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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 획기적인 신상품이 나오지않는 이상 이지가 스니커씬을 지배하던 시절은 다시오기 힘들것이다. 다만 몰락했다고는 해도 세계적으로 아직 수많은 이지빠 호구새끼들이 남아있고 국내에도 팬층이 아직은 탄탄하다. 망했다는것도 어디까지나 스니커씬, 즉 매니아들 사이에서나 통용되는 소리고 리스탁 오지게해서 다 팔아제꼈다는건 그만큼 대중적인 인기와 인지도를 확보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실제로 칸예웨스트의 재산은 정점을 찍은상태이며 상당수의 매출은 의류사업에서 오는것으로 알려져있다. 걱정되는건 그 과정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소모되는 거지, 당장 판매량이 기우뚱하는건 아니다. 지금 현재도 이지는 역대급으로 팔아제끼며 칸예 배때지를 점점 튀어나오게 하고 있다. 좆망 이지들도 어쨋든 다 팔리긴 팔리니까. 리셀가가 안붙을 뿐ㅋ 신상들 디자인이 미래지향적이라면 미래지향적인데 og빼고는 하나같이 미래절망적인 색깔들만 쳐내놓으니 앞으로도 반등은 시간이 더 걸릴듯 하다. 여러 브랜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수요층을 확장하고 한정판세계를 평정하고 있는 나이키에 비교해 그러한 여지가 거의없는 것도 이지의 아킬레스건중 하나다. 뭐, 조던도 부활한만큼 이지도 부활하지말라는 법은 없긴하다. 존나 앞이 안보여서 문제긴한데ㅋㅋ 2022년 10월 26일부로 아디다스와의 파트너쉽이 종료되어 이지부스트의 미래가 미궁으로 빠졌다. 칸예가 반유대적인 발언을 한탓에 가뜩이나 파트너종료설이 돌던 '독일'기업 아디다스가 더는 못참고 손절을 한듯함 단종되어 더 이상 이지부스트 이름을 단 제품이 나오지 않을것이란 설이 유력한 가운데, 이지부스트의 리셀가의 추이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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