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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선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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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과정 ==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자 선조는 우선 인류의 고향 행성인 [[지구|에르데-티레네]]부터 먼저 공격하여 인류 제국의 기세를 꺾어놓았다. 인류 입장에서는 당연히 멘붕일거다. 고향이 털리다니.... 거기다가 플러드와의 전쟁으로 이미 기존의 국력이 1/3을 잃은 상태에서 전쟁에 돌입해야하는 인류제국으로서는 이러한 선조의 본격적은 반격에 힘겨운 싸움을 하며 1/2차대전 당시의 독일과 같은 양대전선의 현실에 놓이게 된다. 인류 [[산시움]] 동맹도 존나 불안정했다고 한다. 산시움은 비밀리에 선조와 협상하려고 했다. 이와중에 선조는 개구리 뜀뛰기 작전으로 인류 제국의 항성계중에 전략적 가치가 있는 행성들에 거점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그와중에 인류는 단 한번도 선조의 중심지인 오리온 복합성운에 15,000광년 이하로 접근하지 못하고 철저하게 수세적인 방어에만 치중하게 된다. 이러한 약 1,000년간의 전쟁이 지속되는 과정에서 인류는 차룸 하코르와 몇몇 행성계로 영토가 축소되고 존나 강한 선조와 제살을 파먹는 좆같은 플러드 때문에 단독으로 치루기는 버거웠다고 한다. 거기다가 몇몇 영토들도 조각조각나기 시작했다. === 차룸 하코르 공방전 === Battle of Charum Hakkor 인류-선조 전쟁의 최장기 전투. 여기서 인류는 악착같이 버텼으나 선조 함선이 결국 방어선을 뚫었고 항복하게 된다. 이 이전에 인류 내에서는 플러드를 이용하여 총반격하자는 의견이 대두되었으나 당시 인류의 여성 정치 지도자였던 이프린 이프리쿠시마는 명예로운 패망과 우주의 존속을 위하여 그것을 거부하고 항복하자고 했다. ㄴ 그때 플러드로 반격을 했어야하는데...ㅆㅂ 이프린 이프리쿠시발년 당연히 몇몇은 늑대 얼굴 행성으로 튀었으나 그들도 좆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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