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이더 짐 편집하기 (부분)

== 얼켄 ==

은하계를 돌면서 정복전쟁을 벌이는 종족이다 대부분 호전적이며 정복전쟁을 밥먹듯이하는 은하계의 암덩어리 새끼들이다

2019년 현재까지 총 12개(14개)의 행성을 식민행성으로 갖고있다

행성 2개를 제외하는 이유는 지구에서 짐이 아직까지 뚜렷한 활동이 없으므로 제외하고

필름 행성은 일단 식민지화하긴 했는데 현지인들이 노예화를 거치기 전이랑 거친 후랑 별반 차이가 없어서 문제 없이 잘 지내는 중인거 같다

톨리스트 중 한명인 레드의 의견에 따라 첫번째 행성은 함대 주차장용으로 쓰고 있다

'''짐 (ZIM)'''

얼컨족의 침략자로 키가 ㅈㄴ 작다. 지가 존나 유능한 침략자라고 착각하고 있지만, 사실 상사들의 웃음거리밖에 안된다.

지구에서 인간 행세를 하며 몰래몰래 침략 작전을 꾸미고 있지만, 늘 GIR의 병신짓이나, DIB의 통수에 실패한다.

약빨고 성격 더러운 나르시시스트 버전 캐로로를 생각하면 된다.

얼켄중에서도 부수고 죽이며 정복하는것만 관심있는 탑급 미친놈이다

1차 인펜딩 둠때 로봇 타면서 얼켄이고 뭐고 닥치는대로 죽여는데

그 이후로 톨리스트들이 이새끼는 ㄹㅇ 개미친새끼라며 속으로 무서워한다

'''걸 (GIR)'''

이 만화의 재미와 병맛을 책임지는 캐릭터

원래 SIR 유닛이라는 침략 보조 로봇이였지만, 머가리가 고장나서 좇병신이 되었다.

ㄴ사실 톨리스트들이 머가리 안에 잡동사니 쳐넣어서 그렇다

이 개병만 애니에서 일어나는 개병신짓 절반 이상은 이년놈이 벌이는 짓이다. 

'''톨리스트'''

짐을 싫어하는 얼켄의 현 지도자'''들'''

톨리스트는 이들의 명칭이며 정식 이름은 레드와 퍼플이다

둘 다 짐에 비해서는 어느정도 상식인 포지션인데 퍼플은 나사가 한 두개쯤 빠진거 같다

짐이 지구에 반추방 식으로 파견되고 나서부터는 얼켄 사이에서 오가는 '키가 크면 똑똑하다' 가설이 깨지고 있다

인간은 키가 존나 큰데 우리보다 멍청하다면서 짐한테 간접적으로 까였고

곧바로 등장하는 키가 큰 외계인도 씨발댕청했다고 또 까였다

'''스쿠치'''

얼켄 사이에서도 개좆만한 키에 ㅎㅌㅊ 외모를 가진 침략자이다

짐이 말하길 아카데미에서도 맨날 실패하는 별볼일 없는놈이랬다

지는 실적 못올릴때 이새끼 보면서 정신딸딸이치는 용으로 썼다

근데 실제로는 짐보다 훨씬 먼저 행성을 정복했으며 얼켄 전통에 따라 행성 파괴권을 가졌는데

레드랑 퍼플이 이딴 못생긴 개좆만한 새끼가 우리의 상징이 될 순 없다면서 회수, 파면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