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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어렸을 때 공장 노동자로 일을 하다가 팔을 크게 다쳐서 장애인이 되었다. 아직도 손가락에 고무 조각이 박혀있다고 한다. 군대도 팔이 찢어져서 안 갔다. 근데 총은 못드는 분이 망치는 어떻게 들고 설쳤는지는 의문이다. 성남시장 시절 성남시를 모라토리엄으로 끌고 갔었다. 즉 경제파탄. 3년 뒤에 해제했다는데 뭐 애당초 경제를 안 조졌어야지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경제 성장률은 2018년엔 6%였으나 2019년은 2.3%, 2020년에는 0.3%까지 급격히 하락시켰다. 만약 이새끼가 대통령 됐을 때 경제는 좆된 거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낙선해서 다행이다. ^오^ 아무튼 낙선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후보들과 다르게 더불어당 내 입지는 올라간거로 보인다. 심지어 재앙이조차도 18대 대선에서 개같이 털린 뒤 민주통합당에서 이게 다 문재앙 때문이다를 시전했으며, 노짱은 16대 대선까지만 해도 당 내 지지층이 전무했기 때문에 지는 순간 정치생명 끝날 뻔했다. 거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물론 대장동, 법카횡령 관련 수사가 남아있으며, 검수완박을 경제, 부패 수사를 남긴 합의안으로 밀어붙이는 바람에 수사를 못 피하게 되었다. 어떤 시민단체에서 대장동만이 아닌 시흥 거북섬공원 특혜 의혹으로 고발해 이것도 수사 진행 중이다. M번방 당대표가 되자마자 예정대로 9월 1일 소환통보를 받았다. 수사중인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우산 허위사실공표죄 혐의로 소환통보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찢칠라를 불러 조사하겠다는 사건은 세 가지다. ① 지난해 대선후보 시절 성남시 백현동 용도변경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협박했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을 하고, ② 대장동 사건 핵심 관계자인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 "몰랐다"고 했으며 ③ 대장동 초과이익환수 조항 삭제와 관련 "보고받지 못했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감사원 징계를 받을 수 있어 함부로 바꿀 수 없다"는 등 지난해 국정감사 등에서 허위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다. 검찰 측에서는 이번 소환통보는 찢칠라에게 마지막 소명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소환통보에 불출석해도 충분히 수사가 진행 가능하고 안나오면 그만이라고 밝혔다. 당연하겠지만 찢칠라는 불출석으로 이미 정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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