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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center> {| class="wikitable" border="1" rules="none" |colspan=2 align="middle"|[[파일:익스트랙션 02.jpg|400픽셀]] |- |colspan=2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big>'''Extraction 2 익스트랙션 2'''</big> |- |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장르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액션]], [[스릴러]] |- |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감독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샘 하그레이브, 조 루소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주연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크리스 햄스워스]]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러닝타임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123분 (2시간 3분)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개봉일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2023년 6월 16일 |- |} </center> 호평에 힘 입어서 후속작이 나왔다. 감독, 각본 모두 이전작과 동일 분명히 전편에서 모가지에 총 맞고 뒤질 뻔한 토르는 어째 전투력이 훨씬 더 업그레이드 된 인간 흉기가 되었다. 이번에도 딱히 특기할만한 스토리는 없고 2시간 내내 쉬지 않고 전개되는 화끈하고 알찬 롱테이크 액션이 가득하다. '''스토리''' {{스포일러}} 죽을뻔했던 토르는 동료들의 도움으로 아랍 에미리트의 병원으로 옮겨져 오일머니를 통해 부활한다. 개같이 부활한 토르는 댕댕이랑 치킨을 기르면서 하릴없이 시간이나 때우고 있었는데 그 앞에 헤임달이 와서 또 구출 미션을 주고 간다. 미션의 내용은 토르 마누라의 여동생 일가를 감옥에서 꺼내오라는 요청 그런데 그 여동생이란 년의 남편은 조지아 마피아의 수장이라서 당연히 쉽게 빼내올 수가 없었다. 조직 이름은 나가지라는 괴랄한 명칭인데 조지아어로 양치기라는 뜻 물론 토르는 마피아고 나가지고 죄다 복날 개 패듯이 패면서 탈출한다. 이 과정에서 결국 여동생 남편을 죽이고 마는데 걔네 형이라는 주라브라는 놈이 또 빡돌아서 햄식이 일행을 추격함 부산행을 찍고 분노의 질주를 찍고 조지아에서 오스트리아까지 탈출 일개 마피아 조직이라는 것들이 뭔 특수부대들이나 쓸법한 방탄복에 중화기부터 시작해서 무장헬기까지 끌고 온다. 그것도 유럽 한복판으로! 어디 치안이 불안정한 제3세계 국가도 아니고 일개 마피아 군벌이 엄연한 선진국인 오스트리아 시내 한가운데에서 무장헬기로 고층빌딩을 갈아버린다는 전개는 심히 현실성이 없지만 그냥 햄식이의 총질만 보고 눈 돌아갈 테니 상관없다. 기껏 구출해온 아들내미 새끼는 또 주라브에게 빤쓰런함 선을 넘을대로 넘어서 마피아들은 결국 당국의 추격을 받게 되는데 주라브의 삼촌은 성경을 읊으며 다 그만두자고 조카(주라브)를 설득한다. 하지만 눈깔이 돌아버린 주라브는 자기 삼촌마저 살해하고 아들내미(산드로)에게 폭탄 조끼를 입힌 채 토르에게 전화를 걸어 도발한다. 토르는 닉의 만류를 뿌리치고 유탄발사기를 든 채 산드로가 붙잡힌 성당으로 가서 마피아 놈들을 싹 다 쓸어버린다. 결국 주라브의 머리를 토르가 날려버림으로서 한바탕의 소동이 끝난다. 소란을 거하게 치른 탓으로 토르 일행도 전부 감옥에 들어가고 마는데 해임달이 정치 거래를 통해서 꺼내주고 또 한 건 해달라며 후속작을 암시하면서 엔딩 '''2편 추가인물''' 앨콧 - 이드리스 엘바 전형적인 할리우드식 정부 고위 관료 역할로 나온다. 토르에게 구출 미션을 건네주고 또 후속작을 암시하는 말을 남긴다. 미아 - 올가 쿠릴렌코 타일러의 아내. 난장판이 끝나고 고생한 토르를 위로하며 작별인사를 건낸다. 케테반 - 티나틴 달라키슈빌리 미아의 여동생, 타일러에겐 처제가 된다. 감옥에서 남편의 학대에 시달리다가 구조 요청을 보낸다. 산드로 - 안드로 자파리드제 케테반의 아들. 주라브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안전가옥의 위치를 불어버리는 희대의 트롤짓을 한다. 결국 주라브에게 붙잡혀서 폭탄 조끼를 입은 채 인질이 됨 주라브 - 토르니케 고그리치아니 조지아 마피아(나가지)의 보스. 보청기를 끼고 있는데 어렸을 때 애비한테 줘팸당해서 귀를 크게 다친 듯 과거 회상 연출을 보면 자기 동생을 아꼈는지도 의문이다. 잘못은 동생이 했는데 매는 자기가 맞아서 삐뚤어졌다는 식으로 연출됨 야즈 칸 - 아담 베사 닉의 남동생이다. 원래대로라면 야즈라고 불러야 되는데 대체 왜 그런지 몰라도 넷플리스 자막에선 한결 같이 야스라고만 나온다. 산드로의 트롤링에 결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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