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편집하기 (부분)

== 돈지랄 ==
{{죽창}}
딸 재롱잔치 갔다가 기자랑 엮여서 인터뷰를 요청당했는데 아무래도 사적인 장소에서 인터뷰를 하기 싫었는지 기자에게 갤럭시 엣지를 던져주고 인터뷰를 거절했다는 훈훈(?)하고도 부러운 미담이 있다. (아무리 골수애플빠라도 플래그쉽모델을 던져준다면 헥헥! 주인님! 하면서 모든 가전제품을 삼성으로만 쓸 것 같다.) 더군다나 이게 같은 기종 다른 제품 씹압살 하는 게 '''원작자가 직접 주는 거'''다. 예를 들면 [[마이클 잭슨]] 음반을 상점에서 구매하는 거랑 '''마이클 잭슨이 직접 주는 거'''랑은 차원 자체가 넘사벽으로 다른 거다. 또한 카타르 가서 월드컵 결승전 보는데 [[리오넬 메시]]를 만나서 '''리오넬 메시가 직접 자기 유니폼 벗어서 준 것'''과 같다. 그 갤럭시 앳지에 이재용 싸인이 발견된다면 그건 부르는 게 값이다.

샘숭 오너일가 가족력인지 기관지가 안좋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집안 공기를 맑게 한다고 가히 하와이급이라고 한다... 자택 뒤에 공기정화공장을 차렸다고 하는데 한달 전기료만 3천만원을 넘어간다고 한다. 누진세를 가장 크게 적용받는 개인주택이다. [[한전]] 배터지겠다

재용이 집에 방문한 사람들 말에 따르면 아마존 산림에 들어온 느낌이래나 뭐래나  
그정도로 집안 공기질이 쩐다는 이야기

[[정유라]]한테 승마 잘하라는 응원의 뜻으로 20억짜리 말을 사줬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박근혜가 공갈협박해서 누군지도 모르겠는 정윾라한테 비싼말 사줬다고 한다. '''[[김대중|대우사태 시즌2]]''' 시전해주시겠다고 해서 쫄아서 사줬다고 이재용 본인은 주장하고 있다.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며느리]]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