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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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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령 사기 배임 혐의''' == 회삿돈 수십억대 횡령 혐의로 출국금지를 처먹었다. 장석아..ㅉㅉ 야구판이 왜이렇게 시끄럽냐 [[홍성은]] 회장과의 고소전 때문에 횡령 혐의로 물고 늘어졌다는 추측도 있고, 그냥 진짜 횡령일수도 있다. 혀가 최저임금도 못 줄 정도로 거지였던건 이장석이 땡겨먹어서였나... 빌리장석이니 뭐니 해서 이미지 세탁해논거 싹 사라짐 트레이드 자금도 횡령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겆갤러들의 주적이 되었다. 그러게 누가 로티노 데려오고 우승시키래 누가 구속됐다고 써 놨는데, 구속영장 2번 청구한 게 다 기각돼서 불구속 기소 상태로 재판 회부됨. 2017.11.6 검찰에서 징역 8년을 구형했다. 하지만 이건 선고가 아니라 구형이기 때문에 저것보다 더 깎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 2018. 1. 13 - '''대법 “넥센 히어로즈, 지분 40% [[홍성은]] 레이니어 회장에 넘겨야"'''[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113010007193] * 2018. 1. 13 - '''넥센 이장석 대표, 지분 분쟁 패소 확정'''[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113013300038/?did=1947m] * 2018. 1. 13 - '''이장석 넥센 구단주, 대법원서 지분분쟁 패소 확정'''[http://stoo.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1318383143838] * 2018. 1. 13 - '''넥센 히어로즈 주인 바뀔까…대법 "지분 40% 넘겨라"'''[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1317472550538&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 2018. 1. 15 - '''[단독]사면초가 이장석 대표, 추가 소송 위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590220] 게다가 추가 소송까지 걸릴 위기, [[박지환]]이라는 제 3주주가 이장석을 또 고소한다고 한다. 이대로 [[홍성은]]에게 넘어가면 바로 듣보잡 기업에게 돈 세탁용으로 팔리거나 대기업에다가 제 값줘서 팔거나 둘중 하나일듯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68&aid=0000339931] {{정의구현}} 2월 2일,결국 이장석이 징역 4년형을 받고 법정구속됐다. 잘가라 사기꾼아 ㅋㅋㅋㅋㅋ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10&aid=0000439421] 엠스쁠에 의하면 선수이동 지시 한단다. ㄷㄷ 2018년 5월 28일, 2017년에 있었던 윤석민<->정대현, 서의태 트레이드와 강윤구<->김한별 트레이드가 각각 5억, 1억이 끼어있는 현금 트레이드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물론 넥센이 돈을 받은 입장이다. 이게 밝혀진 경위도 웃긴데 이장석이 자기 퇴직금을 더 받아 챙기기 위해 장부에다 현트로 받은 돈을 기입해놨는데 이 장부가 발각되면서 현트 사실도 같이 드러난 거다. 어찌됐든 현트를 현트라고 보고했으면 모를까 숨기고 한 거라서 KBO 규정을 중대하게 위반한 사항이라 넥팬들은 이번에야말로 이장석을 영구히 추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30일에 추가로 SK 빼고 모든 구단과 현금 트레이드를 했었고 선수 장사하던 시절에 받은 돈도 실제보다 축소 발표했었다는 것도 드러났다. 이렇게 현트로 받아먹은 돈이 130억이 넘는다! 15년 조돈이 대폭발한 목동 마지막경기 투수교체를 자기가 다 지시해놓고는 망하니까 염갈량을 짤라버릴까 하다 참았다며 적반하장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정도면 RUN해도 무죄 인정할만하다. 최대 주주 권리를 잃을 위기에 처하자 구단 유상증자를 시도하여 홍성은에게 16만 몇주인가만 넘기고 최대 주주 자리를 유지하려 했으나 법원에서 응~증자 하지마~를 시전하여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어차피 증자 성공했어도 증자한 주식의 40%도 마저 넘기라고 했을 가능성이 높긴 하다. 꼼수 그만 부리고 얌전히 구단 경영에서 손놓자. 하지만 결국 증자 성공해서 홍성은의 주식을 휴짓조각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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