치는 확실히 잘못됐다. 가르강튀아같은 초대질량 블랙홀은 오히려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서도 생존할 수 있을정도로 조석력이 약하다. 몰론 상대적으로 약하다는거지 좆만한 지구나 달 사이 조석력보단 훨씬 세다. 밀러 행성에서 시간 지연이 발생하려면 필연적으로 '사건의 지평선' 이라는 곳 근처에 존재해야 한다. 슈바르츠실트 반경에 의해 가르강튀아의 사건의 지평선은 강착 원반(블랙홀 옆에 밝은거) 안에 존재하므로 밀러 행성도 강착 원반 안에 존재해야하는게 정상인데 영화에서는 강착 원반 바깥에 밀러 행성이 공전하고 있다. 밀러 행성의 공전속도가 광속에 가깝다고 설정을 수정하긴 했지만 그래도 오류다. 그리고 밀러 행성에 미치는 조석력이 약하면 애초에 거대 파도 같은건 일어나지 않아야 정상이다. 이거는 밀러 행성의 자전 속도가 매우 빨라서 (1초에 10번자전) 그런거라고 대충 해명했지만... 결국 굉장한 운빨을 타고난건데 밀러 행성은 사건의 지평선 안에 존재하지만, 행성이 조석력으로 쪼개지지 않는 아주 좁은 범위에 존재하고 물이 존재할 정도의 온도다. 무엇보다 주인님이 조용하신 편이라 폭발적인 제트 스트림을 만들어내지 않아(강착 원반이 작은것과 관련있음) 확찢 당하지 않았다. 하다못해 금수저로 태어날 확률이 이거보단 높을거다. 위에선 설정오류니 뭐니 하면서 지랄해댔지만 아주 작은 확률로 일어날 수 있긴 하다. -------- 이동진평론가는 빨간책방 팟캐스트에서 마션편을 통해 물리학자 3명같이 이벤트를 진행할기회가 생겼는데 마션과 그래비티랑 같이 순위를 매겼는데 3명다 가장 싫어하는게 인터스텔라였다고 한다. 이유는 블랙홀장면이후로 너무 판타지라고 나아가서 이동진평론가는 놀란감독은 인기에 비해 상당히 거품이 낀 감독이라는 말을 하였다. 위의 개병신같은 이과충들이 싸지른 글은 무시하고 영화 자체는 재밌고 상상력 자체가 엄청나다. 수능보면 과탐2는 선택할 엄두도 못낼 버러지들이 꼴에 이과나왔다고 좆문가질하는게 우스워 죽겟다. ㄴ이 새끼는 과탐2가 어려워서 징징대면서 기피하는걸로 생각하는 전형적인 뇌가 굳어버린 문돌이 새끼이다. 과탐2는 난이도도 높고 응시자 수준이 좇나게 높아서 등급컷이 하나도 안나오기 때문에 서울대/카이스트를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면 안치는게 맞다. ㄴ그게 어려워서 징징대면서 기피하는거다. 이 새끼야 음악은 Philip Glass의 Koyaanisqatsi를 가져온것같다 완전 똑같다 저작권비용을 안줬다면 양심도 없는거 ㄴㅈㄹㅋㅋㅋㅋ 이새낀 갓-스짐머가 누군지도 모를꺼다 ㅋㅋㅋㅋ 스필버그가 이영화 보면 죽고 싶을것이다[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925092507098 #] 놀란이 얼마나 멍청하냐 하면 광속을 넘을수없는이유를 2주동안 설명하고나서야 이해했다고한다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4111113357220187 #] ===대략적 스토리=== 지구가 먼지포풍에 의해 좆되가서 나사팀이 머리를 싸매며 해결책을 고민하다가, 태양계에 윔홀이 생긴걸 발견한다. 그 와중에 쿠퍼네 집에서는 유령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최정예 과학자팀을 원정대로꾸려서 파견시키고 그 결과 몇가지 긍정적인 데이터가 발견되면서 그곳으로 재탐사를 할려고 한다. 이때 우리 주인공니뮤 쿠퍼는 평범하게 살았지만, 나싸에서 유능한 운전수인 쿠-퍼에게 부탁했고 결국 쿠퍼는 수락하면서 탈지구를 한다. 첫번째 행성은 워터파크였고 거기서 파일럿 한명을 잃는다. 그리고 시간도 27년정도 소모해버려서, 쇼타,로리였던 자식들은 아재,상페년이 되버린다. 어쨋든 자원도, 연료도 부족해지면서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된 쿠퍼일행은 최고의 박사라는 만박사의 행성으로 가나, 사실 만박사의 주작질로인한 훼이크였다. 그 덕에 만박사랑 존나 싸웠다. 결국 쿠퍼는 지구행을 포기하고 마지막 행성을 향해 달려가는데 이때 연료부족 문제로 쿠퍼랑 타스의 우주선 2대를 블랙홀로 들여보낸다. 여자 과학자는 마지막 행성에 안착하고, 쿠퍼, 타스는 블랙홀 입갤이후 왠 이상한 5차원 세계에서 중력이 지배하는 거역할수 없는 질서에 입갤한다. 이곳에서 자신과 자신의 딸에게 stay와 과학 이론을 전달하는데 이때 '나랑 머피는 숫자로 연결되어이써.'라는 이상한 헛소리를 하며 시계에 이론을 쓴다. 그걸 머피가 보고, 유레카! 를 외치며 인류는 탈지구에 성공한다. 이후 구조된 쿠퍼는 다시한번 타스랑 우주여행으로 식민지 행성으로 출발한다. 이거 블랙홀 입갤 이전까지는 과학영화고 입갤 이후부터는 사랑팔이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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